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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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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에 생각난 것들 | 나의 이야기 2009.10.03 15:15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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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이 쥐덫은 어떤가요?
부모님 댁에 갔더니, 오래된 아파트이긴 하나 그래도 아파트인데(!)
어떤 구멍으로 쥐가 들어왔다고 하더군요.
아버님이 끈끈이 뒤덫을 사다가 쥐가 다니는 이동경로일 법한 곳에 놓았더니
채 30분도 되기 전에 뒤덫에 발과 몸이 달라붙어 꼼짝 못하게 된 쥐를 발견하셨다더군요.

쥐를 이런 식으로 잡을 수만 있다면 저는 수십만원이라도
끈끈이 쥐덫 구매하는 데에 내놓을 의향이 있습니다만...! ㅠ.ㅠ

p.s.
플리즈님, 추석연휴 잘 보내시고요.
세상 돌아가는 것이 참 메롱입니다.
시사 이슈 관련 글을 쓰고 싶어도
어디 부터 손을 대야할지 알 수 없는 그런 상황...?

조금 더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그건 제 욕심이겠죠. ^^
  • 답글
  • please
  • 2009.10.12 02:36
ㅎㅎㅎ 그런 게 있었군요.
이젠 쥐덫도 끈끈이 쥐덫을 놓으면 효과가 쵝~오~겠네요. ^^

모보일러 CF가 생각나네요.
...이번에 부모님 댁에 끈끈이 쥐덫 새로 놓아 드려야 겠어요~ ♡

p.s.
저는 덕택에 추석 잘 보냈답니다.
술을 약간 과음을 했던 탓인지 일주일 내내 컨디션이 더 안 좋아졌던 게 약간 흠이긴 했습니다. ^^;;;
비프리박님도 추석 연휴 잘 보내셨겠죠?

시간이 금방 지나갈 거라 생각했지만, 안 좋은 시간은 생각보다 더디게 가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런 부분이 상당히 있는 것 같습니다.
워낙에 일들이 사방에서 터지니까 무엇부터 건드려야 할지 답답할 때가 많답니다.
사기꾼들이 부지런하기까지 하면 정말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ㅡㅡ;;;

제가 그동안 많이 소원해서 섭섭하실 것 같은데도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너무너무 죄송하고 또한 동시에 감사드립니다.
예전엔 변명따윈 하지 않는 멋진 삶을 살고 싶었는데, 날이 갈수록 삶이 구질구질해지는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직업사기꾼들이 판을 치는 곳에서 평범한 한 개인이 그들을 계속해서 감시한다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니까요.
비프리박님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못난 저를 용서해 주시기 바랄 뿐입니다. ㅜㅡ
사실 겉으로 바쁜 것 보다도 뭔지 모르게 머리가 복잡한 게 계속해서 안 풀리는 느낌인데, 그게 상당 기간 지속이 되니까 이젠 시작점이 어디인지도 모를 것 같은 느낌입니다.
어쨌든 저 스스로 더욱 노력하는 수밖엔 없겠죠.
좀 구질구질하게 살더라도 사기꾼은 절대로 되지 않기로 결심했으니 저는 저의 길을 갈 뿐입니다.
더 힘들어지면 남들처럼 이민이라도 고민해야 할까봐요. ㅋㅋㅋ ;;;
제가 못하는만큼 비프리박님께서 더 힘을 내주시길 바라고 싶은데 너무 주제넘은 짓일까요?

p.s.에 또 p.s.
앞의 내용은 일기에 쓰거나 포스팅을 하거나 했어야 하는건데, 답글에서 하고 있네요.
너무 괴념치 마시고 웃어넘겨 주시길 부탁합니다. 뭐 비프리박님께선 당연히 그렇게 하실 것 같지만 말이죠.
요즘 축구나 야구 등 빅게임이 많아서 그런 것들로 작은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제발님^^ 한가위 보름달보며 북적북적 잘 보내셨는지요?
저 역시도 인사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이제서야 와서 안부를 전합니다^^
식구들과 즐겁게 보내셨죠?
머...저 역시도 그럭저럭 보냈습니다...^^
명절도 지났으니 다시 힘찬 하루하루 보내야 되지 않겠습니까? ㅋㅋ
담에 또 인사드릴께요^^
  • 답글
  • please
  • 2009.10.12 02:45
ㅋㅋㅋㅋ 한글로 불리니 기분이 또 새롭네요. ^^
저는 인도원주민소년님 덕택에 북적북적 잘 지냈답니다. 인도원주민소년님도 잘 보내셨겠죠? ^^
명절도 지났으니 다시 힘찬 하루하루 보내야 마땅한데 저는 연휴 후유증 때문에 힘을 못내고 말았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ㅡ
이제 슬슬 빠져나오고 싶고, 또 그럴 때가 된 것 같아서 이렇게 일주일이나 지나서 다시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
역시 사람은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시는 지인분들이 없었다면 제가 억지로라도 힘을 낼 생각을 했을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보람찬 한 주 보내시길...^^
연휴 잘 보내셨나요?
매우 독특한 글과 그림입니다...후후~

잔인하지만 좋습니다.

제 블로그를 이사 했는데요.
한번 방문을 부탁 드립니다.

이사하게된 동기는 구,블로그에 적었습니다.
행복한 밤 되시구요...^^
  • 답글
  • please
  • 2009.10.12 02:53
특파원님 덕택에 연휴 잘 보냈답니다.
특파원님께서도 연휴 잘 보내셨겠죠?

음...좀 잔인했나요? 죄송합니다. ^^;;;
야생의 세계는 원래 잔인한 거죠.
요즘 연예계에서도 야생과 짐승어쩌구 등이 유행이더라구요.
진짜 야생?을 맛보면 그런 말을 쉽게 못할 것 같은데 말이죠. ㅋ
뭐 그런 걸 좋아하는 것도 개인적인 취향이라고 하더라도 그러다가 진짜 야생에 당한 다음에 불쌍한 척은 안 했으면 합니다. ;;;

헐 블로그 이사를 하셨군요.
빨리 보고 집들이 했어야 하는 건데...이거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정말요. ㅜㅡ
왜 갑자기 이사를 하셨을까? 궁금해지네요.
빨리 찾아뵙고 싶습니다.
평안한 새벽?! 보내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
잘보았습니다
  • 답글
  • please
  • 2009.11.23 01:06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죠? ^^
네 잘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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