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쥐™-
내 머리 속엔 애기동자가 사나봐.

나름대로 시사*문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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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계진들...열광은 국민의 몫으로 돌리라... | 나름대로 시사*문화 2008.08.10 12:55 어린쥐™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noongom
  • 2008.08.11 09:55
SBS에서는 헤켓 국적이 미국으로 떴죠.
공식 방송 화면에서는 분명 호주인데 방송사 자막이 덧붙여 지면서 미국이 되더군요
  • will
  • 2008.08.11 10:10
너무 인위적으로 쉰목소리를 내는 것 같았어요. 시상식 때도 저는 박태환이 호명되는 영광의 순간을 숨죽여 지켜보고 싶었는데
중계진이 계속 다 아는 박태환의 프로필을 나열하는 바람에 듣지도 못했구요. 전 정말 공감합니다. 저라도 이런 글 쓰고 싶었는데
어쩜 저와 생각이 똑같네요. 방송 3사에서 아나운서 경쟁하듯 더 그러는 것 같아요.
그래서...난SBS 중계 안본다...중계캐스터.해설자가..무슨 관중인지...시청자인지..구분이 안갈정도로...아니..더 소릴 꽥꽥 질러대니..참으로....한심하더이다....오히려 침착한..어린 선수들이..더 대견스러우니...원`~
공감하는 바입니다. 맞어요 아주 발광을 하더이다. 여자양궁 단체전에서 예전에 금메달리스트인 김XX 전 양국선수도 중계해설을 하면서 금메달을 따는순간 부터.... 지켜보는 국민들의 몫으로 돌려야할 이야기를 개인적인 영광만인듯 정말 듣기 거북 하더이다. 중계방송하는 아나운서나 캐스터해설자들 지나치게 오두방정 떨지 마시고좀 자중 하시고 전문가답게 차분히... 체통도좀 지켜 주시시길.....
  • 쉼터
  • 2008.08.11 10:57
중계진은 항상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중계를 바라는데 자주 오버하는 모습을 보여 느끼하고 소름 끼칠때가 느낀다 대다수 청자나 청취자는   시합에 나서는 선수를 주목하지 아나운서 멘트는 중요하지 않는다 어제보니깐 수영의 경우 아나운서 중게진이 우는 건지 고함지르는 건지 정말 욕이 나올려고 한다   감격의 우승모습을 즐기는 것은 시청자의 몫이지 객관적 방송을하는 중계아나운서의 몫이 아니다
  • 이쁜공주
  • 2008.08.11 11:27
중계인들 오버 때문에 다시는 그장면 보기 싫어졌다.
  • 2008.08.11 11:29
좋은점 지적해 주셨습니다. 여기에 "그들도 사람이니까 소리를 지르는게 당연하다"라는 2차원적인 답변은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나라가 좀 발전한 만큼 스포츠 중계의 수준도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캐공감...
  • *경*
  • 2008.08.11 12:11
글쎄요? 세상엔 논리, 이성으로만 설명할수 없는 그 무언가가 있답니다. 우리선수의 금메달에 진정 감동하지 않으셨나 보군요 필자는
논리,이성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언가로만 세상이 돌아가는 것도 아니죠.. 진정 글 내용을 찬찬히 읽어 보시지 않은걸로 짐작 되는군요 경 님은...
  • 랑군네
  • 2008.08.11 12:15
아나운서도 한국사람인데 어떻게 흥분을 안할수가 있겠습니까?
참~이글 어이 없습니다.
비슷한 내용의 댓글이 여럿 있습니다..앞 부분에는 나름 열심히 댓글을 달았는데 참조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서현주
  • 2008.08.11 12:59
저녁에 신랑이랑 앉아서 m 방송 재방송보면서 너무 시끄러워서 소리 죽이고 봤습니다.
그리도 수영은 타 방송국에서 봐야겠다고 했는데 ~
어쩜 우리가 �느꼈던걸 그대로 써 주셨네요.
공감공감공감임당.
중계진들이 흥분하니 무슨말인지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아나운서들은 그 자리에서 앉았으면 좀 달라야지.. 똑 같이 감정적으로 흥분해서리 되겠습니까?
