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를 굳게 하고
creative thinking

나의 이야기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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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 체포에 찬성한다. 이것은 이명박 정권의 간절한 고백이다. | 나의 이야기 2009.01.10 09:22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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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뷁이땜에....수고많습니다...
  • 답글
  • please
  • 2009.01.10 16:47
네, 감사합니다.
명~뷁이땜에 새해부터 무척 바쁘네요. 제 일도 너무 바쁜데 말이죠. ^^;;;
좋은 글 감사합니다.나같은 사람은 하고 싶어도 엄두도 못내는데...감사합니다. 때가 되어 힘이 필요하면 그때 동참하겠습니다.
  • 답글
  • please
  • 2009.01.10 16:49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답글 쓰시는 걸 보니 엄두는 언젠가 내실 거라 생각합니다. ^^ 때가 되어 힘이 필요하면 저도 같이 동참했으면 좋겠습니다. ^^
아침에 독설닷컴 관련 포스트 올리신 거에 답글을 달고^^
운동을 가고... 운동을 하며 미네르바 관련 생각을 머리 속에 정리하고...
운동을 다녀와서, 그 생각을 글로 적었습니다.

서로에 대한 참조 없이 어찌 이리 비슷한 글이 나오는지...
제가 첨부터 울 플리즈님을 잘 알아보긴 한 것 같습니다. ^^
구구절절이 제가 한 이야기와 통하고 제가 건너뛴 이야기를 짚어내시고...
읽는 사람으로서가 아니라 글쓴 사람으로서 글을 읽는 느낌이었습니다.

한글자 빼놓지 않고 잘 읽었구요.
공감 백만표 던집니다. 하기사 제가 쓴 글이라 해도 어디 하나 어긋남이 없는 글에...
공감 백만표는 적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깔때기 속의 물방울 이론이라고 제가 자작한 이론이 있습니다. ^^
같은 코드의 물방울은 결국 한 곳에서 만나더라...
물방울이 만나 물길이 되고, 물줄기가 되고, 거대한 파도가 되고...! ^^
하는 이론인데요. 셀 수 없이 많은 상황에서 확인하게 됩니다.
특히, 울 플리즈님의 블로그에서 늘 그러하구요.
일단 이 답글도 트랙백 보내고 추천 누르고 적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 ^^

해야할 일도 많은데, 지인들 블로그 방문도 가야 하는데, 올릴 포스트도 줄서서 기다리는데,
참... 연초부터 2mb 정부는 참 부지런하게도 한껀 한껀 잘도 터뜨려 줍니다.
자신들의 본질을 있는 그대로 까발리는 연속극이란 생각이 들구요.
이게, 미네르바 체포로 끝날 일은 아닌 거지요. 그게 슬프기도 하네요. 대한민국을 생각하면요.

미네르바 흠집내기.
대학도 못 나왔다더라, 몇 살이라더라, 인터넷에서 긁어온 이야기라더라, ...
하는 짓거리가 꼭 그런 식이죠. 소인배임을 드러내는 짓거리지요.
소인배란 말도 아깝습니다. 시정의 잡놈들도 그렇지는 않을텐데 말이죠.
그렇다 한들, 대한민국 경제위기를 애초부터 짚어냈음은 부인할 수 없는데 말이죠.
그때 저것들은 뭐라고 했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플리즈님이 본문에서 적으신 그대로고요.
창피한 줄을 알아야 마땅한 일에, 체포를 하다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점점 길어지는군요. 끝없이 길어질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다른 포스트 읽기는 천천히 해도 되겠죠? 우리는 시간이라는 무기가 있지 않겠습니까.
다른 글 읽은 후에 또 뵙구요.
그래도 2mb 정부가 터뜨려주니, 플리즈님이 글을 좌르륵 올리고... 읽는 맛이 나고...! 큭.
이거 2mb 정부에게 감사해야 할 일일 거 같습니다. 하하.
  • 답글
  • please
  • 2009.01.10 17:16
역시 우수 블로그(절대 비꼬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인정해서 한 말입니다)에 부지런한 분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운동, 생각 정리, 글쓰기...순서가 착착 맞아떨어지네요.
위에서 적었지만, 전 2mb 뒤꽁무니만 쫓아가기에도 너무 힘에 벅찬 것 같습니다. ㅜㅡ

오옷, 저랑 비슷한 글이 나오셨다구요?
역쉬 통하는 사람은 통하는 것 같습니다. 설마 텔레파시가? 응?
저 역시 빨리 비프리박님의 글을 읽고 싶어졌습니다.
우왓 이렇게 기대가 되다니...!

