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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노트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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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서 ‘기자질’ 못해먹겠다 | 취재노트 2007.09.13 17:48 시간의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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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진쓰짱
  • 2007.09.14 09:29
누드사진은 공개하면서 그사진이 나왔다는 문화계유력인사의 실명이 나오지않는건   뭔가..?
문화 일보보다 여기 블로거 쥔장 기자가 더 양아치 찌라시 같다 정말 웃기고 자빠졌네 ㅋㅋㅋ
그리고 창피하면 기자질 안하면 그만이지 누가 하라고 등 떠밀었나 정말 웃기고 자빠졌네 ㅋㅋㅋ
너나 잘하세요!!
기자님..정말 속이다 시원합니다...이거야..뭐   된장인지 ? 똥인지를 구별들 못하고 있는 놈들이 기자들 한다고 하니 원...이러니까? 시쳇 말로 기자니엄들한테 밥얻어 먹으면 7년이 재수 없다고들 하지..
  • 안개
  • 2007.09.14 09:55
한 개그 프로에서 이런게 나오죠 '이슈 되겠어~? 신문 사겠어~?' 현실에서도 이런 짓거리를 하다니 정말 기가 막힙니다.
신정아씨가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죄가 있으면 죄값을 치러야지요,,,그러나 개인의 인격마저 언론에서 사형을 시키다니,,,,,너무 지나치네요....
신정아에 대한 어제 허위보도를 보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상식이 있는 기자라면 어떻게 이렇게 기사를 쓸 수 있을까?



너무 납득이 되지 않아서, 어제 서대문구 봉원동에 있다는 b교회에 직접 전화해서 사실 여부를 물었다.

기자와는 완전히 다른 내용으로 답변했다.



1. 신정아가 매달 50만원을 헌금했다?

기자의 소설이었다. 기자가 마음대로 지어낸 내용이라는 것을 들었다.

3만원 정도 돈이 있는데 (사실 누가 낸 지도 모르겠지만) 그걸 얘기했더니

기자 마음대로 3회 곱하기 한달.. 이렇게 소설을 쓴 거다.



2. 매주 꼬박꼬박 3회 교회에 왔다?

집 근처에 있어서 새벽에 잠깐 들른 것을 몇 번 봤다고 한다.

그게 꼬박꼬박 매주 3번으로 둔갑한 것이다.



3. <독실한 기독교신자>?

이 대목에서 넘어가는 줄 알았다.

그는 교회에 등록도 하지 않았고 공중예배에는 한 번도 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절에는 그만큼 방문하지 않는가?

절에는 더한 돈을 내지 않는가?

왜 그게 <독실한 불교>가 아닌 <기독교>로 둔갑을 했는지,

<중앙일보>가 외압을 받았는지,

타종교계에서 엄청난 돈을 받았는지

정말로 그들을 조사해야 할 것 같다.
  • spooky
  • 2007.09.14 11:03
저게 우리나라 언론의 본모습 아닌가요?
언론에서 언제 그렇게 개인의 인권 따져줬었나요?
인터뷰도 자기들 입맛대로 편집해버려서 왜곡기사 쓰는게 언론아니었나요?

조중동에서 문화일보 까대고 있지만, 속으로는 디게 부러워할거 같은데요..
'국민의 알권리'운운하지만 대부분의 기자들은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자극적인 기사 써서 판매부수 올리는걸 목표로 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언론의 행태를 보면요.
문화일보가 잘했다는건 아닙니다만, 다른 신문사에서 문화일보를 까댈 자격이나 있는지 의문입니다.
  • drizzt
  • 2007.09.14 11:14
황우석 사건부터 전 알았읍니다.....우리나라 언론이 얼마나...치부와 권력에..잡혀 있는지
특히 조, 중, 동, 아시죠 그리고 개념없는 사람이 아직도 있내요...화이팅~
그래도 당신 같은 분 때문에 기자라는 직업이 존경 받을 수 있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 미니미니
  • 2007.09.19 12:37
검찰은 흘리고, 언론은 노출시키기를 몇날며칠.     제 3자인 나로서도 수치심에 치를 떨었다       어린이도 어르신도 사생활노출이 얼마나 싫은데, 검찰이라는 사람들과 기자들 언론들은 국민을 도대체   3류로 취급하는 건가
독고다이,꼬붕은 한글의 바른 표기가 아님,속어 비어가 난무합니다.
기자의 사명감으로 .....분노 뒤의 슬픔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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