  • 하얀와인
  • 2008.08.11 12:59
요즘 시비걸게 업어 일부러 만든다지만
별 쓸대업는일에 참 할일도 업는 사람같다.
뭐가 그리 복잡하게 사는지,,,,싫음 보지말아,,
담부터 올림픽이고 스포츠 절대 보지말아 그럼 되겟네
이런 분들 때문에 잠시 고민이 되네요...욕설인가, 비방인가, 아닌가
나름 성의를 갖고 댓글도 달고 그랬는데;; 앞에 비슷한 내용들도 많은데 ;;
말씀하신대로 간단하게 사시는것 같습니다.
  • -ㅁ레몬빛사랑ㅁ-
  • 2008.08.11 13:00
완전 공감이네요 ... 단순한 경기 관람이 아니라 중계를 해야하는 해설자, 캐스터인데 같은 한국사람으로 기쁘고 좋은건 알겠는데 좀 지나친것 같아요
  • 홍알라
  • 2008.08.11 13:13
저도 해설자분들 고함소리에 깜놀해서 처음엔 엥? 제 목소리보다 더 큰거에요. ㅋㅋ 그런데 또 웃기더라구요. 재밌던데요.. 해설자분들도 사람인데... 얼마나 감격적이겠어요.. 일이고 직업이니까 흥분을 조금 감추실 필요도 있겠지만.. 그래도 뭐 나쁘진 않았어요.
맞아요~ 완전 공감합니다. 특히 sbs박태환 선수   수영 중계한 해설위원 누군지는 몰라도 좀..짜증났었습니다. 너무 좋았던것은 이해하지만 상황이야 어쨌던간에 그 �어지는듯한 고함 정말 채널을 돌리게 만들더군요....앞으로 남은경기 중계할때는 보다 점잖고 침착하고 차분한 모습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 Chic J
  • 2008.08.11 13:47
박태환 선수. 자유형 400m 결승...KBS2....캐스터분이 아시아 신기록을 올림픽 신기록이라고 하더이다. 곧 옆에 해설자분이 올림픽 신기록이 아니라 아시아 신기록이라고 수정해 주더군요..그리고...."미국의 부시 대통령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미국 성조기가 태극기가 됐나요?..흥분하는거 이해합니다. 그럴수 있다고 합시다. 그래도 이건 좀 심하쟎아요? 저는 제가 잘못 들었나 해서 몇십번을 돌려봤는지 모르겠어요..ㅡㅡ^
  • 답글
  • HYUN
  • 2008.08.11 20:40
동감합니다 ㅋㅋㅋ 저만 잘못들엇다고 생각했는데.. 잘못들은게 아니었군요 ㅎ
  • k-heaven
  • 2008.08.11 14:08
다른건 그나마 봐줄 수 있죠. 펠프스가 금메달 따는데 소리지르는 아나운서 .. 펠프스가 한국 사람인가요? 임경진이던가? 역시...   왜 그딴 음주 아나운서가 나오는지 모르겠군요
  • 오돌이
  • 2008.08.11 15:32
외국인 금매달 따는데 소리 지르면 안되는 법이라도 있나요? 그것보다는 중계진의 전문가로서의 자질 부족이나 경험부족... 지나치게 감정적인 중계태도 등의 문제지요. 그리고 한국 중계를 보면 마치 상대팀 선수가 무슨 못된 인간인 것같은 착각이 들 때도 있어서 짜증이 납니다. 서로 최선을 다해 경쟁하는건데 상대방에 대한 감정적인 대응이나 쓸데 없는 폄하는 사라졌으면 합니다.
  • 임빙
  • 2008.08.11 15:33
나 SBS못보겠음 누군지 모르겟으나 미친듯이 소리만 지르는애 있는데 진짜 미치겠음 ㅠㅠ
  • 하늘길
  • 2008.08.11 16:24
같은 방송이면 mbc를 보는 편인데 박태환선수 금메달 딸때 어쩌다 sbs를 봤는지.도대체 아나운서가 무슨말을 하는지 하나도 알아들을수가.....냉정할순 없었겠지만 너무 오버해서 시청자를 불편하게 하는건 방송을 하는 사람의 자질이 의심됐다는..