한글자 정도는 빼놓으셔도 괜찮습니다. ㅋㅋ
공감 백만표 잘 받았습니다.
저 역시 빨리 제가 쓴 글 같을 거라 예상되는 비프리박님의 글에 공감 백만표를 들고 가고 싶습니다.

깔때기 속의 물방울 이론...이것 참 대단한 이론을 만드셨네요.
제가 생각하기에 너무나 훌륭한 이론인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깔때기 같은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려 지금 이렇게 이런 답글도 주고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 빨리 거대한 파도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별로 신경쓰며 살고 싶지 않은데, 저 개인적으로도 할 일이 너무 많은데, 2mb는 너무 부지런한 것 같습니다.                
부지런한 것 하나는 인정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좀 쉬라고 신경안정제라도 놓아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ㅜㅡ
대한민국을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죠? ㅋ

원래 찌라시들이 하는 짓이 다 그렇죠. 뭐.
제가 친일 우익들 비판할 때 '친일우익소아병'이라는 말을 쓴 적이 있는데,
하는 짓들을 보면 초딩보다 어린 유아기에나 하는 짓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들보다 경력은 엄청 딸리는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신들보다 엄청나게 능력있는 사람을 헐뜯는 거죠.
왜? 자기들보다 뛰어나니까. 단지 그 이유 하나인 것 같습니다.
문근영씨때도 마찬가지고 보면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을 두고 보지 못하는 성격들인 것 같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학벌 체제가 뭔가 잘못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비싼 등록금 들여서 뭘 배운 걸까요?

네, 하고 싶은 말을 하다 보면 끝도 없죠? 우리는 블로그 수다쟁이들? ㅋㅋㅋ                
물론 다른 포스트 읽기는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시간은 우리편이니까요.
오늘 이렇게 뵈어서 너무 기쁘구요.
헉. 비프리박님 읽는 맛을 위해 2mb가 계속 일을 터뜨려 주기를 바랄 수도 없고...
2mb 때문에 죽을 맛이었지만 비프리박님 덕택에 살아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지금 비프리박님 글을 읽으러 갑니다. ^^
^^ 좋은 글 읽었습니다.
제목만 보구는 '무슨 이런~ 글이' 라고 들어왔는데
다 읽고 보니까 제 마음이 다 시원해 지네요 ㅎㅎ
  • 답글
  • please
  • 2009.01.11 16:17
칭찬 감사합니다. ^^
제목만 보면 좀 그렇죠? 저도 제목을 바꿀까 생각해 보았는데, 제가 하고 싶은 말이 원래 그런 거니 바꾸기가 좀 그랬답니다.
그래서 뒤에 다른 말을 붙여놓긴 했는데, 그래도 오해가 좀 있을 수 있나 봐요? ^^;;;
마음이 시원해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제 글이 원래 좀 긴 편인데, 끝까지 읽으신 분들께 드리는 게 있었으면 합니다. ^^
제목만 보고 '아~이건 또 어떤 또라이야!'라고 생각하며 들어 왔는데 글을 읽는 동안 속이 시원함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즐겨찾기라도 해 놓고 자주 찾아야 될것 같습니다.

근데요...
참 아이러니 하게도 이렇게 눈,귀,밝은 우리들이 많은 데 어떻게 그런 또라이가 대통령에 당선 되었을까요?
이런글을 읽을때 마다 "다음 선거때는니들(한나라당)다 디졌어..." 라고 생각하지만 선거때만 되면 선거권을 가진 우리 젊은이들은
모두 어디로 피난을 가버리는지 알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한번 되짚어 주실수 있나요?

