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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이 책은 글쓰기 책이 아니다. | 언니네 북클럽 2008.11.06 12:59 미장원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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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타고왔는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 책을 리뷰했지만 웬지 비슷한 맥락의 메시지를 읽어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언니네미장원님..^^
재능세공사 님은 블로거뉴스에도 자주 뜨시는 인기 블로거셔서... 전 이미 몇 번이나 놀러갔었답니다.^^
어제도 글을 읽다가, 다른 책 리뷰이지만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트랙백 걸었구요.^^
종종 놀러오세요~ 재능세공사 님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구요 :)
왠지-
초등학교 4학년때 글짓기학원을 처음가서는
글쓰는게 재밌어서 나는 커서 작가가 되겠다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창 온라인 소설 쓰는게 유행할 때여서 저도 막 쓰곤했었는데
제가 쓴 소설들이 뜨지 못하는 걸 보고 글쓰기에 재능이 없다며 포기했던 거.ㅎ
^^
저도 대학생 때 몇번 유치한 연재소설을 쓴 기억이 있답니다.
그때의 하이텔/ 천리안 게시판들이 지금은 다 없어졌기만을 바란다죠 :)
한번 읽어보고 싶은데요 :)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
네... 제 맘엔 꼭 들었는데, 하루 님 마음에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다 읽고도 별로네~ 하시면 제가 제일 좋았던
183페이지랑 171페이지 다시 읽어보셨으면 해요.^^
창작이란건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게 확실한가 봐여, 제목이 그러네여
  • 셔니맘
  • 2009.10.12 21:37
  • |
  • 답글
저도 초등시절 특별활동시간에 문예반에서 활동했어요.
선생님이 내주시는 시제에 일필휘지로 동시를 갈겨댔다지요.
형식적인 칭찬말씀에 스스로 므흣해하면서...

중.고시절에도 친구들과 편지를 자주 주고 받았는데, 제법 잘 쓴다는 얘길 듣곤 했죠.

그.래.서 나에게도 신경숙님을 작가로 이끈 선생님같은 분이 계셨다면 지금쯤
문학계에 발가락이라도 담그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아직도...가~~~끔 해보는 女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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