  • 카이사르
  • 2008.08.11 16:57
저도 완전 공감합니다. 근데 더 웃긴건 sbs에서는 올림픽방송 중간중간에 cf나올때 계속해서 소리지르는 캐스터를 계속 보여 준다는거죠. 그거 보기 듣기 싫어서 sbs근처도 안가죠 ㅎ
  • 왜그랭a
  • 2008.08.11 17:14
맞아요 완전 동감 갈라지는 목소리 정말 짜증나더라
  • 푸랄라~
  • 2008.08.11 17:23
맞어여..울 신랑이 경기도 하기전에 하도 tv에서 떠들어대서 다른데 틀라고 했는데도 마찬가지.. 왜케오바야..물론 인간이니 어쩔수없지만..제발 직업의식좀 가졌음 좋겠어여..정신이 없어서..
맞아. 예전엔 국위선양에 애국적인 코멘트로 눈시울을 적셨는데 이젠 괴성으로만 일관하더군.. 특히 엠비시 . 아나운서나 해설자도 자ㅈㄹ이 부족하다. 시험제대로 보길...
  • Serendipity
  • 2008.08.11 19:03
전 이상하게도.. 흥이 더 나던데요 함께 환호성하니 저도 신나고.. 전 오히려 SBS 그 쌩목소리로 환호하시던 거 좋았는데 물론 Daumshin님 말씀대로 애국적이고도 감동적인 코멘트로 국민들의 눈시울을 적시는 것이 물론 가장 좋지만 가슴 졸여 함께 보던 국민들과 함께 동화되는 것 같아 오히려 좋았어요
  • 구라마왕
  • 2008.08.11 19:20
sbs를 시청했던 사람입니다만... 그게 해설인지 먼지 이해할수 없을 수준이었습니다. 소리를 지르는 기분은 알지만 너무 흥분해서 알아듣지도 못할 정도였구요. 무조건 고함만 지르는 해설이라면 굳이 전문가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혀 유익하지 않았음
  • 답글
  • HYUN
  • 2008.08.11 20:41
sbs.. 전 올림픽은 sbs안보기로 했습니다 ㅎ
  • 소금
  • 2008.08.11 20:16
박태환 400m 결승전을 sbs로 봤는데
박태환이 우승하니까 진행자가 완전 돼지 멱따는 소리를 내더군요.
아~~~ 박태환~~~~~!   이러면서...
아니... 진행을   하라고 베이징 보낸거지... 경기보면서 소리 질러대라고 보낸건 아니자나요 ㅡ..ㅡ;
  • 붉은악마
  • 2008.08.11 22:34
전 여러분과 생각이 좀 다릅니다. 물론 현지 중계진은 스스로 열광하는 것 보다 한국에서 TV로 보고 듣는 국민들에게 현지 우리나라 선수들의 분투를 정확히 전달해줄 임무를 띠고 간 사람들이니 만치 자기임무에 충실해야 함은 분명 합니다. 하지만 전 오히려 중계진이 열광 하면서 한껏 달아오를 수 있는 현지 분위기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너무 기계적으로 현지상황을 전해주는 태도 보다는 그런 열광적인 모습이 전 좋았습니다.  
오랜 만에 이런 댓글이 달려서 답변해 드립니다. 열광의 반대가 기계적 해설 이라는 생각에는 동의 할 수 없구요. 열광하더라도 자기 할 일은 하면서 하라 이말이죠. 열광하지 마라고 쓴적 없습니다.
  • 붉은악마
  • 2008.08.11 22:35
전 남미의 축구중계아나운서들 처럼 우리나라 아나운서들도 좀 열정적으로 중계해주는 것도 오히려 좋다고 봅니다. 여러분도 고정적인 시각으로만 보지 마시고, 좀 다른 시각으로 보시는건 어떠신지요?
