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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의사회학> 김성근 감독의 야구관에 대한 반론 | 스포츠 2008.07.09 17:03 오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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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 글이 워낙 잡글이라 문제가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주목하는 것은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부동산팬들의 숫자가 과거에 비해서 어찌되었는 유동성이 생겼다라는 것이죠. 그냥 그것 자체가 '변화'라는 것이죠~ 그 차원에서 제가 논의를 확대시킨것뿐이랍니ㅏㄷ~
  • lambretta
  • 2008.07.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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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그들은 프로입니다. 프로에겐 승리만이 있을뿐이죠. 아름다운 패자..이런건 아마추어들이나 하는 말들이죠. 개인적인 생각은 김성근감독이 국내 학원야구에 인맥이 많았으면 이런말들이 나왔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쓸데없는 학연,지연은 우리나라 스포츠계를 좀먹는 존재들인데..
그 이상한 인맥의 축적이.. 바로 한국프로야구의 26년이니까요...
  • edam
  • 2008.07.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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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모처럼 공감하는글에 감사합니다 저도 야구가 좋아 대전,인천,서울,부산까지 다니지만 승패를 떠나 재밌는 경기를 보고나면 스트레스가 확풀리는 느낌인데 항상 sk경기를 보고나면 피곤함이 배가되죠 얼마전 김감독은 조용한경기를 즐긴다고 한적이 있는데 과연 그말이 프로에서 먹히는 말인가 관중없이 그좋은 경기장을 놀리는것을보면 솔직히 배가 아파요 문학을 우리가 가져가면 안될까 하는생각도 들고 아무튼 프로는 관중없이 안되고 관중이 좋으면 그자체로도 그지역의 관광상품이 되니까 구단도 선수도 모두가 열심히해야죠 sk관중이 늘어난 동기는 홈관중보다는 원정팀의 관중이 늘어난 이유지 별뜻은 없어보이네요 문학을 많이 가서보아도 별반 늘어난것같지도 않고 이런글 적고싶지않았는데 sk을 사랑하시는분들께서 자꾸부정하시니 몇자적어봅니다   가까운 잠실이나 목동 한번가보세요 팬들이 얼마나 많이 오시나 먼곳을 갖다오라고도 하지않겠음
올해 문학구장 가보셨나요?묵동구장에 팬들이 많이온다?문학구장 관중수가 목동구장의 10배입니다.문학구장 관중수 증가는 원정팬이 많이 왔기 때문이다?sk관중이 최근2년간 대폭 증가한 원인이 뭔가요?바로 구단의 스포테이먼트 방침에 따른 다양한 이벤트와 우수한 성적 때문입니다.둘다 원정팬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지요.솔직히 님이 야구팬이 맞으신가조차 의심스럽네요.객관적 사실과는 전혀 동떨어진 내용이 많네요.sk관중수는 롯데-LG-두산에 이은 4위입니다.평균13000명이구요.sk경기를 보면 피곤함이 배가된다?님의 생각일 뿐이죠.대부분의 인천 사람들은 sk경기를 보면 스트레스가 확 풀립니다.관중수가 말해주고 있죠.
공감하신다니 감사합니다.. (그래요 다들 너무 무섭게 말씀하셔서..)
하지만 제 글은 SK 야구 실력 자체, 야구 스타일 그리고 관중수에 관한 이야기는 결코 아니랍니다.
smile님은 글내용을 정확히 인식못하고 있네요 sk가 목동이나 잠실이나 다른구장에서 경기를 할때 sk팬들이 얼마나 오시나 보라는 얘기지 다른구장에 팬들이 많이온다 문학이 크다 그런얘기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저좋아하는 팀을 말하지 않겠지만 서울에서 문학까지 그교통 불편함을 알면서도 다가서 보았으니 그좋은 문학은 더이상 거론하지마세요 맞아요 지좋아하는팀 경기보면 스트레스가 풀리겠죠 저또한 그러니까요 문학관중수 원정팬들과는 무관하다 그럼 더이상 문학은 가지 않겠습니다 많이 응원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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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뭔말하는지..
  • 2008.07.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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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팬은 아니지만,, 무작정 싫어하시면 그냥 싫어하세요 논리를 가질 필요없습니다. 좋고 싫고에는 이유가 굳이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먼곳을 갖다오라는 말씀은 설마 갔다오라는 말씀인지? 아래 댓글은 전혀 이해가 안가서 뭐라 말씀 못드리겠네요~ 비꼬지말고 잘못말한 부분을 그냥 찝어서 말하는 습관을 기르세요~~ 똘추같아요!ㅋㅋㅋ이렇게~ㅋㅋㅋ
야구를즐기는 팬그이상도이하도아닌 내가봐도 참으로 김성근야구는 짜증납니다 이기는게 전부는아니잖아요 sk야구한번보고나면 끝까지 다보지도못하지만 진이빠져요 도대체가 이런야구가 세상천지에어디있는지   이기면장땡이라는 돈만벌면 과정이야 어쨋든 어쩜그리 우리나라 천민자본주의하고 똑같은지 언제든지 성적이좋은팀은 욕을먹지요 근데그건 질투심에서나오는거지요 근데 sk욕먹는건질투심땜에도아니고 참 왜일년에돈수백억원씩쳐들이고 야구로인해 기업이미지마져 먹칠하는지 메져리그만년꼴찌템파베이가 현재1위를달리고있어도 관중은늘지않았다고하더라구요 관중이느는건 오랜시간이걸린다고합니다 sk가1위를달려도관중이없는건 그런이치로해석할수있지만 이런식에경기로성적이좋더라도   앞으로도 sk경기에는관중이몰리지않을껏같네요 ..진짜 답답하네요...
