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정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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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가지고 아내와 대판 싸우다 | 전체 공개 2008.11.22 15:21 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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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답글
  • 별로요..
  • 2008.11.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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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구시대적인 발상,,이네요_ 남줘야 할때도 기분좋은 맘으로 준다해도
여기저기 다 가다보면 돈이 남아나지 않는게 당연한건데요..
그리고 무슨 남자의 영향하에 여자의 인간관계가 정립됩니까?
제주변에 보면 그런일 없던데요.. 여자집이 멀거나 여자친구분의 친구들이 별로 없을때아니면
아버지 세대때면 모를까,,, 그나마 아버지 세대도
남자분들도 친구분들 잘 못만나고 힘들게 일하시던 시대였는데,,,왠지 공감이 안되네요

아.... 난   이런 글 보면 짜증나.
태성님.. 조금 더 배워서 조금 더 알고 사셔야 겠네요..
이런 말씀. 대면에서 하시면 욕 먹어요~~ ㅡㅡ

   경조비 악순환입니다 친지 친척해서 최소한으로 검소하게 하는게 서로를 위해서도좋을듯합니다
   옛날처럼 국수한통 떡한말 부조해도 정이있던시절이 그립습니다
   지금은 모든걸 돈으로만 해결하려는 세태인것 같습니다
동감입니다 이번달 저도 축의금으로33만원들어가네요
  • 답글
  • 들꽃세상
  • 2008.11.23 09:19
울오빠랑 이름이 똑 같네요??혹시 아들 둘에 서울 강북에서 알콩달콩 사시는 울 오라방??ㅋㅋㅋ
사람들이 너무 염치없이 청첩장을 남발하니 청첩장 받았다고 모두 가지말고 꼭 가야할 자리만 선별해서 참석하는 용기가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남의 돈 받을 욕심들 모두 버리고 꼭 그 행사에 참석해야만 하는 사람들만 오붓하게 모여서 조용히 행사를 치르는 문화가 형성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푸른마을
  • 2008.11.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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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이럴때일수록 많이 찾아봐야 하고 많이 부주해야 하지않을까 ...세상이 좋을때보다 힘들때 힘을 나누는것이 더욱 바람직하니까...
축의금도 문제가 되지만 오가는 시간, 교통체증 이런 문제도 많이 숨어 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결혼식 한군데 참석하면 나머지 시간은 자투리 시간이 되고 말지요
하루빨리 사라져야 하는 폐단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막상 청첩장, 부고 받으면 참석 하게 되지요
참 깨지기 힘든 문제 아닌가 생각 됩니다.
  • 지니
  • 2008.11.2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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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10월18일에 조카 결혼식에 가보니 여러쌍이 결혼식을 올리고 있더군요. 축의금을 양가에서 받지 않는곳도 있더군요. 신선하던데 사실 이게 쉬운일이 아닌게 난 했는데 내 자식이 결혼 할때 부르지 않으면 왠지 서운한 그 무엇이 있죠. 그렇지만 청첩의 문화가 바뀌어야 하는건 맞아요. 정말 꼭 와야 할 사람만 초대해서 비용을 최소하게 만들고 정말 아는 사람들끼리 기쁨을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친가가 9형제이고 외가쪽도 7형제입니다.     다 모이면 조카들까지 50명 가까이 만들어 지거든요. 결혼 할때도 정말 차 한대 불러서 오게끔 하고 . 각자 알아서 올 사람 오고.     아무튼 간소화가 필요 할 뿐더러 금액 또한 선물을 하던가 서로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앞으로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할 것 같고 서로 많은 생각을 모아서 슬기롭게 대처해 가야 하는 문제임.
