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진보

파란.세.상.읽.기. (18)

목록열기
티벳시위. 한국에서 일어난다면 무력진압할 것인가? | 파란.세.상.읽.기. 2008.03.20 09:25 민주노동당이정미

'파란.세.상.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스테파니
  • 2008.03.20 13:36
  • |
  • 답글
당신네 좌파민노쪽이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욕을 얻어먹는 이유는 바로 윗글과 같은 시대인식의 부족 때문이요. 지금이 정권자체에 정당성이 결여된 군정독재 시대입니까? 엄연히 법이 정한 제도적 절차에 따라 민주선거로 국민들이 만들어낸 정권입니다. 20~30년전의 윗물 개판의 권위시대가 아니라는 거요.

그 시절은 법과 원칙 무시한채 솨파이프 죽창들고 정권에 대항해 설쳐도 국민들은 동조했던 부분이 있었소. 사회자체가 법과 원칙만이 기준이 되던 현대적인 사회도 아니었고, 어설픈 정에 호소할수 있었던 부분이 존재했었고 무엇보다도 정권을 잡은 최고윗선의 권력자체가 쿠데타라는 폭력적 방식으로 이룩되었었으니까. 그러니 그때 시절엔 불법폭력시위를 하는 무리들을 연행해도 "적당히" 처리해주었던 관행이란게 존재했었소. 문제가 되는건 아직도 그런 관행에 따라 시대가 바뀐 지금도 판만 조금 불리하다싶으면 다때려치고 쇠파이프 죽창질 하는게 좌파 노동운동의 현실아니요?

그래놓고 불법으로 연행되면 온갖 미사여구는 다동원해 불법시위자들 풀어달라는 생떼나 쎄대고. 이게 대체 언제까지 먹힐거라고 생각하시요? 구역질나는 80년대 운동학번들이 일반대중들에게 외면받는 이유는 바로 이런 자뻑식의 아집에 있다는걸 대체 왜 모르는지.

시위를 하지말라는게 아니지. 정당한 시위는 얼마든지 용남되어야 한다고 보지만, 집회 시위의 조건에 있어 법으로 정한 부분이 불합리한게 있다면 정정당당히 행정기관에 제소를 하던지, 그런 제도권하에서 뭘 시정할 생각을 하지않고, 과거 군정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오로지 쌩떼나 써대고, 지맘에 안들면 무조건 개판치는 자유를 보장하는게 시위의 본질이라고 생각하는 무리들....

이게 바로 당신들이 시류에 한참 역행하는 무리들이라고 규정되는 이유중의 하나요. 정신좀 차려요. 민중이네 어쩌네 들먹이며 자신들만의 우물에 갇혀살며 남 매도하는 것 보는것도 역겹소이다.
한국에 좌파가 어디있니.. 우파는 어디있고.. 한국엔 기득권 사수 세력과 살기가 불편한 세력들이 있을 뿐이야.. 좌익 우익을 가르기엔 한국은 질 떨어지는 수준 이하의 지적 후진국이야.. 그리고 시위를 정당하고 정당하지 않고로 가르는 곳이 어디있니.. 시위유발자들이든 시위진압자들이든 지들 하는 게 다 정당한 것으로 생각하니까 하는 것이지.. 요즘 유행하는 '생쥐깡' 같은 소리 하지 말고 관심없으면 그냥 부족한 잠이나 더 자.. 졸려서 헛소리하는 것 같은데..
집회,시위문화의 개선이란 것과 집회시위법의 올바른 재정 및 합리적 적용이란 것에 상충되는 얘기인것 같네요.
  • 을파소
  • 2008.03.20 14:56
  • |
  • 답글
스테파니님 시위를 왜 한다고 생각하시오! 법의 테두리 내에서 해 볼만큼 해 보다가 그것마저도 안되었을 때 시위를 하는 것이 아니겠소. 그렇다면 그걸 어떻게 생떼라고 호도할 수 있단 말이오. 지금 이명박이 하는 짓이 보이지 않으시오! 자기들은 법질서를 완벽하게 무시하면서 밑의 서민들에게만 법질서를 강요한다면 그게 말이 된다고 보시오! 그리고 왜 소위 말하는 불법폭력시위(이 말 자체도 나는 가진자들이 만들어 낸 여론호도용 용어라 생각하오)가 발생하는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시오! 혹시라도 세상을 냉철하게 바라볼 수 있는 지성이 있다면 곰곰히 생각을 해 보시오! 그러고도 아무 생각이 없다면 이런 글에 댓글을 달지 않는 것이 더욱 좋겠소이다.
  • 시위라고 똑 같은가?
  • 2008.03.21 17:39
  • |
  • 수정
  • |
  • 답글
  • |
  • 삭제
시위의 내용과 수단이 정당성을 가지는가에 따라 판단해야 할 것 같네요. 자신들만의 이기심(가령 무조건 월급인상)을 실현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재산/생명/질서에 위협이나 손상을 가하면 당연히 진압의 대상으로 분류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지만 최근의 티벳독립운동과 같은 내용을 보면, 목적은 정당성이 있지만, 수단은 현행법(중국)에 어긋 나는 경우가 있네요. 이런 경우는 현행법이 근본적으로 정당성을 가지기 어려움에 따라, 현행법을 준수할 경우 티벳의 독립은 말한마디도   꺼내지 못하게 될테니깐요. 이정미씨는 어떻게 설명하시련지요?
  • 진압대상엔 확실하게
  • 2008.03.21 17:48
  • |
  • 수정
  • |
  • 답글
  • |
  • 삭제
당연히 진압해야 할 시위(집단행동)를 대상으로 진압에 나선 사람(군인 경찰 등)에게 면책권을 주지 않으면 누가 나라를 지킬것인가요? 함께 어정쩡하게 시간 때우다가 보고서나 잘 꾸미라는 애긴가요?
시위라기 보다는 독립운동/독립전쟁이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카레이
  • 2008.03.22 14:45
  • |
  • 답글
티벳은 중공의 폭정에 항의항 의거입니다
  • 기자가 착각하고 있는...
  • 2008.03.29 09:09
  • |
  • 수정
  • |
  • 답글
  • |
  • 삭제
붙일데 갔다 붙여야지 티벳 독립시위와 한국내 극렬시위를 진압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넌센스!
  • 기자가 착각하고 있는...
  • 2008.03.29 09:11
  • |
  • 수정
  • |
  • 답글
  • |
  • 삭제
현정부는 폭력시위, 불법시위를 차단하겠다는거지 시위자체를 못하게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여기 댓글다는 몇몇분들은 자신의 의지가 관철되지 않으면 폭력이라도 행사하겠다는 말로 들립니다만.... 이런걸 "억지"라고도 표현하지요!
이전1


텍스티콘 텍스티콘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