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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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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문제 없다고 보는가..? | 명예의 전당!! 2008.05.31 12:00 오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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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그것입니다.. 이렇게 백나해봤다 명박이는 관심없다 이것입니다..
지쳐 돌아갈때까지 기다린다 이거죠..

떠도는 말로는 대운하가 시끄러우니 수도,의료보험 민영화 한번 터트리고 이게 좀 악화되니 쇠고기로 한방 터트리고..  
언론이 다른곳에 귀 기울일동안 물밑작업을 계속 하는거죠..
벌써 공기업은 민영화 되었고 대운하 할려고 강 정비사업들어간다고 하네요...

명박이와 아이들은 이순간에도 물밑작업을 하고 있겠죠..
예로 침묵시위를 들으셨군요.
엄숙하고 강한 이미지를 심어주기에는 좋은 시위가 될듯합니다.
수만명을 침묵하면서 단결할 수 있는 방법만 있다면요..
소고기 문제로 초기에 침묵시위한 기억이 있는데...
누군가의 제안으로 시작한것 같은데..

근데 조용히 엄숙히 시위하면 윗분들이 들은 척이라도 할까요?
"들어처먹지 않을것이라는" 똑같은 결과가 나올거라고 조심스럽게 생각되네요.
가수들 노래 듣고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보다는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침묵시위때 프락치로 불리는 선동세력??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가끔 촛불 파도타기 하는 거 외에 수천명~수만명이 말없이 자리를 지키며 정책결정의 문제에 대해 항의를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주동자가 누구냐 배후세력이 누구냐고 물었다는 기사가 났더군요.   침묵시위를 하고 나서 깨달은 점은 시위조차 조용하면 자신들을 지지하는 줄 알거나 아예 그 뜻을 무시하는게 현 정부라는 겁니다. 국민과의 의사소통 전혀 없는 정부..
진지하게 해도 귓구멍이 막혀있는데 웃고 떠들며 하는 의견은 받아줄까요..?
  • 석동청솔
  • 2008.05.31 19:02
  • |
  • 답글
이명박의 바램이 바로 평화시위입니다.
이렇게 5년간을 계속해도 이명박은 끄떡 없습니다.
속으로는 미친놈들 하면 웃고 있을 겁니다.
솔직히 인정하기 싫은 사실이지만 맞는말 같네요..
침묵시위, 평화시위를 하니 현 정부의 대응은 어땠습니다.   대국민 사과를 가장한 협박을 하고 배후세력이 누구냐, 촛불은 누구 돈으로 사서 하느냐, 좌파가 어쩌고 불순 세력이 어쩌고 오직 자신들만이 옳고 다른 말을 하면 빨갱이고 불순분자인양 여기지 않았던가요?   5월초에 이명박대통령 탄핵서명을 하면서 전 '국민들 심정이 이정도다. 그러니 제발 정신 좀 차리고 자만하지 마라'라는 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진짜 탄핵 안하면 큰일 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마저 듭니다. 이럼에도 침묵시위, 정부가 정해준 장소에서 정해진 규칙에 의한 집회만을 해야하나요?   그건 손놓고 있으라는 말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우리를 무시한다고 해서 우리가 위법행위를 한다..
솔직히 말이 안되잖아요...

개인적으로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을 좋아하기는하지만 지켜야 할건 지켜야겠죠...

