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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모금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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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개구리소년, 그 후 이야기 | 희망모금 2009.06.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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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ketake
  • 2009.06.16 00:15
미군이 아니라 한국군 50사단이 아닌가요?........
초등생 총기살해땜에 마음 아픈데....
저도 그당시 뉴스도보고했었는데..그땐 부모마음이 얼마나아팠을지 몰랐었죠..이젠 제가 아이도 낳고 키워보니.. 그분들 가슴이 아픈걸로는 설명할수도없다는걸..느끼네요. 공소시효고 뭐고..범인잡혀서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부모마음아픈건 매꿔지지않겠지만요...기운내세요...
  • taketake
  • 2009.06.16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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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엊그제..집에서 5분거리인 와룡산에 어머니랑 갔었습니다. 지금도 제 방에서 와룡산이 바로 뒤에 보이구요.......밤12시가 지난 지금도 어슴프레 보입니다.....사람 목숨을 앗아간 살인자에게 공소시효가 적용되는게..정말 어이 없습니다. 사람 죽이고도 15년만 잘 도망다니면 잡혀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거 아닙니까..........
살인사건의 공소시효가 법개정으로 인해 25년으로 변경 되었다는 것도 적시해 두면 좋을 것 같군요. 삼가 고인과 그 가족의 명복을 빕니다.
  • 하현달baby
  • 2009.06.16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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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이라면, 제가 5살 때 일이군요. 공소시효 그런 건 없어져야 하는데....15년이라는 긴 세월이 흘렀지만, 부모님들께서는 아직도 마음 아프실 텐데 말이죠...공소시효 상관 없이, 범인 꼭 잡혔으면 싶네요.
유가족분들 힘내세요 범인은 사지가 찢겨 죽어야 한다 죽어서라도 꼭 벌 받아라
  • 푸른숲
  • 2009.06.1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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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사는 대구 그것도 집에서 가까운 성서였죠..잊고 있었네요..그러나 그분들은 절대로 잊혀지지 않겠죠. 참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그애들이 실종되었을 당시 또래의 딸을 가진 부모로써 그 맘이 얼마나 아플고 아주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네요.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 다른이의 고통에 얼마나 무감각한지 다시한번 느끼게하는 글이네요. 나서서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기도할께요. 꼭 범인이 잡히길..남은 가족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가 하루빨리 찾아오기를..강건하시고 용기를 내세요.....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개구리소년 참 불상했지요... 1993년 제가 국민학교1학년때 국어책에 나왔는데..그때 당시 너무 어렸기에 지어낸 애기인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한 3학년때즘인가 뉴스에 나오길래... 진짜였습니다.
2002년 고2 때 개구리소년 유골이 발견되어 뉴스에 나오자 참 슬펐어요...
한.일 월드컵 시즌때 여중생 2명 미국인 장갑차에게 타살되는 사건이 가시기전에 개구리소년이 발견되니...
2002년은 많은일들이 많은 날들...
공소시효가 대체 뭐길래... 애타는 부모님의 마음을 이리도 슬프게 찢어놓는지...
그런 범인은 공쇼시효 35년은 해야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실종당시 제가 국민학교3학년..철원이형은 누님과 같은반이었었는데...
어느덧 저도 20대 후반을 넘어 30이 다되가네요!! 사는데 바빠서 까맣게 잊고 지냈었는데....
누님은 결혼하셔서 애기 낳고 잘 살고있는데........참으로....가슴 아프고 안타깝네요..!!
법적으로는 처벌하지 못하더라도 분명 범인 역시 죄값을 받을겁니다!!
언!젠!가!는.....어떤식으로든....분~명~히.....
살인마한테   공소시효라... 10000년정도도 아깝네요.
완전학습 뒤에 매번 나왔었던... 그 후 책도 나왔죠...
  • 이노크아덴
  • 2009.06.16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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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도 모르고 원인도 모르고...가족들이 고생 많이 하셨고 얼마나 답답하실까..전 국민이 하나 되어 기다렸건만 결국 ...범인은 지금도 어딘가 살아 있겠죠
제가 그 때 우철원과 동기랍니다. 그렇다고 해서 친한 사이인 건 아니고 그냥 동창일 뿐...
