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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대로네!! 1,500원 국밥..(허리우드 극장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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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대로네!! 1,500원 국밥..(허리우드 극장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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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인사동의 모든것
2008.03.17 11:12
이그림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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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
이노래
Y
2008.03.17 11:22
|
답글
올만입니다.^^
이그림님 액자 안에는 커피와 국밥이 공존하네요..ㅎㅎ
고교 시절, 허리우드 극장에서 '초원의 빛'을 보고,
한동안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외고 다닌 기억이 새록 돋아납니다.
오늘 별 일이 없어 업무시간을 탕진하고 있습니다. 이 맛도 괜찮네요. 탕유하며 살고파..호호~
멋진 한 주 보내십시오~~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7 13:23
그래요 커피와 밥!!
그거면 세상 살만하지요..
초원의 빛? 우와~ 그 영화를 5번 봤어요..하양 칼라의 나나리 우드의 모습..지금도 생생해요
이노래님 넘 오랜만입니다
(이 글은 1시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고맙습니다
토선생
토선생
Y
2008.03.19 11:32
ㅎㅎㅎㅎ 나탈리 우드.. 오타네요..ㅋㅋㅋ
햐~~ 추억이...새록새록.. 감사합니다 ^^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20 07:36
그렇군요 ㅋㅋ
한참 웃었습니다 날나리라고 하지 않은게 다행이네요
나탈리우드와 웨렌비티..고맙습니다
- 오타쟁이 드림-
하늘
하늘
Y
2008.03.17 11:40
|
답글
저도 이노래님처럼 허리우드극장과 관계된 사연들이 좀 있지요^^
극장은 아직 남아있나요?
저 해장국집은 80년대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가까이 있던 무도회장에서 새벽녘에 나와 초췌한 모습으로 들어가서 먹던 사골우거지국...ㅎㅎ
정말 꿀맛이 따로 없었죠.
제가 가끔씩 찾던 그 집이 맞다면
정말 오랫동안 서민들 밥그릇이 되어주고 있군요.
가격도 그 당시랑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요.
모든게 셀프서비스였으니 셀프의 원조라고도... ㅋㅋ
정말 서민들에겐 고마운 곳입니다.^^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7 13:24
마저요 제가 안지도 15년 됐으니.. 그때는 할리우드가 최고였는데 지금은 3류측에도 못껴요
무도회장 ㅋ 언제적 야기래요.. 욱겨!!
지금도 그 가격이니 놀랍죠.. 언제 쐬주 함 합시다!
유랜코
유랜코
Y
2008.03.17 11:53
|
답글
아직도 있나요?
제가 저기 가본지가 10년이 넘은것 같아서....^^
그당시에도 1500원짜리 국밥이 있다해서 호기심으로 가본곳이였는데, 아직도 1500원 그대로 군요...^^
나중에 종로에 갈일이 생길때 한번 가봐야 겠네요...
옛생각을 하면서요...^^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7 13:25
참 오래됐죠.. 유렌코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화니미니
화니미니
Y
2008.03.17 13:00
|
답글
>.< 아~배고파서 괴롭네요 ㅠ.ㅠ
저 국밥에 맛있는 깍두기 먹고 싶어요 ㅠ.ㅠ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7 13:26
저도 밥 좀 먹어야 겠어요
미나리랑 고추장이랑 쓱쓱 비벼 먹음 쥑이죠.. ^^
우지 마시고 밥 드세요 아셨죠? ㅎ
화니미니
화니미니
Y
2008.03.17 16:52
네...바로 울음 그치고 밥 먹었어요 ㅋㅋㅋ
봄날
봄날
Y
2008.03.17 13:28
|
답글
우와~
1500원짜리가
해장국도 되고 술한잔 먹는 국밥도되고
1500원 대패삼겹살은 봤어도
시원한 된장국이 그리운 점심시간이네요
소주 반병두? 굿이네요 ^^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7 22:50
서울 중심가에 이 가격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입니다
소주 반병..함 땡겨볼까요? ㅎ
헤이젤hazel
헤이젤hazel
Y
2008.03.17 13:30
|
답글
어제 잠깐 보고 온 그 국밥집이네요^^ 와...언제 한번 시간내서 먹어봐야겠어요~점심식사 하셨죠? ^^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7 22:51
오홋 그렇군요.. 언제 함 가보세요
이제는 잠자리에 들 시간 ^^
효연
효연
Y
2008.03.17 13:47
|
답글
이그림 화가님!
