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o와 푸타파타의 세상바라보기
'왜'라는 질문을 잊지 않겠습니다.

책 읽어주는 cast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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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왈, "대한민국 보수는 없다" | 책 읽어주는 casto 2008.06.22 22:34 푸타파타

'책 읽어주는 cas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 봉건왕조 김정일 만세 부르는 건 진정한 진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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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sto
  • 2008.06.23 00:00
그런거 만세 부르고 다니는 진보 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 뒤를 캐면 엉뚱한 사람들이 나올 수도 ㅡㅡㅋ
"^^" 요런거 띄우면서 여유있게 '무식' 좀 드러내지 마세요.
'진보'를 원하는 사람들은 '북한'도 거부하고, '북한 좋아하는 정치세력'도 싫어하거든요.
공부를 좀 하던지 말입니다. 아무 책이나 읽는다고 다 머리에 좋은게 아니라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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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sto
  • 2008.06.23 00:09
ㅡㅡㅋ 지당하신 말씀! 진보는 통일이란 담론을 얘기할줄은 몰라도 북한체제나 그들의 사상을 신봉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는 그런 자료를 접할 수 없다는 건 알고 계시겠지요 ㅡㅡ? 음... 그런 것과 연결짓는것 전형적인 반공사상, 혹은 색깔론? 이겠지요
당신이 수구 골통이란 증거입니다.
지금의 진보는 아무도 김정일 만세를 부르지 않습니다.
수구골통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진보는 김정일 만세를 부른다고 억지를 할뿐..
지금의 진보는 자신의 삶의 향상에 더 신경을 쓸 뿐입니다.
여- 병+ 하나 추=요..
dd, 자넨 김정일 만세 부르는 사람들 봤나? 아니면 '있다'고 누가 말하던가? 한국에도 간혹 있겠지. 살인범도 있고 어린이 강간범도 있으니까. 그런데 엉뚱하게 거기다 [진보]를 갖다 붙이나, 난 정치인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지만, 수구꼴통들이 하도 설치니까 거기 껴야 ' 뭐같아 뵐 것 같은가"'? 꼴뚜기가 뛰니까 망둥어도 뛴다던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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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sto
  • 2008.06.23 00:51
그러게!
안녕하세요. 그린비 블로그 운영자 정군이라고 합니다. 좋은 서평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트랙백도 보내놨습니다. 그린비 블로그도 종종 방문해 주세요. (저희 블로그도 꽤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다른 블로그 글들도 재미있게 보다가 갑니다. ^^
감사합니다 ㅎ
김정일 만세 부르는 사람 나는 봤다.
부산의 "ㄷ"정신병동에서 그런데 이사람 낮에는 이명박 만세 부르고 밤에는 김정일 만세 부르던데
아무리봐도 진보는 아닌것 같고 보수도 아니고 지금 한국사회에서 미국산소고기 협상 반대하시는 분들보고
좌파니 진보니 떠드는 사람들 이병원에 가서 진찰한번 받아 보시길
그안에서 이명박 만세 충분하게 부를수 있어 좋을건데 어찌생각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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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sto
  • 2008.06.23 00:51
음.. 지당하신 말씀
당신은 한국인인데 왜 중국의 역사적 경험에서 비롯된 사상에 심취하는 겁니까?
서양식 문물, 서양식 사상과 제도는 어색하게 느끼면서 중국식에는 전통의 기원으로까지 생각하다니, 참으로 이율배반적인 태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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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sto
  • 2008.06.23 01:04
뭐 푸타파타가 말하겠지만. 푸타파타는 그런 책을 읽은거고요 심취한건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중국신 전통 기원으로 생각한다기 보다 우리 고대의 학문과 생활풍습이 중국에서 들어온게 많으니까요.

가부장제, 유교식 전통문화 등도 중국에서 유입되서 우리 식으로 발전 승화 된 것도 있을테고. 물론 우리네 고유의 전통문화도 있겠지요!

이율배반적이라 보시지 말고, 다양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고 이해해주세요

푸타파타 상처받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한국 전통사상에 대한 책을 꼭 윤독시키겠습니닷! 저도함께 ㅡㅡㅋ
저도 동감하니다 전통이라면서 기껏해야 조선시대를 전통이라고 생각하다니 우리민족의 전통은 조선시대와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많이 왜곡되고 사라졌습니다. 특히 일제시대때가 가장심했죠 온갖 서적들이 다불태워지고 일제에 의해 걸러진 서적들만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그나마 그당시에 그당시사람들이 체득하고 있는 전통이라는것은 조선이란 나라가 기치로 세웠던 유교에 의해 많이 왜곡되어 지고 변형 되어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조선이란 나라의 전통을 무시하면은 안되겠지만 너무 맹신하는 것같아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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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ti
  • 2008.06.23 01:18
일부러 태클 걸기 위한 질문같네요...^^
마치 촛불집회후 바닥에 떨어진 촛농을 보고 환경오염이네 길거리를 더럽혔네 하는 얘기와 같은 맥락으로 들립니다.
^^
  • 답글
  • casto
  • 2008.06.23 01:20
우리가 중국에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라던가