암튼지 각설하고 미네르바에 관한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는데 참 오랜만에 글다운 글이 올라와서 답글 달고 갑니다.
건필 하시길 기도합니다.      
  • 답글
  • please
  • 2009.01.11 16:25
역시 제목만 보고 오해를 하신 분들이 좀 계신가 보네요. ㅋ;;;
그래도 속이 시원해지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ㅋ 즐겨찾기 해 놓으신다니 이거 영광입니다. ^^;;;
다만 보면 아마 아시겠지만, 제 글이 올라오는 속도가 그리 빠른 편은 아니랍니다. 다른 인기 블로그들과 같은 기대는 살짝 접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주 찾아주시면 기쁠 것 같네요. ^^;;;

그러게나 말입니다. 이렇게 눈.귀가 밝은 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정말 그렇죠? 언제나 분명히 정의가 승리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가 못하죠?
이 문제에 대해서 되짚는다라...한번 열심히 고려해 보겠습니다.
손님으로 방문해 주신 분께 이런 요청을 받은 건 처음이라서요. ^^;;;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ㅋ
그런데, 제 지난 글들을 주욱 한번 훑어보면 아마 아시겠지만, 집중적으로는 아니더라도 글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사이사이에 이런 부분에 대한 언급이 심심찮게 올라오긴 했었답니다. ^^;;;
뭐 그래도 일단 문제제기가 들어왔으니 집중적으로 주제를 삼아 글을 써볼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네, 어쨌든 미네르바에 관한 많은 글들 중에 제글을 보고 답글을 달 생각을 하셨다니 이거 너무나 영광입니다. ^^
제 생각엔 다른 분들이 올린 글들도 좋은 글들이 많았던 것 같은데...유독 제 글을 좋게 평가해 주시니 그저 기쁠 따름입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특파원님께서도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글이 길었지만 지루하지 않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답답할때 사이다를 마신것 같은 청량감....뭐 그런 기분이랄까요?
암튼지 빨려 들어가는 필력이 분명있긴 합니다.

오~ 그런데 게스트가 방문하여 어떤 문제를 놓고 글을 부탁한것이 처음인가요?
혹여 오지랍이 넓다고 생각하진 않으셨는지 걱정이 살짝 앞섭니다.
플리즈님의 필력이면 좋은 글이 나올것 같아 그런 부탁을 드렸구요...또한 그런 부탁역시 저도 처음이란거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ㅋㅋ

마음이 시린것은 겨울이라서 그런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마음이 시린것은 비단 경제가 어려워서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속았다는 배신감...
앞으로 짱짱하게 4년을 버텨야 하는데 과연 그럴 기운이 내게 남아있을까(?) 하는 불안감...
누군가 난세에 영웅이 튀어 나와서 이 지랄같은 세상을 한번 뒤흔들어 주면 좋겠다는 걱정아닌 걱정을 하고 있는 나 자신에게
배신감 느껴 마음이 무척 시립니다.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한 소심함으로 등뒤에 숨는 모순된 우리의 자화상이 부끄러워 마음이 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 답글
  • please
  • 2009.01.12 19:13
이렇게 계속 좋은 말씀만 해주시구 정말 감사드립니다. ^^
필력은 잘 모르겠지만, 전 원래 특파원님처럼 뭘 좀 아시는 분들 보다는 청소년들과 같은 이들에게 말하는 것처럼 알기 쉽게 쓰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 글이 자꾸만 길어지는 점도 있고, 제 생각엔 청소년들 취향에는 그다지 잘 맞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원래 의도에서 보면 좀 실패한 측면이 있겠네요. ㅋ

아뇨, 오지랖이 넓다거나 뭐 이런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네, 저도 대충 지금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의도였으리라 짐작은 했습니다.
다만 부탁을 받고 글을 쓴 뒤에 혹시나 고객만족?을 시켜드리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저 혼자만의 걱정에서 그런 거랍니다.

