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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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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씨 사과와 냉철하고 이성적인 시선들 | 나의 이야기 2008.06.28 21:37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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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황정민 씨가 보여온 여러 행동들을 보건데, 그는 결코 지식인의 소양을 가진 사람은 아니더라구요.
그냥 진행자의 역할을 좋아하며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같더랍니다..

그 직업을 가지지 않았다면(보통사람이라면)
아마도 그는 된장녀 ^^;;;에 가까운 저급한 사회적 인식을 가진 사람일 겝니다.
"소비지향의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천박함과 맞닿아 있는 그런 느낌이랄까... 후후

그가 사회적 책임을 가져야 하는 공적 역할(공영방송 앵커)을 맡고 있으면서도
어떻게 그런 정도의 사회인식을 갖는지가 놀라울 따름이지만.

심지어 서울대 교수 나부랭이 조차도 친일행위를 하거나,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자임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한국의 지식인 무리가,
그리고 한국 사회가 얼마나 깊은 뿌리까지 썩어있는지
그 썩음이 우리의 깊은 잠재의식까지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깨닫게 된답니다.
  • 답글
  • please
  • 2008.09.10 14:10
네, 그렇죠.

'아나테이너'라는 말도 있지만, 지금 방송인들을 보면 지식인이라고 부를만한 사람들은 얼마 없죠.

또 지식인이라는 사람들을 봐도 우리나라 교육과 사회 시스템이 얼마나 질이 낮은지 알 수 있죠.

총체적 위기가 이런 걸 말하는 거겠죠?
http://blog.daum.net/varamsan/5732504 혹시 이거 동영상 강의 보셨어요? 강추드립니다만..n.n
  • 답글
  • please
  • 2008.09.10 14:42
아직 못봤는데 꼭 보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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