다들 그 지역에 살아가는 사람들이라 제 동생이 다른 잃어버린 아이들과 같은 반 친구고
울 아버지 친구나 친구 동생분이 잃어버린 아이들의 부모였답니다.
그 당시 우리 가족 모두가 안타까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세월이 흘러 흘러... 일하고 결혼하고 잊어버리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새삼 또 기억이 나네요...
다시는 이런 비극적인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 DIGIBOY
  • 2009.06.16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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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한사람이 아니요. 혼자서 다섯명을 한명씨 살해하는건 불가능하오. 우선 당시 학교 또래 양아치들을 조사하고 아님 패싸움 여부를 조사하쇼. 또 근교 양아치들을 수배하고.. 금품을 노린 살해라기 보다는 우발적 양아성 살해동기가 높소.   이것도 저것도 안돼면 정보제공자에게 막대한 상금을 거시요. 정보제공자중 한명은 범인과 가까운 사이일 것이요.
  • 야미쿠로
  • 2009.06.1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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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살인 사건들은 콜드케이스로(유효기간이 없음.) 해야합니다.
아마 대구가 '고담'으로 불리기 시작한 엽기 사건의 효시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당시 꼬맹이었던 저는 다섯 어린이들이 같은날 같은 장소에서 사라진 뒤, 오빠말대로 후레쉬맨이 된줄알았어요 ㅡ.ㅡ;;
10년뒤 지구를 지켜주러 짠~ 하고 나타날줄 알았던 참.. 철이없었던 꼬맹이 시절이네요... 10년뒤 모두 유골로 발견될 줄이야..
이렇게 가슴아픈 사건을... ㅠㅠ... 인권도 좋고 존엄성도 좋지만 우리나라 법이 더욱 강화되어 보호받을 사람은 보호받고, 죄를 지은 사람은 시효에 상관없이 죄값을 받는 국가였음 좋겠네요.. 안그래도 사이코패스들이 많아지는 세상인데.. 무섭습니다.
살인사건의 공소시효는 너무 짧아요.언젠가 공소시효 길게 한다는 얘기도 들리더니만 또 흐지부지 되어버려가나요.법 개정해서 가능한 한 억울한 죽음은 밝혀야되는데....다들 뭐하고 있는지.이나라의위정자들을 얼마나 맏어야되는지 답답한 오늘입니다.
내 나이 31. 우철원이 나랑 동갑이었는데..당시 초등학교 6학년. 그때 저 아이들 학교에서 전국의 초등학교 회장들에게 보낸 편지를 나도 회장이라 받았었는데...안타깝기만하다..
너무 슬픈 얘긴데 잊고 지냈네요 ...지금쯤 살아있었으면 청년이 됐을텐데 .... 도데체 어떤 인간이 이런 끔찍한 짓을 ...
  • happykjh
  • 2009.06.16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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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정말 가슴 아프다 핸드폰만 있었다면...전단지의 영규 얼굴이미지는 깡마르다. 하지만 91년 4월말이나 5월초 서울 2호선에서 연이틀 봤던 소년은 통통했으며, 자고 있는 모습은 분명 영규같았다. 주위 사람들의   무관심이 보였고 나의 혼란은 지금 생각하면 휴대폰만이라도 있었으면하는 아쉬움, 제보도 해봤지만 그런 전화 정말 많이 온다며 무시해린 경찰... 나는 개구리 소년중 영규는 서울에 왔었다고 확신하면서, 왜 자유로운 상태에서 영규가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는지 의문과 실종 후 한달이상 살아있었다면 서울 앵벌이 조직의 혐의점이 의심스럽다.
사람 죽여놓고 15년만 도망치면 공소시효로 잡혀도 처벌 안받는다니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이 어딨어요 공소시효 관계 없이 처벌하면 좋겠습니다. 나오면 범인 엄청 패고 싶다 으 짜증나 저번에는 교통사고가 있더니... 뭐이래 사고나 이런 더럽은 사건이 많이 나옴.
그때가 초등2학년때였는데..
아직도 그뉴스가 기억이나네요..^-^
기억에가장남은..잊어지지않은 이야기...
법고친다고하면서안고치는사람들이나..제보를해도장난그만치라고하는무심한경찰이나..
좀바뀌어야하는데..
  • 돌아오라개구리소년
  • 2009.08.28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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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구리소년 안잊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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