특파원님께서도 처음 하신 부탁이었다구요?
이거 정말 영광입니다. 이런 말을 들은 이상에는 부탁을 안 들어드릴 수가 없겠네요. ^^;;;
다만 제 나름의 형식이 있으니 생각하신 것과는 좀 다르게 나올 수도 있다는 점, 또 앞서 말한 것처럼 시간차가 다소 있을 수도 있다는 점 밝혀드립니다.
특히나 요즘에는 연초부터 사건 사고가 많아서 그거 쫒아가는데도 제가 좀 힘들어서 말이죠. ㅋ;;;    

네, 특히나 그렇죠?
날씨도 날씨지만, 2mb는 정말이지 사람들 마음을 얼어붙게 만드는데 특출난 재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운 내시기 바랍니다. 만물의 영장인 우리 인간이 쥐떼에게 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하긴 공룡이 멸망한 후에도 살아남은 쥐떼가 그리 만만한 상대는 아니겠지만요. ㅋㅋ)

또 자신을 되돌아보는 건 좋은 일이지만, 그게 너무 지나쳐서 자신에게까지 배신감을 느끼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배신감을 느끼더라도 쥐떼를 물속에 다 집어넣은 이후에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그때쯤이면 모든 게 달라지겠지만요. ^^
이 혹독한 시기를 서로서로 격려하며 함께 이겨나갈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우리 모두가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그 안에서 영웅이 만들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우유부단하고 소심한 건 솔직히 저 역시 부끄럽긴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부끄러워할 수 있다는 건 곧 무엇이 문제인지 아는 것이라는 말이 되겠죠?
이렇게 댓글이 오고가는 사이에 처음 꺼내신 부탁의 답중 하나가 벌써 나온 것 같습니다. ^^

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라고, 힘내시는 거 아시죠?
뽜~이팅!!!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플리즈님 말씀대로 이제는 무엇을 문제삼아야 할지가 분명해 진 것 같기도 합니다. 독재정권임이 분명해졌으니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내야겠네요.
  • 답글
  • please
  • 2009.01.14 01:09
까밀님 반갑습니다. ^^ 어쩌다 보니 우리는 점점 과거로 과거로 자꾸만 뒷걸음질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잃어버린 10년?을 다시 찾겠다는 말을 들었을 때 알아봤어야 하는 건데 말이죠. 우리가 돈을 버는 데 쓰는 노력의 일부만이라도 민주주의를 지키는데 썼더라면 어땠을까 합니다. 어쨌든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한 일이니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우리 모두 힘을 내야겠죠? ^^
어쩌면, 맞는 예측이 불법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미네르바의 예측은 모두 맞았고, 그들의 예측은 틀렸습니다.^^
따라서 "틀린 예측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문제는 그 예측이 맞아서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미네르바 체포의 법적인 이유다." 뭐 이런 식의 말도 안되는(하지만 그들로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이유를 들이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그들이 참 거시기하게 싫어집니다.ㅠㅠ
  • 답글
  • please
  • 2009.01.17 20:39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이젠 맞는 예측을 한 사람이 체포되는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과거에도 세상이 어지러울 때는 맞는 예측을 한 사람들에게 누명을 씌워서 입을 막으려고 했었는데, 어쩌다 21세기에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진화해도 모자랄 판에 퇴화하는 인간들이 우리 사회의 지도층이랍시고 권력을 휘두르는 것 같네요.

문제는 이게 상상이 아니라는 거죠. 저 역시 그들이 거시기하게 싫습니다. ;;;  
좋은 글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이익과 안위때문에 잠잠한 사이에 교활한 권력자(?)들은 시계를 꺼꾸로 돌려놓고 자기밥그릇을 챙기면서 말로만 서민을 위한다, 일터를 만든다라고 속임수를 씁니다. 정말 한국이라는 나라가 싫어집니다. 이 나라에 그리도 사람이 없는가? 이 나라에 그리도 정의가 없는가? 한줌 먼지같은 세력들이 이 나라의 자존심과 사람들의 인격을 물말아먹고 있다니.....
  • 답글
  • please
  • 2009.01.17 20:43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이득이 있다면 무슨 짓이라도 저지를 인간들인 것 같습니다. 그런 인간들이 권력을 휘두르고 있으니 서민들만 고생이죠. 그 심정 이해합니다. 말로만 애국심을 외칠게 아니라 사랑할만한 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건데, 이것들은 무슨 변태들도 아니고 악마 같은 짓은 다 하면서 서민들에게 희생만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있어도 우리에게 사람보는 눈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람보는 눈을 키우는 게 급선무일 것 같네요.

