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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것은 너의 문제가 아니라 분명 이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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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진보주의자>들이 싫은 이유! | 사회 2008.08.03 13:09 오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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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님의 댓글.. 우리 '인류'에게 필요한 내용이네요~
분명 -자칭 진보주의자-라는 부분에 방점을 찍고 글을 읽어야 오해가 없을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진보와 보수의
개념을 상식과 비상식의 개념으로 구분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뉘라도 제대로 된 보수와 제대로 된 진보의 논리가
적절한 합의점을 찾을 수 있는 사회가 정치적으로 그나마 이상에 근접한 사회라고 말을 합니다.

다만 누구라도 '제대로 된'   보수와 '제대로 된 진보'의 개념을 사전적의미로 구체화 시킬 수 없는 것이고 보면, 결국 이 둘도
성격이 다른 종교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진리가   같은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 합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제대로 된 보수와 제대로 된 진보가 정말 제대로 만나면 결국, 영이철이가 크로스가 되면서 아이젠버그의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과 같은 결과가 나와야 한다는 말이지요.

그런 전제를 두고 대한민국사회의 언필칭 진보와 보수를 들여다 보면, 제대로 '제대로'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자칭 진보-와 -자칭 보수-들은 그 속성이 비상식적이란 측면에서 동일한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 비상식적인 속성의 최전방에 진보는 선이고 보수는 악이다. 또는 보수는 악이고 진보는 선이다는 이분법적인 시각이 자리
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절대선이라고 믿고 상대를 절대악이라 믿고 있으면 어떤 논리로도 설득이 전제된 토론이 되지 않습
니다. 그들은 항상 문제는 상대방에 있다고 생각하지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인정하는 척, 받아들이는 척만
잘 할 뿐이지요.

저는 진보와 보수 이전에 먼저 상식적이냐 비상식적이냐를 먼저 구분할 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시각에서의 상식이냐 라고 따지시겠죠.

구구절절 따질 필요 없이 유치원에서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 배웠던 상식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많이 갖고 있으면 나눠줘라.
빨간불 파란불 잘 지켜라.
친구를 괴롭히지 마라.
받은만큼 배풀어라.
강자에게 비굴하지 말고 약자에게 군림하지 마라...
.
.
.
.
.
.
진보나. 또는 보수나. 결국 사람의 문제입니다. 상식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이들이라야 -저는 잘 모릅니다만-
제대로 된 진보나 보수가 나오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2mb를 절절하게 싫어하는 이유는 제가 진보고 그가 보수라서가 아닙니다.
제가 가진 상식으로 봤을 때 도저, 일치하는 부분이 없기 때문에, 너무나 비상식적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의 상식으로는 그게 맞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저는 진보고 그는 보수입니까?

네버!!

저는 국민다수의 상식과 동일한 상식선에서
그이는 상위 몇 프로와 동일한 상
자신들이 절대적 '선' 이라고 생각했던 일종의 오만이 절대 악 이었던 독재가 사라지고 사람들의 관심이 민주주의나 선과 같은 부분에서 자신의 주머니에 동전을 누가 채워줄수 있는가 하는 일종의 '이기적이고 현실적인' 부분으로 눈이 옮겨 가면서 진보주의자들도 스스로의 밥그릇을 챙기기위해 보다 자극적인 아킬레스 건들을 찔러댄 결과 라고 생각합니다. 뭐 좀 심하게 말하자면 그들 스스로 그러한 '차별성'에서 사상적 마스터베이션을 즐겨왔던 것이라고도 할수 있지 않을까요
잘보고가요. 제블로그도 방문해주셔요~~ http://filesdown.aa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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