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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교육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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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에 다녀와서 | 함께하는 교육 2008.02.27 21:06 안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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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문회를 보다 지난 정부에서 한나라당이 한 그대로였다면 과연 몇 명의 장관내정자나 제대로 직책을 맡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한나라당의 잣대는 지독히 엄격했죠
  • 산바다
  • 2008.02.28 02:26
  • |
  • 답글
김도연같은 사람에게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맡기는 일은 미친것이다라는 결론 . 조용히 연구나 할것이지 그 사람도 돈과 권력에 눈 먼 쓰레기??   교육을 너무 간과한느 이 정부가 너무 싫다. 딴나라당과 청와대측 사람이 싫어서 이민가고 싶다응 사람이 한둘이 아님
아무런 준비없이 교육수장을 맡는 다는 것에 대한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는 것이 더욱 문제입니다
  • 꺼꾸로
  • 2008.02.2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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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딴나라는 자기들이 그동안 해왔던 기준대로 장관들을 임명하라.   당신들은 이런 사람들을 다 장관직에 안된다고 해놓고 지금와서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 그 넘도 끌어내려 알간
한나라당의 과거 잣대로 보면 3-4명은 더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지요
똥으로 목욕을 한 인간들이 넘쳐나니...상대적으로 똥칠한 인간은 깨끗해보이네.
4월 총선때 맛 좀 보여줘야죠!!!
좋은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어찌 된게 위엣 분들 말씀하신대로 이 김도연이라는 분이 그나마 깨끗해보이는 그런 암울한 현실이네요. 민주주의라는 것은 선거를 통한 절차적 합리성뿐만 아니라 민(民)과 지속적으로 교류하여 쌓아가는 정치여야 하는데 너무도 체감적인 거리가 먼것 같습니다.

의원님께서 직접 블로깅까지 하시니 의원님께서는 이미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계신 것이어서 다행입니다. 부디 서민들의 가슴에 응어리를 풀어주는 정치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
선거를 목전에 앞 둔 2월 어느날 돌연 블로깅이 시작되었습지요.
이러한 현실도 안쓰러울 뿐입니다. 4년 전부터 그렇게 했으면 진정성에 박수 보내고 싶지만
의원시절이 끝나갈 무렵, 이제서야 시작된 그의 블로깅. 지역구민도 아니지만
다른 의원들과 다를바는 없네요. 그나마 신선하다는 김도연과 동급 정도랄까.
많은 비판 부탁드려요
  • 오호라
  • 2008.02.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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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깨끗하고..실정 잘 알고.. 카리스마있게 이끌어갈만한 사람은 그리도 없는걸까요.... 장관이 몇명이나 필요하다고..
능력만 중시하고 도덕성은 뒤전으로 한 결과입니다
참 안습.   이명박 대통령은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대부분 투표자가 자신이 좋아서 선택해준줄 알고 있는데 그건"오산" 이죠. 죄송한 얘기지만 노무현 정권에대한 반감 이기도 합니다. 이점은 안의원도 일조 하셨지만...유권자는 냉철합니다. 특히,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에 있는 사람들은 항상 무언가에 굶주려 있습니다. 진짜 농어민(정운천 장관후보자는 농업인이 아닙니다), 산업근로자, 비정규직, 청년실업자 들은 도덕적으로 청렴한 정치인, 관료들을 원합니다. 부정하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부와, 권력과, 명예를 모두 얻고자 한다면 유권자가 표로서 응징 할 겁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셋중 하나만 얻어가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초심을 잃지 마시고. 수성24. 태풍
선배님. 조언과 비판 부탁드립니다
생각은 없어도 시키는 일은 잘 하지 않을까요?
대통령이 시키는 일, 교육부 공무원들이 시키는 일.
왜 심재철이 떠오르지....
김도연 내정자가 입시교육에 찌든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아무런 희망을 주지 못해 안타까웠습니다
예전에 하늘만큼 땅만큼이란 일일연속극이 있었다. 극중 인물 가운데 대학교수로 나온 이(정동환 분)가 교육부 장관 후보로 올랐으나 본인이 고사를 하는 바람에 부인과 다툼이 일어나는 상황이 연출되었다. 그는 변명아닌 변명에서 자기는 학자로서 계속 남기를 원한다면서 그자리는 자기 자리가 아니라는 논리로 부인을 설명하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교수라고 하여 모구 교육 전문가는 아니다. 특히 교육부 수장은 교육전문가가 앉아야 하는 자리가 아니라 난낵으로 얽힌 교육현장을 슬기롭게 풀어낼 교육 행정 전문가가 필요함에도 평생 연구실에서 그것도 공학도로 자기 분야의 연구외에는 교육에 대한 철학도 빈곤한 분이 어떻게 그같은 제의를 선뜻 수락을 했는지? 남들도 하는 자리이니 자기도 못할 것 없다는 식으로 넙죽 받은 것은 아닌지? 과연 본인이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가장 첨예한 의제의 하나인 교육 혁명을 완수할 적임자라 생각한 끝에 수락을 한 것인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므로 본인에게 묻고 싶다. 겉으로 들어난 결격사유(특히 재산과 관련)가 없다고 적임자는 아닌 것이다. 분야에의 전문성이 담보되어 야 할 것이다.  