만수고환율에서민만죽지요.우리나라는수출만하고수입은안하나요고환율정책쓰다가미국쓰나미만나니허둥지둥연말기업정산문제로환율조정하다가르레르바에모든책임돌리는한심한ㄴㄷㅋㅋ옛말에아흔아홉섬가진자가백섬채울려고가난한사람한섬뺏는다더니수출기업구조조종해서경쟁력키워서돈벌으라고해야지고환율로가만히앉아서기업살리고서민은밀가루비싸게들어와서자장면.라면50-100원비싸게사먹고피같은50-100원보태주는서민깔보는만수.ㅈㅅㄲ한심하다......내피같은50원돌려줘....미네르바추운데뜨거운생강차한잔올리게
  • 답글
  • please
  • 2009.01.17 20:53
헐. 랩이라도 하시나요? 띄어쓰기를 거의 안하셨네요. ^^;;; 그렇죠. 강만수 장관의 고환율 정책에 죽어나는 건 서민들 뿐이죠. 고환율 정책을 쓰기 전에 정책 자문이라도 받았는지 모르겠네요. 뭘 믿고 저렇게 자신있게 정책을 추진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자기가 말아먹은 10년전 일이 기억도 나지 않는가 봐요. 기업프랜들리라지만 수출하지 않는 기업들하곤 별로 안친한 것 같습니다.   1% 아니 잘 봐줘서 10%를 위해서 정책을 한다고 쳐도, 2mb 정부를 지지하는 나머지 10% 정도는 뭐하는 인간들일까요? 에휴. 피같은 50원으로 생강차나 마셨으면 몸이나 따뜻해졌을 텐데, 저런 거머리 같은 놈들 호주머니를 채워줬다고 생각하니 열만 받네요. 부자도 아니면서 이명박 지지한 10%를 찾아내서 다시 돌려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님께서글쓰시다가잠도못드셧다니존경합니다..힘드셔도게속글오려주세요.우리나라는한사람이죽거나독재자에게희생당해야발전했지요.님.르레르바.이름도빛도없는또다른민초가희생될때드디어대한민국은선진국이될것입니다.저들이말하는사탕발림이아닌모든사람이자유롭게사는.권력.돈.학력.없어도서로존경하고다함께더불어사는세상이런선진대한민국을위하여님노력을부탁드립니다..화-이팅....
  • 답글
  • please
  • 2009.01.17 21:03
뭔가 오해가 있으신듯...글쓰다가 잠을 못잤다는 게 아니라 글쓰다가 잠이 들었다는 말인데요. ^^;;; 하긴 글쓰다가 잠들 정도로 피곤했으니,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요. 어쨌든 감사 드립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지만 우리나라는 피를 너무 자주 흘려서 빈혈이 생길 지경일 텐데도 아직 국민들이 제정신을 차린 것 같지 않아 답답합니다. 미네르바에 비하면 전 경제 분석 같은 걸로 사람들에게 도움을 드릴 능력도 없는 그저 그런 블로거일 뿐인데요.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짓도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지는 최대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제도 어려운데 이성실님께서도 힘내시고, 대한민국이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치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화이팅!!! ^^  
  • Kingezv
  • 2009.01.18 17:24
  • |
  • 답글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로 이 글을 퍼가도 괜찮을까요?? 주소는 blog.naver.com/kingezv 입니다. 출처 꼭 밝히고 퍼가도록 하겠습니다. 답글 달아주시길 기다리겠습니다^^
  • 답글
  • please
  • 2009.01.18 18:52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얼마든지 퍼가십시오. 보통은 퍼가면서 답글을 달게 마련인데, 미리 허락을 받으시다니 철저한 분이신 것 같네요. kingezv님 같은 분이라면 언제라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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