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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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누빈일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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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말자 조선일보! | 정청래의 누빈일기 2008.06.03 21:24 정청래

'정청래의 누빈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저.......총선,대선에서 참패한 패배자의 비겁한 블로그 같군요...신들이 왜 버림 받았는지 돌아보기는 커녕...상대방 비난과 험담만....지금이 무슨 독재정권도 아니고 공평한 투표의 결과를 받아들이신던지..아님 이나라 떠나시던지.....정 전 의원님...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7810

--> 아고라네티즌청원서명하러가기

즐겨찾기 하고 갑니다.
정청래, 안녕?
먼저 불평부터 해야겠다,...
얌마, 블로그가 이게뭐니??
2009년도 이제 반토막을 넘어서 하반기로 향하는 판에 앞서가는 글을 쓰지는 못할망정 아주 시계를 1년전으로
돌려놨구나...너 인간이 원래 과거형이니?? 하여간.. 한심한!!
몇주전 니놈을 임종인이 블로그에서 우연히 보고나서 관심 좀 가져야겠다고 맘먹었다가 지금에야
방문한건데...얌마 양심을 가져라... 이 블로그 꼴이 뭐냐??? 응?? 먼지만 가득하게..
차라리 만들지를 말지.. 써글놈!!
사내새끼가 한가지를 해도 똑바르게 해야 한다고 본다.
근데 이게 뭐니?????? 엉?????
이러고도 니가 정동영 측근이라고 말할수 있니???!!! 얼어죽을....!!

니가 이렇게도 게을르고 한심하기에 오늘날 정동영이 제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주춤 하잖니???

얌마!! 불알달린 사내라면 뭐 한가지를 하더래도 좀 똑바로 해라..알았니???

아무튼 청래야,                
니 못난 모습이어도 일단은 반갑다..(악수)
너에게 두가지 말하고 싶었다,
덕담하나와 비판하나,

덕담 하나는
정청래, 무조건 고맙다.
그래도 그동안 변함없이 정동영 옆에 있어줘서...
한국처럼 인심이 수시로 변하고 고약스런 곳도 없는데.. 그나마 그와중에 누구 눈치보지 않고 그의 편이 돼줘 정말 고마워.
고마운건 고마운거다...
정말 ...

비판 한가지는
정청래, 기왕 니가 스스로 선택한 사람이라면 그래서 꼼짝없이 그길로 접어들었으면
대장 좀 제대로 모시기 바란다.
작년같은 경우는 굳이 너에게 화살돌려 비판하고 싶지 않다...과거는 과거니까...
더이상 남의 나라의 일로 방관해서는 안되겠다고 맘먹은 나같은 사람도 나서서 그뒤의 일을 감당하고
여러가지 경로와 수단으로
정동영에게 많은 관심과 염려 질책 하기를 수어번....그 시점으로부터,
정동영이 그나마 운이 좋은 반면 가끔은 그가 기회를 놓칠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순간들이 있었던거 같다...
난 그런 심장 벌렁거리게 하는 순간들을 얘기하는거다,.
청래야, 너 기왕 그의 측근으로 낙인 찍혔으면 정동영 좀 똑바르게 모셔라,.,, 그게 뭐니??? 응??
자칫 그는 또 이전의 누를 거듭 범할뻔 했다.
뭐 지금도 상황이 완전한건 아니지만..그래도.. 이전과는 다른게, 이젠
누군가 함부로 정동영을 넘 보았다간 오히려 큰 코 다친다는 사실이다. 그만큼 우리들은 정동영을 막강한 무언가를 지닌
무서운 존재로 밀고 건강한 상황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 중이다.
사실 이것은 정동영 자신의 일을 떠나 이미 국가적인 사안이기도 하다.
우리가 정동영을 미는것은 바로 한국이라는 나라를 살려야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양심이라곤 털끝만큼도 없는 현 위정자들의 횡포- 온갖 억지와 부패, 부정- 으로부터 무력하기 짝이없는
한국 국민들을 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동영은 우리시대에 존재하는 것이다.
이걸 굳이 너에게 당부와 더불어 강하게 주지 시켜주는 것은,
한국 국민의 희망을 대변하고 이끌 우리 모두의 정동영을 그만큼 아니 그이상으로 사심없이 잘 모셔야 한다는 뜻이다...알았니??
청래, 난 동영측근들에게 화난 순간이 몇번 있었어.정말 니들 앞에 내가 서잇다면 니들 정강이를 구두발로 차버릴 정도로..
하지만 니들은 나름대로 성의를 다했다곤 하지만 좀 부족하다.. 니들은 가끔은 방만한면이 있어..
그만큼 니들은 의지나 추진력에있어서 좀 빈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니들 주군보다 니들 부터가 먼저 지쳐버리고 맥풀리면 니들을 어디다 쓰겠니?? 안그래??
니들은 보약을 먹어서라도 주군보다 의지가 더 있어야 해...알았니???
니들 나라 한국을 생각해봐... 그게 ㅡ어찌 나라꼴이란 말이냐??
못나빠진 작금의 한국의 현실을 생각한다면 니들부터 게으르지 말아라.. 부디...
이제부턴 긴장을 늦추지 말아라...
거쳐야 할 관문과 해야 할일이 태산 같다...그러니 니들이 가까이에서
제발 그를 잘 좀 모셨으면 한다...진심으로 부탁드린다...
그리고 다시한번 인사...

청래야, 정동영께 힘이 돼줘 고마워...
고맙다.

앞으로

우린 이기는싸움을 해야 하는거다...오직 이기는 싸움만이 있을 뿐이다.

이만 쓴다...

안녕,.

                 9/26/2009 토요일 오후4:14 뉴욕에서KJ.

PS: 만약 내가 서울에 갈일이 있다면 자네에게 술한잔 사줌세...
난 말일세,.. 내부모가 묻혀있는 땅 한국을 한국을 몹시 사랑하네.... 한국에 대한 사랑은 아마도
원초적 본능인거 같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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