혹은 역사적 경험에 비롯한 사상에 심취한다라고

선을 그으면 역으로 발전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스스로 철장을 치는 셈이지요.
앗, 어느새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저는 왜곡된 것의 여부과 관계없이 우리나라에 적잖은 영향을 끼친 것이 유교문화였기에 '유교의 뿌리가 맹자에 이어져있음'을 말한 것입니다.
하지만 천재들의 대왕님께서도 지적해주신 대로 '우리나라의 전통=유교'라는 공식은 성립하지 않으니 제 글에 비약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전통을 중시하는 좋은 자세를 보여준 괜찮은 스승'의 하나로서 맹자와 친하게 지낸다면 배울 것이 많으리라는 얘기가 하고 싶었습니다 ^_^a
Desac씨, 다음글을 읽고 평해보시오.
어느 미국 지식인에게:
당신은 미국인인데 왜 그리스와 이탈리아 고대 로마제국의 역사적 경험에서 비롯된 사상에 심취하는 겁니까?
동양식 문물, 사상과 제도는 어색하게 느끼면서 그리스,로마는 문명의 기원으로까지 생각하다니, 참으로 이율배반적인 태도군요.
casto 님 말에 오류가 있어 조금 덧붙힙니다. 우리의 고대의 학문과 생활풍습이 중국에서 들어온게 많지 않습니다. 고대에서 최근으로 올수록 중국에서 들어온게 많은겁니다. 특히나 고려 중기 즉 원의 침입이 있기전까지는 독자적인 문화와 법제 생활양식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원의 침입이 있고 부터 많이 변형 되어지고 거기에 조선이란 나라가 사대주의를 표방하면서 중국의 문화와 법제 생활양식 풍속등을 많이 받아 드리면서 많이 변형이 되어진겁니다. 특히나 가부장제와 유교식 전통문화도 우리역사에 비추어 보면은 조선시대에 도입되었고 그것이 대중화 되는대에도 몇백년이 걸렸습니다.
  • 답글
  • casto
  • 2008.06.23 01:16
음.. 그렇군요.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우리 전통사상이 많았던 것 만큼 중국에서 유입된 사상 또한 많은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선시대의 전통을 맹신한다기보다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선입견, 편견, 그리고 생활상이 유교의 기반을 많이 두었다고 생각해서 그런 말을 하게 됐습니다.

문화와 생활양식은 모르지만 학문에선 분명 고대부터 중국의 영향이 컸던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별개로 떨어뜨려 생각할 순 없지만 우리의 글인 한글이 창제된 시기도 역설적으로 조선시대이구요.

하지만 천재들의대왕님 글 덕택에 견문을 넓힙니닷!!
저도 많이 배웁니다. 발전적인 태클 환영합니다 ㅋㅋ

조선시대 이전의 것 중 학문·사상적으로 체계적인 정리가 되어 있는 고전은 없을까요? 궁금합니다
  • sktts
  • 2008.06.23 01:44
  • |
  • 답글
공자도 짱개다. 남의나라에 없는것을 굳이 말할자격은없다
  • 답글
  • casto
  • 2008.06.23 01:49
그럼 자장면도 먹지말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좀 담아가겠습니다. ^^
네엡 ㅋ
댓글을 읽다보니 딱한 분들이 계셔서 글을 남깁니다.
'문화권'이란 말의 개념을 알고계시나요? 유럽과 북미가 그리스,로마철학 및 기독교에 기반한 문화권이라면 동북아시아(덧붙여 동남아의 베트남까지)는 유교문화를 포함하는 중화 문화권에 속합니다. 이건 누구의 주장도 아닌 현실이고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그때문에 한국의 많은 전통문화의 뿌리를 찾아들아가다가 고대중국의 비슷한 설화나 전통을 접하고 곤혹스러워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런 것은 곤혹스러워할 것이 아닙니다. 영국,프랑스나 독일 사람이 자기나라문화가 그리스로마에 기반을 두고있다고 창피해하는 것을 본 적이 있나요? 성탄절이 다른 나라에서 시작된 거라고 해서 꺼리던가요? 완전히 고립되어 외부와 수백수천년간 격리된 나라가 아니라면 절대적으로 독자적인 문화란 존재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중국문화권에 있다해도 우리는 그 중에서 우리에게 알맞은 것만 선택적으로 받아들여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발전시켰고, 그대로가 바로 우리의 전통문화인 것입니다.
원래 지식 밑천도 얕은데다 책 한권보고 전통을 운운하려다보니 어설픈 부분이 많았는데, 되려 댓글보고 많이 배우네요 ^ㄴ^;
앗.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 지나가다님이 다 하셨네.... 다만 동아시아문화권의 주류가 누구인지에 대한 반론도 있습니다. 가령 고대사에서 농경문화(중국)와 유목문화(북방민족)로 나누는 것도 그 중 하나 일 겁니다.
그렇군요. 우리 체질에 맞는 문화라.. 역시 공부가 많이 부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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