  • ILAND
  • 2008.08.11 22:45
솔직히 이글 왜썼어요? 멱따는 소리 듣기싫으면 아보면돼.. 소리 줄여... 왜 이런글을 올리는지 관심받고 싶어? 관심 줄께~ 그리고 잘대 코 나 불지마라...돼지 멱따는 소리 아닌가? 있는그대로 보면돼... 너 맘에 안든다고 제목 이상하게 해놓구 관심끌지마라. 너같은 인간 때문에 MB가 웃고있쟎아. 이글 삭제해라.. 뭐 나도 이런글 쓰고 있는 내가 우습다. 참 딱하구나. ㅉ ㅉ ~~
네..딱하네요.     아..그리고 코는 고는게 맞을꺼에요... 저도 쓰다 보니 오타가 작렬해서 지적할 입장은 아니지만...
동감합니다. 흥분하시는 것 이해하지만, 경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오히려 말해준다거나, 그런 전문적인 것을 알려주는 것이아니라, 그냥 응원단 앞에 마이크 댄것같은 기분이더군요. 솔직히 경기장 분위기 더 알고 싶은데도, 경기장 방송이 나갈때도 사담을 날려주시는 아나운서 해설자 분들,, 질러대는소리때문에 마지막에 흥깨긴 했어요.
공감공감 3사를 돌려보느라 어떤게 시끄러웠던 건지 몰랐는데 sbs였군요. 방송봐주느라 힘들었음
  • 참세상
  • 2008.08.12 00:36
완전동감!! 우리나라 선수는 한판승으로 이기고도 상대편을 배려해서 최선을 다한 경쟁자와의 나누는 세레모니가 없어요 어떤 미친놈은 그놈의 기도를 하고 싶어서 지가 꼭 골을 넣고 기도하고싶어서 안달난도 있지만서도,,,학원스포츠의 폐해가 아닌가 싶습니다.지난날 먹고살기힘든 시절이나 지금이나 초딩 운동선수들은 성교육시간에도 공차고 국어시간에도 국사시간에도 죽어라 운동만합니다..요즘은 얼마나 나아졌을지 기대가 전혀 안됩니다. 유럽의 축구선수들이나 올림픽에 나온 수많은 사람들처럼 죽기 살기로 메달 못따면 그것도 금메달 아니면 별볼일 없는 미래라고 선수들 스스로 떨치기 힘든 중압감을 제도적으로 바꿔야합니다. 국어도 역사도 모르고 수능시험은 칠 수도 없는데 메달 못딴 셀수없는 선수들은 어떻게 살란 말입니까? 그 잘난 OECD국가 들먹이지 말고 그들나라처럼 다른 친구들과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며 최선을 다한 경기에 결과를 기쁘게 받아안을 수 있는 그런 스포츠 본연의 자리매김을 해야 합니다. 저도 그놈의 해설자 들었는데요 참 어이없고 듣기싫고 거슬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처절한 우리 선수들의 삶을 투영하는 것 같다고 할까요 그래도 그 사람은 직분을 완전망각했죠 참 어이없는 중계~제가 하고 싶었던 말 콕 찝어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그 미친...이 골도 넣고 했잖습니까.. 못하니 욕먹지 잘만해준다면야 기도 그까짓게 문제겠습니까..너무 심한 말은 하지 맙시다..ㅋ
  • 쑥이
  • 2008.08.12 01:39
...전 닥쳐어어어어어억!!!!!!!! 이러면서 봤습니다.   차분함으로는 kbs가 가장 낫고 MBC는 완전 막장 전개더군요
축구와 같은 경우는.. 16분 남은 시점에서 2골 먹혀있는 상황. 헌격한 수준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네~ 16분 남았어요 만회할수 있습니다!! 이짓거리 하고 앉았길래 채널 돌려버렸습니다.