교육장관 내정자는 현장에 대한 아무런 지식이 없어 걱정입니다
이명박 정부를 바라보며   제일   겁나는것이 무엇인줄 아세요
그 사람이 내건 공약들을 지킬까봐 그것이 겁이납니다
어느세상에 대통령이 내건 공약이 이루어질까봐 겁 나하는 국민이 있겟습니까
이것이 이나라의 현실이며   일제시대에도 우리말을 지캬냈는데   나라의 수장이 압장서서   영어를 해야한다..라는것.. 겁나는 일 아닙니까
또한   교육부장관 후보가 어떤 사람인지 알기에 더더욱 걱정 됩니다
우열을 세워야하는 교육의현실이 참으로   걱정 스럽습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지요
그냥 지나칠려다가   의원이라 하길레 무슨 의원인지 모르지만요...한마디 합니다
정부가 통제에 실패한 대입을 대교협에 맡기면 각 대학들은 고삐풀린 망아지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그냥 호남을 욕하면서 다시 표로 뭉칠건데 뭐하러 이명박 정권을 욕합니까?
당신들이 찍은 표로 만들어진 정부인데...
이런 한나라당일줄 모르고 찍었다면 지나친 책임회피인데요...
문제는 교육인데 참 걱정입니다
청문회 대답부터 영어로 하시지...
영어로 답을 요청할 걸 그랬습니다
  • 강동섭
  • 2008.02.28 14:53
  • |
  • 답글
너무도 실망 스럽다 그밥에 그나물이지 누구를 탓하리
그렇다고 교육계에만 정통한 사람을 내세우면 그럼 '과학기술'정책은 누가 책임지죠? 이 자리는 교육부가 아니라 '교육'+'과학기술부' 인데...
...그러니깐 애초에 과학기술부와 교육부를 함쳐놓은 것부터가 100% 에러인 겁니다.
엄연히 과학정책과 교육정책은 완전히 다른건데..
이명박 정부는 이 두가지를 다 망치려 하고 있어요... 과학과 교육은 둘다 우리 국가의 미래에 치명적인 겁니다..
수월성 교육을 우선시 하는 서울대공대 교수가 교육수장을 맡는 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두고볼 일입니다
손학규님의 말씀-장관명단을 보고 부동산 투기자의 명단인 줄 알았다.
선비님의 말씀- 그렇게도 장관감이 없었단 말인가/ 명박님 불싸하기도 해라.
국민들의 말슴- 장관들은 도덕성과 사명감이 필요조건인데 다른 건 모두 껍데기일 뿐인데 이명박 정부의 국무위원들은 껍데기가 너무 많아 풍구로 알짜를 가리면 거의 바람에 날리고 없어질 것 같네/ 아이고 대한민국 불쌍해라
앞으로의 일들이 걱정입니다. 그래서 견제세력에 힘을 주셔야 합니다
  • 산맥
  • 2008.02.28 16:14
  • |
  • 답글
돈을 벌엇으면 적당한 선에서 사회에 환원하는 마음 갖음이 중요하다. 우리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얼마나 많은가 그들이 진정으로 스스로 불우 이웃 돕기를 한적이 있나 년례적 행사에 남의 이목 때문에 몇푼 낸적은 있을지 모르지만? 교육 사업. 육아. 노인복지.병원등등가진자가 베풀지 안으면 누가 베풀 것인가? 자기것 자기가 갖고 누리겟다는데 이유는 업다. 하지만 더불어 산다는 것을 자식이나 아이들 에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
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남에 대한 배려에 인색하지 않지요
  • 산맥
  • 2008.02.28 16:18
  • |
  • 답글
가난 하지만 어렵게 모은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가끔은 보아 왔다.
사람들이 서울대 교수가 다른 대학교 교수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아주 큰 착각입니다. 실제로 국내 또는 해외에서 박사 마친 팔팔하고 최신연구경향에 빠삭한 젊은 교수들은 모두 지방대로 가는 형편입니다. 소위 in서울은 빽있는 사람 차지가 되기 쉽구요. 서울대 안에 엉성한 늙은 교수들 상당히 많고 또 파벌이 구성되어있는 학과도 적지 않습니다. 학생을 최고로만 골라 뽑는 학교라고 교수까지 자동으로 최고가 되는 것은 아니지요. 물론 훌륭한 젊은 교수도 많이 있지만 보직 맡는 교수들은 이미 한물 간 교수라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특히 공대 안에는 성격 괴팍하고 사회성 떨어지는, 때론 권위주의에 물든 교수들 꽤 됩니다. 그 사람들 교수로 있을 때는 괜찮을 수 있지만 다른 포스트에 갖다놓으면 단점이 크게 드러나기 쉽죠.
그리고 전에 어디선가 읽은 글에 사람들은 자기 능력이 되지않는 직위까지 승진하게 된다고 했던데 대표적인게 총장했던 이기준교수였죠. 공대학장까지만 해도 괜찮은 평을 받았는데 총장 올라가더니 이상한 일을 많이 저질렀고 거의 전교(학생,교직원,교수)의 비판을 받다가 결국은 다른 일로 물러나버렸죠. 정치권에서도 서울대교수에 대한 환상은 좀 버렸으면 좋겠네요. 전에 이수성이란 사람은 원래 교수가 아니고 교직원에 불과했다는 것을 아시는지? 그 사람이 교직원에서 교수로 탈바꿈한 과정은 지금도 인구에 회자되는 미스터리인데 정치력이 굉장히 뛰어났다고만 알려져있죠.
이분들께서 진정 원하는것과 우리가 진정 원하는게 전혀 다르니까 이런 말도안되는분이...청문회까지 오신거겠죠...
우리 생각과는 또 전혀 다른 분이 결국엔 높은 보위에 앉으시고...그리고 우린 그분들께 더이상 기대도 안하고 처음부터 포기하는거죠..누리는 사람, 그리고 누리고 싶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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