  • chae4773
  • 2008.11.2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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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청첩장. 부고 등 우리나라 조선시대부터 아름다운 풍습 문화였으며, 지금도 모여서 같이 축하하고 같이 슬퍼하면 좀 좋겠습니까? 하지만 청첩장 뒤엔 뺀질이라고도 하는 얌체들이 있어 하고 싶질 않은 내용이 있어,,, 그것은 다름아닌 남의 5만원의 축의금을 받고서도 자기네가 축의금을 낼때는 3만원을 들고 부부동반하여 예식장에 오는 부류들 참 속보입니다. 거기다가 자기네 자식은 5남매이면서 청첩장 5회 다보내고 있어서 진짜 속 보이는 친구네가 있어서 입니다. 동대문 ch
본인들 행사 이후엔 연락도 없는 사람들이 정말 뺀질이죠.. 돈 적게 내는 것이야..뭐..사정이 안 좋아져서 일 수도 있는 것이니..ㅎㅎ;..헌데..또...나름 친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그 사람 경조사에 도움 주고 싶었는데 나중에 알게 되니 살짝 섭섭한 마음이 드는 때도 있더라구요..사람 중엔 혹여 나중에 알게 되고 섭섭해 할까봐..연락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구요..아무튼..정말..청첩장을 받았더라도 진심으로 축하하고픈 경우가 아니라면..모른척 하는 '용기'가 정말 필요한 때이네요;
경조비 정말 문제입니다. 많은 달엔 한주에 12~15번 까지도 있었지요. 처음에 몇장 받을때 까지는 5만원씩 한다고 생각하다가 청첩장 숫자가 점점 늘어나게 되면 할 수 없이 더러는 3만원으로 낮춰서 하게되고. 그래서 청첩장 받을땐 정말로 짜증이 나지요. 문제는 청첩장을 보내는 사람들에게도 문제(한두번 봤는데도 청첩장 보내는 사람)가 있지만 호화 예식으로 호탤에서 예식을 하니 식대값을 생각해서 5만원 할것을 10만원으로 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 경조비 지출이 늘어 날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글쓴분의 입장이나 생각은 이해가 가지만 아내분의 고충이 대단하실꺼 같네요.. 아내분 생각도 좀 해주시길.. 글쓴분 인간관계나 주관때문에 같이사는 분은 많은 손해를 보고 사시는거 같네요
장래식,결혼식,돌잔치,회갑잔치 등 경조사때 주고 받는거죠..서로돕는다 생각하고,
자신의 분수에 맞게 하면되지않을까요...
그러게요..정말 공감입니다. 전 아직 나이도 어리고 제가 결혼 전이라..ㅎㅎ근데 저도 결혼 생각이 없고..부모님도 또 사회생활 한 지 좀 되는 저도..경조사 비가 엄청나네요...결혼식이나 장례식뿐 아니라 애기들 돌잔치에...출산 앞둔 사람들에게 선물까지;;...물론 전 만약 결혼하더라도 돌잔치는 하지 않을 생각이구요...식구들만 모아서 식사나..절대 그럴 생각입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정말 함께했으면 하는 친지나 형제나 다름 없는 친구, 후배 몇 명만 부를 거구요..ㅎㅎ 하긴..결혼할 사람 생기는 게 먼저지만..
아무튼...이런 생각은 벌써 몇 년 전부터 하게 됐네요...친한 선배 중 한 명은 실제로 아기 돌잔치를 하지 않았어요. 나중에라도 알고 섭섭하여 조그만 선물을 하게 되더라구요..계산 할 거 계산하고 영수증 받는 기분이 아니고 진정 아기에게 주고픈 선물을 정성스레 골라서 말이죠.
울신랑 문자보고 황당해서리
잘얼굴도모르는 운동동아리 신입회원 처남상당했다고 문자날리는 샌스(황당그자체)
그것도 3시간거리 지방에있는 장례식장
그사람입장이야 처남상 슬프겠지만 고민끝에 무시함
아마 욕만얻어먹고 부의금은 얼마못받았을것 같네요
  • 매화
  • 2008.11.24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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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결혼은 서양처럼 가족끼리. 무대포 청첩장 돌리는 구시대적인 초대 가지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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