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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도시'로 오실래요? | casto의 미디어 바라보기 2008.06.07 06:11 ca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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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기대.기대
나도. 나도. 나도
전 이 책 읽을때 항상 김정은을 떠올리면서 읽었고 김정은 캐스팅 취소돼서 그런지 보면서 계속 김정은을 그 캐릭터에 덧입혀놓고 비교하면서 봐요. 그런 시점에서 봤을때 제가 왜 이 책을 읽을때 김정은이 아닌 최강희를 떠올리지 못했나 하는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캐릭터를 잘 소화해 주시네요. 최강희 화이팅~!!!
아! 남자주인공 영수는 책 읽던때가 한창 커피프린스열풍일때라 저절로 이선균이 매치가 되더군요ㅋㅋㅋ 딱 이미지가 맞더라구요. 남자주인공 태오는 정일우였는데... 정일우가 그때 한창 누님들의 로망이었죠. 그래서 그런지 어리고 철이 약간 없던거 같던 태오이미지랑 매치가 되더라구요. 지현우는 머리스타일만 더 좋았으면 좋았을텐데 약간 안습ㅠㅠ
저도 책 보고 너무 좋고 너무 재밌고 했어요,ㅋㅋ 그래서 뒤에 보다 다시 앞에 보다가 막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
좀,, 동생이랑 엄마랑 같이 보는데 살짝 민망한,;;;ㅋㅋ,
저희 동생은 좀 어리거든요,ㅠ 그래도 15세는 넘긴한데,,
그래도 살짝,ㅋㅋ 그래도 너무 재밌어서, 동생을 들여보내고 보고 있어요,ㅋㅋ
음.. 정일우, 나쁘지 않네요. 하지만 지현우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책을 읽어보셨으니 아시겠죠. 나중에 가면 이 캐릭터의 철없는 부분이 많이 강조 될거예요. 그리고 뭔가 현실과 조금 동 떨어진듯함도. 지현우 특유의 어눌함이 그런 분위기와 잘 매치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하이킥에서 정일우 이미지는 그러기에 너무 듬직했던 것 같아요. 최강희와 함께 나왔던 '내사랑'에서도 그렇구요.

그리고... 동생은 들여보내세요. ㅋㅋㅋ
  • 블루마린
  • 2008.06.09 22:08
  • |
  • 답글
책 읽으면서 영화화 되면 어떤 배우들이 어울릴까 생각했었는데..최강희는 여쥔공으로 넘 안어울리는듯...     현실적이며, 적당히 지적이고 약간은 여우스런 여성적인 분위기여야 할터인데.. 최강희는 기존의 4차원적 이미지가 넘 강해서리..-_-;     TV를 보지 않기땜에 소화를 잘 해내는지는 더더욱 모르겠네요 ㅋㅋ
음... 4차원... 그런 것도 같네요 ^^

하지만 그 속에 최강의학 진지한 모습을 한 번씩 보여줄 때 그녀에게 빠져들게 되는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왜 본말이 전도되는 사람들 있잖아요. 정극 배우가 한 번씩 웃기는 건 그의 위튼데 웃기는게 주가되는. 최강희라는 배우는 본질이 호도되진 않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감상이고... ㅋ

현실적이고 약간은 여성적인 분위깁니다. 근데 적당히 지적이진 않네요. 1, 2회를 본결과.

하지만 최강희 캐스팅 성공한 것 같아요. 한 번 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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