그리고 이명박 올해 못넘긴다에 한표 걸겠습니다..
저도 지금의 시위 형태에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2MB가 보통 인물입니까?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사기꾼에 파렴치한입니다. 씨도 먹히지 않을 일이지요. 아마도 심심하고 할일 없는 사람들이 모여서 놀고있구나..... 그리 생각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다 우리가 만든 일이잖아요 그게...
야당들이 이유없이 명박이를 깐게 아닌데 말이죠..
제 주변에 온통 시위나가자는 사람들이 많아.. 저만 그렇게 생각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씁씁하기도 했는데 그와중에 반가운 의견이네요... 촛불시위..하나의 문화제로써 역할로 끝이 나야지..더 과도한 시위는.. 촛불,평화로써의 의미를 상실한것 같아요.. 다시 예전 광주민주화운동 시절과 같은 악몽을 낳아서는 안돼잖아요. 물론많이 변화한건 사실이지만, 시대가 변한만큼 지금의 시위가 새로운 아픔으로 다가올수 있지 않나요..??음.. 너무 어려운가 ..^^;;ㅎㅎ... 사실 경찰분들이 요즘 욕을 많이 먹고 있느건 사실인데요.. 몇몇의 물결을 보면 그들의 입장을 고려하여 배려하는 모습도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 전,의경분들 입장에서 또 그에 대한 답례라든지.. 모 그렇다고 시위대를 막지 않는다든지 할수있는건 아니니.. 그들 나름대로 힘들고. 또 우리 부모님들도 바라보기 힘들고.. 어느 입장에 서있는 젊은 피들의 훤한 고생길을 보고있으려니 참.. 마음이 아픕니다.   꼭 그들의 입장에서뿐만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시위문화는 아직까지도 바로 잡히지 않은 것같아요, 아무 대책없다고 해야할까... 정확히 바라는 목적에 맞는 행위를 하고 있는 걸까..?하는 생각도 들고.. 좀더 조심스럽게 생각해 봐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의 시위하는 모습은 저 역시 초기목표에서 많이 변질된듯한 느낌을 받아요..
초기목표는 재협상이었습니다 협상안하고 고시했죠 국민 우습게알고   좋겠내요 님들땜에 현통은 ㅎㅎ   당신들 가족이 당할일이예요 대통령하나땜에 다들 고생하는거죠 잘잘못의 본질과 원인과 결과를 확실히 판단하시길.... 축구볼시간에 누구는 tv앞에 누근 시청에 .. 경기장에 .. 누가 대한의 국민이죠? 더 말 안할랍니다 너무 치졸해지는거 같내요 대한민국의 앞날이 먹구름이내요 ㅠㅠ
의미전달이 잘못된것 같은데, 제 글이 명박이 변호하는 글로 보이시나요?

제말은 이 시위가 가벼워 보인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명박이 같은 인물에게는 씨알도 안먹힐만한 것이다 이거죠..
  • jin
  • 2008.05.31 21:36
  • |
  • 답글
안타깝게도 이런 글을 올리실 분은 아닌것 같군요. 글을 읽은 제 시간이 아깝습니다.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이 아무생각없이 나갔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자기시간을 쪼개고 사비를 들여 부러 그곳까지 간 사람들을 편안히 앉아 자판 두들겨 쓴 글 하나로 판단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꼭 가서 하나라도 힘을 보태고 싶은 맘 굴뚝이지만, 19개월된 딸이 있는 워킹맘이라 차마 가지 못하는 저는 앉아서라도 응원하거든요.
기실, 집회 참가자나 진압경찰이나 잘못이 있습니까? 이모양으로 끌고 가는 현통이 문제지요. 정말 말 안들으면 패는 수밖에 없는 거 같네요. 내 자식같으면, 올바르게 하도록 어디 부러지게 두들겨 팰텐데 말이죠.
물론 정말 목표의식을 갖고 집회에 참여한사람도 있겠지만, 말그대로 군중심리로 인해 참여한 사람도 상당수 될거라 봅니다.
군중심리고 뭐고 참여한다는 것 자체는 좋은 일이나, 참여이후 정물 순수하게 자신의 의사전달을 하기 위한 사람에게까지 피해를 주니 문제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상단의 동영상보고 어떤느낌이 드셨나요..? 무작정 평화롭다.. 이런식의 느낌을 받으셨을수도 있지만, 저 동영상을 보고 다른 느낌을 받으시는 분들도 상당수 계실것이라고 생각해요.

저역시 제가 컴퓨터 앞에서 키보드 때리면서 시위에 참여한 사람을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분들은 산역사의 증인이 되실분들이니까요..


수만명이 모이는 집단 시위에서 얼마나 이상적인 시위 모습을 바라신건가요? 지금 제 말이 '지금 이정도도 충분하지 않느냐'는 현실 무자각적인 말로 들린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초달님이 쓰신 글은 삐죽 튀어나온 터럭 하나를 억지로 뽑아내려는 식으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적어도 저에게는) 침묵시위를 한다면 '소극적', 과격 시위를 한다면 '현 사회에 맞지 않는 퇴보적인 시위 문화'라고 하실 건가요? 사람은 단수가 아니지 않습니까? 군중심리라고요? 거기에 휩쓸려 본분을 잊어버린다고요?
그럼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한다는데 있어 꼭 깊은 고찰을 하고 행동에 나서야 하는 건가요?
분명 이건 잘못된건데, 나는 머리가 딸려서 잘 모르겠어 하지만 이건 분명히 잘못 �어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 함성지를때 나도 같이 함성 지르고 웃으면서 방방 뛸래
이게 변질 된건가요? 본질에서 타락한 건가요?
아니 그전에
'본질이 뭔가요?'
초달님은 촛불시위의 본질이 뭐라고 단언할 수 있나요?
아니면 스스로도 잘 알지 못하면서 단지 이건 좀 까줘야 할 부분인데 하는 기분으로 글 쓰신것 아닌가요?
제가 말한 시위의 방법이 이상적으로 보일수 있습니다. 허나, 모난돌을 억지로 뽑아 들자는것이 아니라 좀더 시위의 모습을 발전시킬수 있지 않을가 싶어서 쓴 글입니다.