딱 제 스타일이로군요... 국도 맛있어 보입니다.
쐐주가 있으니 더더욱 좋구요... 굳이 처음보는 사람들일지라도 한 잔씩 나누면 사람냄새가 물씬 나서 좋겠습니다... ^^*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7 22:52
쐐주하면 효연님이죠..봄날에 아름다운 사랑하시고
국밥 한 그릇~~ 정겨운 곳이죠..
코스모스
코스모스
Y
2008.03.17 14:07
|
답글
정겨움이 묻어나는 곳 같아요. 맘이 허할때 좋은사람과 함께 가면
좋을것 같아요. 오늘도 봄날이예요..계속 그러겠죠.
때론 잊지 말아야될것이 많아짐을 느낍니다.
행복한 오후 보내시구요.*^^*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7 22:54
우리 입맛에는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어찌나 맛나게 드시는지.거룩한 맘이 들기도 합니다
쌀밥과 국 그릇이 있는 식탁..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길손旅客
길손旅客
Y
2008.03.17 15:28
|
답글
아, 맛나겠다. 일부러라도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허리우드 바로 앞이라..기억 하고 있겠습니다.
그런데..간판이??..^^
감사합니다.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7 22:59
반갑습니다
바로 최근에 허리우드가 다른 극장으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허리우드죠
간판은 맨 아래 그대로 입니다..
아주 쉽게 찾으실 수 있어요
일부러 가시란 말씀을 드리긴 좀 그렇고..인사동이나 낙원상가 가실때 가보세요
꼭 음식을 먹는 이유도 있지만 사람이 살면서 저런 곳도 있구나 하는 궁금함에
전 달려가 보거든요..
오로라
오로라
Y
2008.03.17 16:27
|
수정
|
답글
|
삭제
밥은 쌀을 수입 저질쌀로하면 150이면되고, 시래기는 상품가치가 없는 윗글대로 버리는거 주워모은거고, 국물이야 잡뼈 주워오던, 한포대에 2만원하는 그런거 사다가 저 솥에 끓이면 국 1500원 밥500원 2000원이면 남는 장사다 !! 값이 저렴하니 그만큼 위생이나 맛따위는 손님들이 감안하는거고, 그져 쳐먹고 배부르면 잘먹었다고 생각하는게 한국사람이고, 게다가 2000원이라니 값도 무척 싸다고 생각할것이다. 결론으로 배부르고 값싸고 이런 인식만하게 되는것이지 위생이나 음식의 질 그리고 맛이나 써비스에 대하여는 망각하는것이다. 2000원에 한끼팔아도 1000원이상 남는다 아무리 마진을 적게잡아도..끝.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7 16:35
오로라님 국밥이라하면 국과 밥이 함께 나오는 겁니다 이게 1500원이란 말이죠
공기밥은 밥을 더 드시고 싶은 손님을 위해서 500원 받는거구요..
오로라님은 500원 짜리 국밥집 하시면 되겠네요..
하늘별
하늘별
Y
2008.03.17 17:18
|
답글
일단 가격이무지 맘에 ,,,,쏙...ㅎㅎㅎ
그리고 우요일,
잿빛하늘 보면 생각날 그런집이네요^^*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7 23:03
유진이는 인사동8길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식당들이 죽 있어..거길 가봐
또 그 근처에는 아구찜의 원조집에 있어 그건 둘이서 28000원, 공기밥 따로 1000원
어리버리
어리버리
Y
2008.03.17 18:16
|
답글
이그림님께서는 저보다 젊으신가봐요.. 제가 대학1년(89학번)때 친구가 맛있는 밥, 종로에서 쏠께 해서 따라갔는데(부푼맘으로)
입구에서 멈칫...(가격:800원) 안 먹으려다가 친구가 다른건 못 쏜다 해서 먹었는데....결론은 그 친구랑 그 담날 또 갔음.식탁, 정말 그대로네요...
