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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4일밤...불꽃놀이.. | Life  in Boston 2009.07.06 11:53 꿈꾸는 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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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잘 봤어요^^*
무얼^^
예전 자기집에서 보이던 남산타워가 더 멋지지않았나?     야경^^
예년보다 멋질거라는 홍보와 달리
작년보다 별로였다는 우리 가족 모두의 의견^^
그래도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즐거웠지...ㅎㅎ
  • chubby
  • 2009.07.06 18:11
아니 7월에 춥다니 그곳 날씨 좀 심하네요.
여름은 여름다와야 신날텐데...

그런데 저 불꽃사진들은 정말 잘 찍으셨네요.
불꽃놀이 몇번 찍어 보았는데 잘 안나오더라구요. 카메라 품질 차이인가...

이제 꼭 1주후면 미국을 향해 출발입니다.
뭘 가져가야할지 잘 생각도 안나고해서
대충 챙기기로 했습니다.
없으면 사먹지라고, 둘이 사는 살림에 큰 차이날 것 같지도 않아서리.
우습죠? 난 나물을 좋아해서 마른 나물만 열심히 챙기고 있답니다.ㅋㅋ
볼티모어에는 대형 한인마트들이 몇개 있어서 불편함이 없을듯합니다.
보스톤에도 조만간 생긴다고 하뎐데..
ㅋ크   그러게요...
어제부터 이제 좀 여름같이 덥네요..ㅎㅎ
그래도 바람은 시원 햇빛은 작렬.ㅎㅎㅎ
그날 다리위에서 강바람이 찼다고 하면 이해 되실까요?
많은 젊은 남자들은 반팔로 견딜정도..여자들은 웬만하면 두꺼운 잠바들을 모두 준비해서 입었지요..
전 가져갔던 울 가디건을 딸에게 빼앗기고 남편 잠바를 뺏어? 입었는데...
반팔로는 절대 견딜수없는 날씨였어요...
작년과 많이 차이나는 기후를 보여주는 보스톤을 보면 좀 걱정이 된다는...^^

이제 정말 이곳 올준비를 다 마치신거 같네요 ^^
여긴 한국마켓은 작은것들이 많고..
여기서 차로 (프리웨이) 20분 거리에 한아름이라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대형 마켓이 들어오지요 ㅎㅎㅎ
뉴욕에 가지 않아서 다행인데...뭐
동네 상권들이 힘들어 하지 않을까 걱정이지요...여기 작은 한인 가게들이 울상일거예요...

건강하게 미국에 안착하세요^^
인석이 인라인 탄거야?

저번에 시댁갔다가 월곡역목욕탕을 갔는데
1층에 남녀공용 신발장 알지?
어떤 할머니가 그게 옷장인줄 알고 거기서 옷을 벗어 넣다가
직원이 달려가서 서로 놀라는 상황이...ㅋ
할머니가 왜이리 옷장이 작나 했데..재밌었어.

엄마가 언니 어디갔나 하길래
내가 이거보기전에 독립기념일 관련으로 밖에 나갔을거라고,
할머니여서 다행이다
어디 정신나간 아짐이나 아가씨가 그랬다간     우와 근처 남자들 넘 재밌어했겠어.ㅎㅎㅎ하하하하하
우리가 가던곳 갔었나보구나 ^^
목욕탕 안간지 일년이 넘었구나..ㅋㅋㅋ

인석인 인라인 타고 쓰레기 버리러 가고 그래,,   수시로 타려고 하지...ㅎㅎ
브라운 대학 가서도 축구하는 부자 아니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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