그리고 군중심리에 의해 휩쓸려 멋도 모르고 웃고 더들바에는 자신이 어떤행동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고 하는게 좋지 않은가요..?
경기장에서 환호지르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경기장에서는 말그대로 상황을 즐기면 되는것이지만, 시위는 즐기려고 하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촛불시위의 본질을 물으셨는데...
시위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참여하느냐에 따라 촛불집회의 본질이 바뀌는것 아닐까요? 그냥 친구들 따라 간사람들에게는 단지 하룻밤의 즐길거리 이상 이하도 아닌것처럼 말입니다.

마지막으로 잘알지 못하면서 깔껀 깐다...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저는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지금 이 시위하는 형태는 문제가 있어보이기에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짚고 넘아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이런모습을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계시겠지만, 적어도 저에게만큼은 현재의 촛불 집회는 긍정적으로 다가오는것만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요 그럼 님은 노태우정권때 뭐했지요 전 자주는 못나갔지만 집회나가 최루탄도 많이먹었어요 그덕분에 민주화가 찾아온거죠 과격시위요 ? 정말 모르시나요 경찰이나 청와대 혹 과잉충성하는 넘들이 시위댕 침투하여서 선동하고 같이 체포당하고 풀려나죠 짜고치는 고스톰인거 모르셨나요? 대통령이 무시한다고요 정부가 옳은일 했나요? 억울하지 않나요? 나중에 20년후에 당신 후손들에게 닥칠 일이라고요 그때 누가 책임지죠?imf도 책임안지는데.. 집회참석안해보셨죠? 그러니 이런 글을 쓰죠 생존이 걸린문제위해 집회하는데 장난으로 알다니..얼마나 뿌듯한지 모르니 이런글을 쓰죠.대한민국은 희망이있구나 하는생각이 들죠 참가해보면..   지들끼리 웃고떠든다 생각좀 해보세요 맥주집 pc방가서 떠들지 왜 위험무릅쓰고 집회와서 장난칠까요?100%중 0.001%를 전부라고 오해하시는군요 협박도 하시고 ..지우세요 제글 나중에 20년후에 당신후손을 위해 고생하는분들 폄하하지마세요 지각이있다면..
그럼 시위하면서 놀고 웃고 그런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일부 학생(청소년)들은 상확을 정확히 인지하고 나온것이 있겠지만,
나 집회 가따왔다.. 자랑하려고,, 영웅심리 때문이라는것도 배제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집회에 참여하는것만으로도 의사전달을 할수는 있겠죠.
하지만 부가적인 행동드로인해 집회가 가벼워 보일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트랙백 보내주셔서, 편하게 왔습니다^^

일단, 제가 읽어보던 기존의 글과는 조금 다른 각도에서 쓰여진 글이라, 저도 따로 생각을 좀 해보았습니다.
조금 진지해 보이는 촛불집회였으면 더 좋을 듯하다는 논지로 보여집니다.
그런데, 일면 동의를 할 수도 있을 듯하고, 또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


글쎄요..
저는 수만 사람이 운집하다보니, 그중에는 조금은 장난스런, 조금은 진지하지 못한 듯, 보여지는 행동을 했던 사람이 있지 않았을까 싶지만, 집회 참가자의 본 뜻은 그렇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그런 행동을 보인 참가자 조차도 그냥 놀겠다고 온 사람은 아무도 없으리라 생각합니다.(참고로, 이것은 본문글에 예로 드신, 한글로님이 적으신 상황이 아닌, 지금의 촛불집회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집회 참가자는 외부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최선의 행동을 취하지 않았을까 믿어봅니다. 경찰서장에게 노래하라는 것도 결국, 같이 이죽거려주기 정도로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닌가 싶구요. (이것이 한글로님 글에 적힌 상황에 대한 제 생각이구요)


너무 진지해서 국민들의 참여가 저조한 것 보다는, 여러 면에서 조금은 자유로운 집회가 참여도를 높이는데 더 나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덧붙여,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소리가 계속해서 나오는 편이, 집회를 진지하게 대하는 소수의 사람보다는 더 많은 파장을 불러올거라는 생각도 하구요.


좋은 의견 잘 읽고 갑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단지 사람수만 많다고 해봤자 진지함이 없는이상 단순히 이벤트성 시위가 될까 걱정되어서 써본 글이에요...
하지만, 참여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이번 일에 관심 없는 일부 국민들의 무지함을 깨워주는 큰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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