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ortless - 上善若水 - 상선약수
물처럼 자유롭게 세상을 흐르자.

IT-소프트웨어 (48)

목록열기
내 손안의 PC - 자바가 구원투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 IT-소프트웨어 2008.10.31 16:10 上善若水
Daum view로 발행되었습니다. MY view
자바가 정말 필요한 때이군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가 아직 자바를 지원하지 않는군요.
통합 API.. GUI레벨까지는 바라지도 않으니 자바든 어디든.. 어떻게 만들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멋지게 설득력있게 글을 잘 쓰시는군요.
자바는 언어에서 플랫폼으로 전략을 바꿨습니다. 그래서 JRuby, Groovy. Jython, Scala 등의 다른 언어들로도 JVM위에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게 되어있죠.
iPhone에서 사용하는 언어는 3가지입니다. C/C++/Objective-C 자바는 빠져있죠. iPhone에는 그 흔한 Flash Player도 빠져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주도권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가용성은 언제나 가능하지만 전략적 정책적 이유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죠.

WOW를 맥에서 돌려보고 놀랐습니다. Windows용 DVD로 맥에서도 설치와 실행이 가능하더군요. 아마도 OS와 게임 사이의 Runtime에 VM과 같은 역할을 하는 층이 있는 듯 합니다.
아이폰의 애플리케이션은 지난 달까지 3,00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키노트에 나오는 타업체의 개발자들 소감을 들어보면 포팅이 굉장히 쉽다고 했습니다. xcode를 보면 Visual Series나 eclipse보다 훨씬 강력한 기능을 지원하더군요. 에뮬레이터와 프로파일링까지 말이죠.

자바 플랫폼의 아이폰 확장은 애플의 선택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Write Once, Runs Everywhere의 이상보다는 제대로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링에 더 무게을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래서 개발자용 API 를 통일화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Kwangjoon
  • 2008.12.12 14:57
  • |
  • 답글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통일'이 주는 장점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효율성이라던가 또는 중복 투자 등의 문제등요. 하지만 제 생각엔 다양성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때는 JVM 위에서라면 Platform을 따지지 않는다는 JAVA에 굉장히 열광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JAVA는 JAVA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고, 다른 언어는 다른 언어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Google이나 Apple이표준을 준수한다면 지금처럼 각자의 방향대로 진화 시키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같은 시장처럼 보이지만 각자가 가지고 있는 철학에는 분명 차이가 있다고 보니깐요. 언어 도단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MP3 Player 시장에서 iPod이 세계적으로 majority을 차지하고 있지만 Apple외에 다른 Vendor의 player 들도 제각기 뽐낼만 한 장점이 있는 관계로 시장에서 계속 어필할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지나가다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이전1


텍스티콘 텍스티콘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