전 대구에 사는 삼성라이온즈 팬입니다.   전 SK의 투지넘치는 플레이 아주 좋아합니다. 삼성 팬이지만 김성근 감독의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정말 온힘을 다 쥐어짜는 야구가 정말 재미있습니다. 김성금 감독님을 삼성감독으로 모셔오고 싶을 따름입니다.
SK가 잘하니까 부럽고 질투도 나고 그러지만 일방적으로 까는건 문재가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두산팬들 SK 미친듯이 까던데..정말 감정이 많이 쌓였나 봅니다.. 감정적으로 치우쳐서 재미없다 라던지 지루하다 라던지..이건 아니라 봅니다. 전 부산 마산 대구 이렇게 다니면서 야구장을 가보고 롯데 삼성 야구팬들과 술자리도 자주 가지지만 아�가지 sk야구 재미없다란 말 한번도 못들어봤고 sk까는거도 거의 못들어봤어요. 일방적으로 1위질주하니까 질투성 발언은 가끔 들어봤네요.. 대체로 부산,대구 팬들은 부러워 합니다.
sk팬들 기죽지 마세요^^
제 글은 SK 야구 실력에 관한 글이 결코 아닙니다~
SK가 욕먹는 이유는 딴게 아닙니다. 늘 시험 보면 100점 맞는 친구가 있는데 이 친구가 제 실력으로만 시험 봐도 항상 95점 이상은 쉽게 받을수 있는데 꼭 시험을 더럽게 쳐서 욕먹는 거죠. 단순히 실력이 좋고 잘해서 질투한다고만 생각하는 SK의 일부 팬도 문제입니다. 시대가 변해서 라이벌 팀이 정말 얄밉게 완벽하게 잘해서 우리 팀이 셧아웃 당해도 일방적으로 비방하거나 욕하지 않습니다. 상대팀이라도 좋아 하는 선수가 있고 또 잘하는 선수는 때론 응원팀을 떠나서 좋아 하기도 하지요. LG의 봉중근 선수가 선발 등판할때나 한화의 김태균선수가 타석에 들어설때나 기아의 이종범 선수가 안타를 칠때등등 이제는 승패를 떠나 야구 자체를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SK팀 역시 지금의 욕먹는 이유만 아니면 많은 야구 팬들이 적어도 우리나라에 이정도 짜임새 갖춘 팀이 있다. 라고 적어도 자부심 정도는 가지고 있었을 것입니다. 한국 프로야구는 이제 특정 팀의 특정 팬이 되어 특정 팀만 응원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자기가 응원하는 팀은 물론이요 때론 다른 팀간의 경기에서도 응원하는 선수가 있고 또 멎진 경기에 박수치고 응원하는 문화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Sk만 제외하고 말이죠
하지만   SK만의 문제는 아니죠.. 뭐 대한민국의 대다수 프로스포츠가 이러한 '운동코드'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08.07.1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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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재미도 없고 논리도 없고.. 헐~~~
그럼요 매우 감성적인 글입니다.
내용을 읽어보니 롯데 팬인가요? 글에 맹목적인 롯데 찬양투가 들어가네요.
글쓴분을 논리로 들어간다면 롯데의 플레이와 관중은 소비자와 판매자의 의도가 아에 맞지 않는 비정상적인 구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시장에서의 비정상이 얼마나 될까요? 이에 대해 설명해 주실래요? 단순히 야구가 재밌다던지, 부산은 응원은 문화라는지 이딴 말 씨부리지 말고요. 위의 논리대로 설명해 주세요.
"씨부리지 말고요"라는 말때문에 심이 상했음.    
  •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다...
  • 2008.07.1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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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아팬입니다만 SK야구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분석해 보면 타 팀과 구별될만큼 큰 차이가 없더군요. 예를들면 투수 교체수와 경기시간 등 SK는 선입견만큼 타팀과 큰 차이가 없다는겁니다. 다만 강팀은 항상 비난과 시기의 대상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예전 기아(전해태)가 매년 우승을 독차지 할 때도 비난을 한몸에 받았고, 현대와 삼성이 잘할때도 마찮가지 였습니다.
팬의 입장에서 SK가 밉겠지만 인정하고 같이 박수쳐 주는거 그게 진정한 야구팬의 자세가 아닐까요? 미국의 ST루이스 팬들처럼... 그리고 김성근감독의 야구관이 위험하다는 표현은 좀 지나치네요. 지도방식의 한 성향일 뿐이라고 봅니다.
