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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끄적이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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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이여 블로그에 빠져보라 | 잠깐 끄적이기 2008.02.29 12:14 안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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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서 느끼신 점을 잘 표현하신 것 같습니다. 많은 국회의원들이 블로그를 한다면 재밋을 것 같습니다. 수 많은 악플에 시달릴 국회의원도 계실것 이구요.. 칭찬과 칭송에 댓글을 많이 볼 의원도 계실거구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답글
  • 안민석
  • 2008.03.03 07:50
어제 지역 상인들과 소주잔 앞에 두고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국회의원이면 보좌관들 몇명 수행하고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왜 혼자 다니냐고 하더군요. 많은 편견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좋은 한주 되세요.
트랙백 감사드립니다.
저도 쏩니다.
  • 답글
  • 안민석
  • 2008.03.03 07:50
좋은 한주 되세요
우리나라 국회의원들 중 안민석님의 기대에 부응할 분이 과연 몇 분이나 있을까요? 전..회의적입니다만. 게다가 국회의원들이 블로그 개설한다면 login님 글처럼 악플에 상처받아서 '자살'할 분도 계실거고...우울증에 걸릴 분들도 계실거고...지지 댓글 몇 개 달렸다고 '우허! 다음에도 또 당선 100%구먼' 착각하실 분도 계실거고...그리고 아직 국내의 블로고스피어는 좁디 좁아서 두세다리만 건너면 다 만나는 분이라서 '국민'의 진짜 마음을 느끼기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장터에서 콩나물 파는 할머니가 블로깅을 하지 않는한은 말이죠...^^ 그래도 젊은 국회의원들이 대화를 하기 위해 노력하는 점은 꽤 보기 좋더군요.

댓글 쓰고 있는데 아래 보니....국회의원이시네요. -_-a 쿨럭
  • 답글
  • 안민석
  • 2008.03.03 07:51
국회의원과 국민들 사이의 괴리감을 블로그를 통해 다소 좁힐 수 있을 것도 같군요. 그렇죠?
민석님 안녕하세요? 언제 국회로 초대좀.ㅎ 식사나 하심서 살가운 서민들 이야기도 좀 하구요.
요즘 국제곡물가격이 인상되면서, 그 여파가 서민에게 뻗치고 있습니다.
오늘 충청남도에서 황당한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한번 꼭 보세요. 아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http://www.chungnam.net/content/cnnet/poli/01/poli_01_05_nboard_read.jsp?N_CD=N083&NBOARD_SEQ=47442#aReplyList
이렇게라도 민석님 반갑게 만나서 블로그에 글도 쓰니 좋습니다. 초심 잃지 말고, 비서관, 보좌관들 시켜서 글 쓰지 마시고
항상 눈과 귀, 가슴과 마음을 서민에게 열어주십시요. 아 참....제가 나온 서울 동성고 학부모님들이 돈 걷어서 교사들 해외여행
그것도 좀 모든 학교에서 그런걸 뿌리 뽑을 수 있게 정책적인 노력 부탁드립니다. 거의 모든 학교가 그렇다네요. 그럼 좋은
의원으로서의 덕목을 오늘도 내일도 꼭 가슴속에 새겨서 좋은 의원으로서 마지막 부탁드립니다. 오산에도 함 놀러가보고싶네요
  • 답글
  • 안민석
  • 2008.03.03 07:52
동성고 꼭 기억하겠습니다. 이런 학교 별로 없습니다.
정말 좋은 제안입니다. 기존 홈페이지의 벽을 넘어서 좋을 말을 하고, 나에게 필요한 말을 하는 국회의원을 쉽게 찾을 수 있겠네요.^^
  • 답글
  • 안민석
  • 2008.03.03 07:53
국회의원도 똑 같은 인간이고, 권력이 아니라 하나의 직업이라고 생각하면 편하지 않을까요?
좋은 생각이십니다. ^^;;

그런데 저도 J준 님처럼

많은 사람들이 악플을 쓸까 걱정입니다..;
  • 답글
  • 안민석
  • 2008.03.03 07:53
악플은 악플대로 민심의 한 단면이겠지요.
이런 생각을 하신다는 자체만으로도 일단은 보기가 좋습니다.
댓글이 동조의 내용이 될수도 있겠지만 상당수의 반대글과 의미없는 무조건적인 악플도 다수 따르겠죠.
그것은 정치인 뿐만아니라 모든 블로거가 겪는 일이지만 특히 심하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런 부분들에서 소수의 의견과 다수의 주장들을 돌아보고 고찰할 수 있다면 참으로 많은 네티즌에게서 공감을 끌어낼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만 .. 블로거들은 모욕을 참는 힘과 악플도 개인의 생각으로 인정해야하는 아량도 필요하던데.. 쉽지는 않겠네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안민석 드림
안의원님께서 대단한 open mind를 갖고 계신분입니다. 심상정 의원은   블로거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안의원님도 그렇게 되겠습니다.
앞으로 세상은 국회의원들도 블로거로 활동하지 않으면 당선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안 의원님께서 생각 잘했습니다.
인터넷 정치가 저비용의 정치의 핵심이지요. 단지 시간이 소요되지만 그 정도의 서비스 정신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검색하다가 50원 송금한 뉴스가 눈에 끌려 클릭해서 들어와서 여기저기 많은 글들 보고, 마음이 훈훈함을 느끼기에 흔적남기고 갑니다!! 즐겁고 재밌는 삶이 뭍어나는 군요.
어제 택시 몰다가 승객 한분이 저의 블로그 말씀하셔서 반가웠습니다
국회의원이라고 하면 왠지 말 한 번 못걸어볼것 같고 어려운 사람으로 인식하잖아요.
블로거뉴스에서는 국회의원 심상정 의원님도 활동하고 계신데 댓글을 안달아주시더군요.
이렇게 댓글도 달고 웃으면서 블로깅을 한다면 아무래도 그 이미지가 up↑ 되지 않을까요?
아참.. 오늘 블로거뉴스 특종 축하드립니다. 10만원을 받으시게 되면 어디다 쓰실건가요?
십만원 받으면 어디에 쓰면 유용할지 알려 주시면 그대로 하겠습니다
10만원이라. 저와 같은 학생이 쓰기에는 부담이 큰 돈이죠.
예전에 제 블로그에서 나에게 10억원이 생긴다면?> 이라는 글을 올렸을 때 사람들은
주식투자를 한다, 세계여행을 한다, 불우이웃을 돕는다 등 많은 댓글이 나오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가족들을 위해서 쓰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안민석님께서 중학생이 된 아들이 있다고 하는데 가족들과 밖에 나가서 맛있는 것을 사먹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혹시 돈이 남으면 나 자신이 읽을 책을 몇 권 사고, 여유가 된다면 아들에게 책 선물하는 것도 좋겠죠.
공부보다 더 중요한 건 역시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책을 통해서 알지 못했던 것을 배우니까요.
이상 제 의견이였습니다^^ 국회의원님과 댓글로 대화하다니 조금 꿈 같기만 합니다.
너무 신뢰감도 생기고 정말로 우리들의 삶을 잘 이해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마음속으로 알게 되네요.
와,, 현직 국회의원이 블로그를 할 줄이야 ,, 그것도 홍보의 일환이 아니라, 웹2.0을 끌고자 앞에서 하신다는게 참 신기합니다.
그러나,, 다만, 블로그는 집!중!공!격! 에 너무 취약한 것 같아요.. 삼성 알바 아니 삼성 댓글달기 정규직 등의 무리에 대한 대책은 가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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