박태환선수 경기때도 완전 그야말로 쌩목을 터뜨리며 삑사리신공과 꽥꽥신공을 구사하더군요
무심결에 조용히 버튼을 눌러버렸는데 와~ 세상이 조용해지덥디다.. ㄱ-

세계 신기록 발언의 경우 직후에 정정을 했었죠.ㅋㅋ 굉장히 조용하게 말하기는 했지만요 =_=;;
  • AB형
  • 2008.08.12 10:21
글 잘 읽었습니다. 주인장님 뜻은 잘 알겠는데 여러 댓글이 또 흑백논리로 가는 것 같아 댓글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려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미건조한 것 보다는 함께 분위기도 타고 좋았는데 이렇게 느끼기도 하시는군요. 저는 주로 M사와 S사를 보는데 뭐 매 경기마다 흥분하고 소리지르는 것은 아닙니다. 평소에 다른 경기도 좀 보시면 전문적이고 차분하시던데.... 하지만 44년만에 일궈낸 엄청난 업적에 같은 수영인이고 박태환을 아는   해설자들과 현장에 있는 캐스터들이 흥분하는 것이 그렇게 이상할 일도 아니잖아요? 우리 월드컵 때 말 함께 광분했던 해설자들도 있지 않았습니까.. 0.001초를 다투는 수영해설과는 성격상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겠구요. .. 전 오히려 좋던데요... ^^    
뭐...'선'을 넘느냐 안넘느냐의 차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저도 국어책 읽듯이 무미건조 했다면 불만이었을겁니다. 그것 역시도 침착함의 '선'을 넘어서 중계의 긴장된 현장감을 살리지 못한 중계일테니까요.반면 이번 중계는 흥분과 열광을 전해준다는 중계의 성질의 '선'을 넘어서 문제가 된거라 봐요. 저는 흥분된 감흥을 주는건 오히려 부차적인거라고 보거든요. 부차적인걸 잘 해주면 고맙지만 그것 역시도 '기본'이 있은 다음의 일이겠죠. 그리고 방송국에서 중계하는 사람들은 그 '기본'을 잘해서 비싼 월급받고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의견 감사합니다.
  • 브리타니아
  • 2008.08.12 14:14
예전에는 다른 나라 경기도 보여주고 그랬는데 다른 나라의 유명선수도 볼 수 있고 새로 등장한 선수도 보고
여러가지 재미나는 이야기도 듣고 생소한 나라에 대해서 설명도 잘 해주고 그랬는데 이번엔 방송국에서
상업적인 목적만 가지고 준비하고 다른건 아에 준비 안한거 같아요..
짜증나서 위성tv에서 하는거 무슨 말인지 몰라도 다른 나라 방송국거 보고 있어요
재방송도 한두번이지....날로먹을라 그러고
열심히 땀방울 흘린 선수들한테 묻어가는연예인도 보기 싫고요....그렇게 홍보에 자신이 없는지..
실력이 없으면 묻어간다고 하죠..(제가 맨날 회사에서 하는건데..ㅋㅋ)
아무튼 님이 쓰신 글에 속이 후련해요..아직 남은 경기 뛸 선수들 화이팅이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걸 깨닫게 해줘서 선수들이랑 감독님들 한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운날 다들 너무 열받지 마시고 편안하게 올림픽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 diddlwhgdk
  • 2008.08.12 14:29
저도 방송 보면서 느낀 점인데 정말 공감글입니다.
그리고 위에 글 쓰신 분 중에 월드컵 때 광분했던 해설자분들 얘기를 예로 드신 분이 있더군요. 물론 해설자나 캐스터들도 대한민국 국민이니까 함께 흥분하고 흥도 돋우고 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만, '중계'라는 본질을 잊고 과하게, 그저 '소리'만 질러댄다면 그게 고성방가와 뭐가 다릅니까? 귀가 아파서 절로 눈이 찌푸려 지더군요. 그리고, 2002 월드컵 이후에 (MBC의 경우는 특히 더) 감정적 스포츠 중계방송이 아주 유행이 되어 버린 거 같더군요. 그때 당시 워낙 전국민이 흥분 상태라(저 역시) 방송이고 응원단이고의 경계도 없었고 그래서 더 신나고 즐겁기도 했습니다만, 당시 유행어나 스타 해설자도 많이 나왔고요. 거기에 한 번 재미들리고 나니, 이제는 아주 끝간 데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방송국 올림픽 스포츠 중계에는 좀 그렇게 해서 시청자 관심을 유도하라는 지침이라도 나와 있는 겁니까? 이제는 좀 중도를 찾을 때도 된 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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