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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게 살기 힘든 세상-<모든것의 사회학>
그래~ 그것은 너의 문제가 아니라 분명 이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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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
디디
Y
2009.01.04 21:19
|
답글
개그는 개그일뿐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맙시다..
오찬호
오찬호
Y
2009.01.04 21:22
심각하게 안 받아들이니까 심각해 지는 것이죠.
오즈
오즈
Y
2009.01.0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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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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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방송 재미있게 보다가 그 부분에서 역으로 죄책감을 느꼈습니다.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있을 그 누구인가를 생각해보니 씁쓸한 웃음으로 연결 되더라구요.'디디'라는 분께서 개그는 개그일 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본인이 선입견의 피해자가 되었을 경우에도 그런식의 반응이 가능할까요?우리는 누구나 한 면에서는 '마이너리티'의 면을 가지고 있습니다.이런식의 보여주고 그걸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사고가 얼마나 사람을 획일적으로 만드는지 그리고 그런 획일적 사고는 결국 우리에게도 부메랑처럼 되돌아 오기 마련인데 말입니다.
박상철
박상철
Y
2009.01.0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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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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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박사님? 글을 쓰신 의도는 잘알았습니다.
근데..좀 쉽게 적어주셔도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읽고나니 빨간 별만 생각이 나네요..
제가 부족해서 일수도 있겠지만....좀더 쉬운 비유와 이해하기 쉬운 비판이 있었으면 하네요..잘 읽었습니다.
어린쥐
어린쥐
Y
2009.01.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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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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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내용을 보아하니 얼마전에 나름대로 써본 글과 관련이 있는듯 하여 트랙백을 걸어봅니다. 사실 예능프로그램이 저질이네 어쩌네 하지만 서로가 '나'를 열고 조크의 소재로 받아들이지 못한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봅니다. 남는건 힘없는 부류들 뿐이고, 그만큼 한번 개그의 소재로 올려지면 잔인하게 난도질을 당하죠.
'여의도에서 서식하시는 분들'만 갖고 지들 털끝만큼도 못건들게 난리라고 욕들 하지만 그 말을 하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쿨하게 자신에 대한,자신이 포함된 부류에 대한 조크를 받아들이는지 궁금해집니다.
노모노모
노모노모
Y
2009.01.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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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도가도 비가도 명가명 비가명^^'
shuha
shuha
Y
2009.01.0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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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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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기 도사 납셨네요. 중요한건 그 길과 밝음을 규정하는 우리의 고정된 사고가 아닐까요.
쉐어
쉐어
Y
2009.01.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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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제블로그도 방문해주셔요~~ http://filesdown.aaa.to/
강수정
강수정
Y
2009.01.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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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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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공감이 가는 글을 봤습니다. 저는 사회학 석사과정에 입문하려는 늦깍이 학생입니다. -뉴욕대학교 Sociology of education 석사과정 어드미션을 받아서 등록중에 있습니다. 봄학기 시작이라 얼마 안남아서 불안한 마음입니다. 한국에서 교육학 석사 한지 10년 됬거든요. 이제와서 이 어려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앞 섭니다. 오찬호님의 다른 글은 하나도 읽어 보지 않았지만 동성애자에 관한 이글을 봐서는 저와 생각이 똑 같으시군요. 님과 같은 분이 정말 힘있는 자리에서 연구하고 강의해야 하는데, 현실은 늘 좀 괴팍하죠. 저도 이곳에서 석사만 마치고 한국에 가서 보따리 장사 하려고 합니다. 꼭 상아탑에서만이 아니라 노인대학, 여성단체, 청소년 단체등 가리지 않고 원하는 곳은 다 가서 제가 생각하는 사회 인식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사실, 님과 같이 시대인식이 비슷한 분과 모여서 연구회 같은 것을 가지고 규모있게 사회 제교육 운동을 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물론 경험도 별로 없고, 인지도도 없는, 열정만 있는 한 작은 인간으로서 넘기 힘든 담이겠지만, "먹물은 먹물 먹은만큼 사회에 토해놔야 한다, 인간이 긍정적인 미래로 함께 몰려 가기위해서!"가 저의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참고로 제 글을 보시고 싶으시면 오마이 뉴스에서 '신흥귀족 오바마' '옥소리는 관기인가'입니다. 시간나시면 댓글 한 줄 남겨 주시면 감사!
또랑이
또랑이
Y
2009.02.0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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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들의 행동이 동생애자들에 대한 비하가 의도적으로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순수하게 웃기려고 한 일이겠죠.
유머라는것은 보는 시각에 따라 유머일수도 있고 사회적 마이러니티들에게 대한 독설이 될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유머가 도가 지나치지 않은 이상(마이너리티의 정신적, 신체적 상당할 정도의 피해를 입을 정도) 그것이 약간의 불쾌감이 있다고 해서 그 유머 자체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에서 님이 출연자들을 비난하고 또 편집되어야할 장면이 펹집되지 않고 방영됬다는 것에 대한 논거가 소수(동성애자)들에 대해 불쾌감을 주는 부분이었기 때문이라는 것인데요그 부분이 동성애자들에게 불쾌감을 주었을 개연성에 대해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이유로 무조건적인 비판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문화적 현상들에 대한 자기만의 가치관, 시각,등등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그저 나한테 정신적으로 괴로운 유머를 방영하는것에 대한 반발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자유롭고 다양하게 공존해야 하는게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게 만들지 않을까요?
동성애씨발년들아
동성애씨발년들아
Y
2009.03.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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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췬 새끼야 동성애가 정상적이라는거냐?? 아니면 도덕적이지 않기 때문에 비판을 할 수 없다는거냐 씨발년아 세상살이가 법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인륜에 대한 도덕이란게 있는거다 씨발년아 생각좀 하고 글좀 씨부려라 도덕에 어긋나는게 동성애쓰레기들이다 그리고 왜 거기 비유에 기독교를 쳐놓고 지랄이냐 와 증말 무언가를 비판을 할꺼라면 명료하게 지껄거려라 씨발년아
오찬호
오찬호
Y
2009.03.18 20:19
전 남자입니다
냥냥
냥냥
Y
2009.03.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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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지나가는
지나가는
Y
2009.04.0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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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욕하고 난리임?ㅋㅋㅋ글의 내용을 이해못하신듯? 또라이신듯ㅋㅋㅋㅋ
별후
별후
Y
2009.05.14 01:56
ㅋㅋㅋ 이 사람 진짜 웃기다 ㅋㅋㅋ
나그네
나그네
Y
2009.05.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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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전TV가 없습니다. 한10년정도 인듯하네요. 가끔오락프로들을 볼 기회가 있는데, 저도 어느정도 위글 내용에 동감은 합니다. 특히 한쪽을 비판하면서 웃끼려는 것도 disgusting하구요. 하지만 전체적을 글 내용이 가벼운 별논쟁에서 문제를 비약적으로 확대한듯한 느낌이 듭니다. 특히 마지막의 한줄은 비판하기 힘들게 만드는 한줄이네요.(왜그렇게적으셨는지는이해는되지만요) 개인적으로 한가지 질문이 만약 우리가 체계적으로 사회화 된것에 불과하다면, 그 누구도 비난할수없지 않나요?
누가 살인을 해도 비난할수 없지않나요? [살인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 역시 사회화된거니까요?
결국 표준이 없이는 ㄷㄷㄷ할듯하네요. (지금도 충분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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