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지않는 영혼은 의미가 없다
인생과 생각, 그리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사랑에 대한 후유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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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나쁜 남자에게 빠질까? | about love 2007.10.28 22:03 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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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친절한 사람이 가장 위험한 사람 이라고 생각해 본적도...
참으로 남녀간의 문제는 당사자들 말고는 답이 없는것 같아요.
자신의 삶과 직결이 된 문제라 더 그럴지도..(참고로 전 남자..)
개인적으로 주변에 누나들이 많은 편인데..정말 이해는 하지만? 납득은 할수 없는
그런 상황의 남자를 만나고 있는 분들이 있어요. -_ -);;;
글 잘 읽었습니다.   즐거운 블로깅 하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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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리
  • 2007.10.29 12:04
저도 그런말 많이 들었더랬습니다. 왜 그런 연애를 하냐고... (__);
제 블로그의 첫번째 댓글이라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 감사합니당~
전 남자인데요...제 순진한 친구들의 얘기들을 들어보면 또 정반대랍니다. 그게 현실이죠. 남자는-전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순수하게 사랑할 때가 있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엔...점점 깨닫게 된답니다. 여자에게 잘 해 주면 안 된다는 것을요...여자한테 잘해주면...남는 건 상처 뿐입니다. 저도 예전엔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는데...아니더군요. 물론 서로 사랑해서 잘 사시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연예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나쁜 남자가 승리하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서로 사귀는데 나쁘게 구는 것은 그만큼 상대방보다 더 자신감에 차 있다는 말도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한 마디로 꿀릴 게 없다라는 것이죠. 반대로 여자가 엄청나게 예쁘고 남자는 못 생겼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남자는 여자에게 매달릴 정도로 잘 해 줄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이런 이야기는 자칫 잘못하면 오해를 살 수가 있기 때문에 미리 말씀 드리자면 님 말씀에 동감은 합니다. 그런 개같은 남자들도 상당히 많이 있는 편이죠. 그런데 안타까운 건 제 주위에 착한 남자들은 항상 비정하게 버림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그 반대로 싸가지 없는 놈들은 이 여자 저 여자 버려가면서 잘만 사귀더군요. 그게 현실이라고 봅니다. 심리학적인 얘기로 넘어간다면 그만큼 임팩트가 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든지 밋밋하면 별 감흥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죠. 예를 들어, 평생 나만 바라보고 살 것 같던 사람이 갑자기 이별을 고해 왔을 때의 충격은 어마어마할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쉽게 떨쳐내기가 힘이 들죠. 속으로 나쁜 놈이라고 아무리 되새긴다 해도 말이죠. 하지만, 자신이 싫증이 나서 헤어지자고 얘기했을 땐 생각해 내려고 해도 잘 나지가 않는 게 정석입니다. 그만큼 자신의 마음 속에 임팩트가 덜 했다는 것이죠. 한 마디로 착하고 순둥한 그런 인간은 밋밋했다 정도로 끝난다는 것이죠. 이런 사실들은 그 어느 누구와 얘기를 해 봐도 틀리지가 않더군요. 흠...어쩌겠습니까? 그것이 그 하찮은 '사랑'이라는 것일 텐데요.

아, 그리고 그 때리는 남자들은...정말 개 같은 놈들이죠...졸렬하기 그지없는...하지만, 그렇게 때리는데도 왜 여자들이 차지 못 하냐면요... 저도 예전엔 몰랐는데 말이죠...그런 놈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때릴 때가 아니면은 또 그렇게 잘 해 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정말로 눈물날 만큼 잘 해 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또 수 틀리면 때리고...그래서 '이 사람 원래 나한테 잘 해 주는 착한 사람이야...' 그러면서 헤어지지 못 하고...뭐 그런다고 하더군요. 일부의 사례일 수도 있겠지만 말이죠...안타까운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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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리
  • 2007.10.29 12:08
감사합니다. ^^; 남자분들이 의견을 주셔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앞으로의 블로깅이 즐거운듯 합니다.
음~ 때리는 남자, 맞으며 사는 여자 둘다 제눈에는 환자같아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죠~
어쨋거나, 사랑이든 무엇이든 절대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변하기 마련이죠. 가장 현실적으로, 아니면 비현실적으로...
  • 답글
  • 나리
  • 2007.10.29 12:13
ㅋㅋ 제 친구말에 따르면 '사랑'은 일시적인 정신병이라네요~ 그러니 영원할 수 없다는 말이겠죠
변하더래도 좀 더 나은 쪽으면 변하면 좋으련만... 그쵸?
전 사랑은 변해도 사랑을 한 그 사람은 변하는 게 아니였으면 좋겠어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Niky
  • 2007.11.29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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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개 같은 넘들이 참 많습니다. 그런 넘들 실명과 악행을 공개하는 사이트 없나요?     정말이지 남자들이 싫어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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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리
  • 2007.11.29 23:27
미국에서 한때 있었답니다. 하하... Site URL이 기억안나지만... 한번 본 듯해요.
하지만 제 소견은 그런 개**들은 걍 까먹어주는 게 젤로 좋을듯해요... 무시하고 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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