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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님, 명품양복 입으시니깐 좋으셨쎄요?? | 시사이야기 2008.07.20 11:35 오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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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사람 하는 일이 다 그렇지요...
그러게요... 하나 끝날때되면 또하나 뻥터지고.. 쉴날이 없어요..;;
노무현 대통령은 그러면 명품 양복 안 입었나요???

국가원수로서 품위유지를 위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노무현 대통령도 기자들과 함께한 청와대 등산에서
해외 등산복 및 해외 브랜드 옷으로 머리 끝부터 발 끝까지 치장을 하고
등산을 했다가 구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저는 물론 대통령으로서 잘못된 처사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았지만......
상황이 아이러니 하단 거죠..
몇백만원 짜리 명품약복 걸친 사람이 기름값 아끼자고 기차탄다고 하고 공공부분 홀짝제 하자고하고... 좀 어색하지 않나요?
돌체앤가바나는 최저가 약 200만원 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글 작성할때 D&G 정장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65만원인가 그랫어요..;;
지금 보니 150만원 짜리도 있던데... 명품 정장을 구입해본적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그래도 명품 가방들고 시장가서 하루벌어 하루사는 사람들에게 500원 깍아달라는 모습이나..
저런 양복입고 기름값 아끼자라고 하는모습이 참 아이러니 하다는 거죠..;;
이명박 대통령을 결코 좋아하지 않고 옹호할 마음도 없습니다만,
좋든 싫든 한 국가의 최고지도자인데 저정도 옷을 입는 것이 문제 된다는 것이 조금 그렇네요.
아마도 대기업 CEO들은 저것보다 한단계 위레벨의 옷을 입을거라 생각합니다.
500만원, 아니 천만원을 호가하는 수트도 분명 있으니까요.

돌체앤가바나 수트가 60만원이라면 100% 가품이거나 한참 지난 이월 상품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돌체앤가바나와 D&G는 엄연히 틀립니다.
D&G는 세컨브랜드로 돌체앤가바나와 매장 자체가 틀립니다.
D&G 와 돌체앤가바나가 다른거라 그래서 확인해보니 확실히 같은 브랜드이지만 다른게 맞네요...
행인님 말씀처럼 아무래도 D&G가 세컨브랜드 이다보니 돌체앤가바나에 비해 가격면에서 떨어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주력상품도 다른면이 있구요..

그런데 몇백만원 짜리 양복 입은 사람이 기름값 아끼지고 하는게 아이러니 하나든게 글의 쟁점입니다.. 즉, 명품 백들은 아줌마들이 시장가서 콩나물 500원 깍아달라고 쌩때부리는 격이랄까요..?
  • 나는나야
  • 2009.01.22 04:53
  • |
  • 답글
이것이 포퓰리즘이죠. 기름값 아낀것 절대 아닙니다. 청와대에서 ktx 타러 가는 사이에 경찰이 신호등 조작해서 대통령 전용차를 멈춤없이 통과시켜 줍니다. 그러면 주변 교통은 마비 됩니다. 영문도 모르게 승용차, 버스. 트럭 운전자들은 '왜 차가 막히지?'라고 의문을 갖죠. 정체되는 동안 수많은 자동차들이 그냥 기름 낭비하는 겁니다. 헬기 안타서 기름값 1/10 아낀 것은 한사람이죠. 그러나 수만명의 서민들이 자동차 정체에 이유없이 기름 낭비한 거에요.
이건 뭐 우물안 개구리도 아니고...;;
산넘어 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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