제가 김성근 감독 앞에서 삿대질하면서 "당신 위험해!"라고 말하는것은 말도 안되는 경우이지만.. 경기장 위에 관람석에서 혼자 그냥 입맛을 다지는것은.. 충분히 허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K를 인정하지 않는것이 아니라 SK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을 너무 간단히 '정리'하는 모습이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라는생각이 들었습니다. ㅋ
공감합니다...요즘 sk로 인해서 말들이많은데 님의 말씀이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건설적인 비판이 될것 같네요..
여태 아무리 1위팀이 (큰 차이로)잘 했어도 이정도까진 많은 질시를 당하진 안했던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sk야구가 선진적인 야구도 아닌거 같고 흥미롭지도 못하고(사견임) 재미있게보는 열심히하는 고교야구를
프로에서 재미없게 보는 느낌이랄까..그래도 1위팀이니까 머라고 말은 못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아무리 맛이있고 손님이 많아도(?) 제입맛에 안맞는 식당같은 느낌..인것같아요...
건설적인 비판이라는.. 정말 과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프로에서 1등은 실력뿐만 아니라 '안티'랑도 함께 해야하는 운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안티들을 잘 이해하면 정말 최강의 1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doctorga
  • 2008.08.2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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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스포츠팀은 승부로 말해줍니다. 인천에 살고 있는 SK 팬으로서, 김성근 감독의 선수 운용에 만족합니다. 글쓰신 분도 아시겠지만, 원래 인천 사람들이 야구를 많이 좋아합니다. 다만 삼미-청보-태평양-현대로 이어지면서 겪은 마음의 상처들로 인해 최근에 야구팬이 많이 떨어져나간 것은 사실이나, 최근에 SK의 선전으로 눈에 띄게 팬층이 두터워지고 있습니다. 원인은 바로 '좋은 성적'임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아무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SK 팬으로서 SK의 게임은 무척 재미있고 흥분시킨다는 것입니다.
저는 비록 인천에 살지는 않지만 쌍방울때부터 김성근 감독님 팬이었습니다. SK야구는 야구에 묘미를 보여준다고 생각 합니다 9회말 투아웃에서도 승부가 뒤집어 질수 있는 타임 아웃이 없는 경기에 묘미~ 아무리 강한 선수가 있어도 결국 9명이 함께 하는 팀 스포츠에 꽃~~ 와이번스에 야구는 야구가 무엇인지 정수를 보여주는 야구라고 생각 합니다 20승 투수 없어도 40세이브 투수 없어도 50 홈런 홈런왕 없어도 50도루 도루왕이 없어도 9명이 뭉치면 강해 지는게 야구니까요~~ 와이번스 화이팅~~>.<
잘보고가요. 제블로그도 방문해주셔요~~ http://iii2nara.tistory.com/
안녕하세요 님에 블로그를 재밌게 보는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불행히도 제가 너무나 존경하고 좋아하는 김성근 감독님에 대한 글이네요...
사실 와이번스 팬이나, 과거 쌍방울 팬이 아닌 야구팬은 100이면 100 다 김성근 감독님을 싫어하죠...
그리고 님에 말씀이 원론 적으로 맞습니다 26년 역사에 프로야구는 정말 순수하지 못한 목적으로
만들어 졌고 순수하지 못한 성장 과정을 거쳤으며 순수하지 못한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지요
하지만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김성근 감독님에 야구관을 이해하지 못할것도 없다고 봅니다
김성근 감독님은 재일교포십니다 지금도 인터뷰 하는 모습을 보면 한국어 발음이 정확하지 못하죠
일본이라는 나라가 그리고 재일교포가 처한 현실이 강하지 못하면 살아 남기 힘든 현실입니다.
그러다 성인이 되어 온 한국에서도 쪽발이라는 소리 들으며 야구 생활 하셨고 최강에 왼손투수로
실업 야구 다승왕까지 하셨다가 20대 후반에 어깨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으신 분이십니다.
그분에게 야구는 생명과도 같습니다 그분에 야구는 단순히 이기는 야구가 아니라 약한자가 강한자에게
이기는 야구 입니다. 지금 와이번스를 보면 정말 강팀 같아 보입니다만 20007년 처음 감독으로 부임
하셨을때는 가장 약한 팀이었습니다 강자가 약자를 이기는 법은 몸이 부서져라 자신을 갈고 닦는
방법 뿐이죠 제가 김성근 감독님을 잘 아는것도 아니고 야구 전문가도 아니고 단지 쌍방울 때부터
김성근 감독님을 너무나 좋아 하던 팬에 입장에서 그분을 대변하건데 그분에 야구는 이기는 야구가 아니라 약자가 강자에 쉽게 지지 않게 만드는 야구 입니다. 그리고 그게 제가 그분을 존경하는 이유입니다.
너무 두서 없이 쓴거 같은데 어째든 조금은 김성근 감독님에 대한 오해가 풀리 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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