하늘
하늘
Y
2008.03.17 21:44
ㅋㅋㅋ
이그림님 좋으시겠당~
어리버리님께서 동생하자 하시네요. ^^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7 23:06
어리버리님 안녕하세요 89학번..흠 제가 동생은 거시기 하고.. 친구하면 딱이겠당.,
아 그런일이 있었군요.. 근데 지금도 그 맛이 날까요? 20년전 얘긴데..
늘 같은 음식이라도 우리들의 입맛이 바뀌었을지도 몰라요
다른 것에 길들여진 입맛이라..
그 친구랑 만나서 다시 가보시면 좋겠네요..
아름다운 추억 만드시고 사진 좀 올려서 보여주세요..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7 23:08
하늘님..어리버리님 ..
우린 친구 아니가.. 언제 쐬주 한잔 하입시다......^^
kangdante
kangdante
Y
2008.03.18 08:12
|
답글
우와!!~~
진짜 우리네 고향냄새가 물씬 풍기는 순수한 우리 국밥이군요..
맛있겠당!!~~
어찌보면 음식이란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먹으면
모두가 맛있고
어려운 사람과 함께 하면 산해진미도 별로지요?.. ^.^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8 19:54
배고플 떼 제일 맛있고
좋은사람과 먹으면 산해진미 부럽잖고..
어려운 사람과는 멕히죠.. 컥~ 하고.. ^^
JINILOVE
JINILOVE
Y
2008.03.18 10:53
|
답글
헐.. 자주 가는 사람들 중엔 제가 가장 젊은건가요?
허리우드 극장 시사회 갔다가 자주 가는데..
(ㅠ.ㅠ)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8 19:58
아휴~ 무슨 말씀을..
전에는 젊은친구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어르신들이 많이 오시더군요
아주 정말 맛나게 드십니다 그 보습을 보면 투정이란게 있을 수 없지요
가셔서 국밥 드세요..JINILOVE 님의 나이가 몇인데..?
전 위 아래 25년 아우르면서 사는데요..
보옴
보옴
Y
2008.03.18 14:39
|
답글
저 서울 막걸리
한병 반병씩 나눠 먹지요 ^^**
즐건 오후 보네셔요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8 19:59
아 서울 막걸리.. 맛있죠..
소주도 좋고 막걸리도 좋고~~
아즘마~~ 여기 궁물좀 뎁혀 주세요~~
Kaye
Kaye
Y
2008.03.18 17:39
|
답글
음 우리 회사에서 가까운데 한번 찾아가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8 20:01
아니..Kaye님이 여길 안가봤어요?
하긴 맨날 BBQ만 만지고 계시니..ㅎ
아 그리고 이번주에 고릴라 갑니다..
Kaye남 추천을 믿고...
마담 망고
마담 망고
Y
2008.03.18 19:26
|
답글
많이 생각하게 해보는 글이네요 ...
혼자서 시래기 국밥에 소주를 마시면 다들 쳐다보겠지만
마음편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곳입니다.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8 20:02
혼자서도 많이 와요
근데 이쁜 망고님 같은 사람은 별루 없는데..
모든 음식은 감사히 먹어야 합니다
인사동 가면 편안하게 함 들려보세요
Faith no more
Faith no more
Y
2008.03.19 08:37
|
답글
ㅎㅎ 정말...IMF 터졌을때 가봤는데 저 그릇에 묻은 기름기는 잘 적응이 안되더라는~~.. 여럿이서 한상에 주욱 앉아 먹고들 가죠..
그때 생각 나는군요!! ^^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19 10:53
그런 경우는 당당하게 요구를 하셔야죠..자리가 모자랄 경우는 합석도 하겠네요..저는 합석은 아직.....
바이올린
바이올린
Y
2008.03.19 14:09
|
답글
난 안갈래요~
나 때문에 다른 사람 자리가 없으면 곤란하니까~
정겹다는....
이그림egrim
이그림egrim
Y
2008.03.20 07:36
근처에서 시켜 드세요..
피안의 새
피안의 새
Y
2009.02.07 14:47
|
답글
자주 지나치는 곳입니다. 오래전 클리프 행어라는 영화볼 때 극장 가본 기억도 납니다. 이 국밥집에 그 전에 갔었는데요,,, 소금에 절인 짠무가 일품입니다. 옛날 생각나게 하는 곳입니다. 주인장께서 불교 신도라고 하시더군요. 좋은 일도 많이 하시고요... 감사히 보고 기쁨을 얻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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