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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군입대, 사람들이 해준 말 10가지 | 마음이야기 2009.02.10 08:37 희망플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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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면서 군대 다녀온 남친 뒷바라지 하며 주워들은 얘기 생각하며 웃었습니다...^^*
다치지 않고 몸건강히 다녀오는 게 아무튼 최고인거 같습니다...
주변에 그런걸루 제대후에도 계속 고생하는 친구들 많이 봤습니다...
좋은 일하시는 성실한 분이셔서 복 받으실 겁니다...
몸 건강히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잘 다녀 오시게나 그중에 빠진 한가지 참을인 세개면 살인도 면한다 까라면 깐다 살인빼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다해라 푹썩고 와라 군대는 어디나 다 똑같으니 군기잡고 이왕이면 빡세게 다녀 오시길~~
핫팩과 우표는 못봤는데 하여간 잘 다녀오시길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는 한다도 빠졌네 이등병때부터 제대날짜 기다린다 달력에다 엑스표 한다 추천사항~~
잘 다녀오세요 ^0^ 나름 재미도 있습니다... 물론 힘든게 더 많지만 ^^;;;
다가슴에 와닫는 예기네요. 몸조심이최고고 눈치는 능력입니다. 군대있으면서 부모님께 편지 한통 못쓴것이 두고두고 후회합니다...그리고 핫팩은 나도 훈련소 있을때는 못받았습니다...
ㅎㅎ 가서 뺑이쳐봐라... 집에 누워서 테레비젼보면서 과자 먹을수 있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될꺼야 ㅎㅎㅎ
님도 10년쯤후에 누군가가 군대간다는 글에 낄낄거리며 옛추억을 되세김질할 날이 올겁니다
잘하고 오세요... 노파심에서 이야기 하는데 혹시라도 혹시라도 엉뚱한 생각(탈영이나,자살)은 생각도 마시고 그 시간만 참고 견디면 다 지나간 술자리의 안주감이 될겁니다
  • 김여진
  • 2009.02.10 18:29
  • |
  • 답글
희망플래너님..그동안 읽은 님의글에 감사드립니다    
또 저에대해 써 주신 글도요..
당신의 재능과 시간을 입대 전까지 쏟아 붓고 가는 그 모습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님이 전하려던 마음은     님의 글뿐 아니라 ,님의 생활 ,님의 행동으로도 고스란히 전해옵니다
어디서든 누구와 있든 행복하시리라 믿어요
또 그곳을 행복하게 하시리라 믿고요
덕분에 용기를 내게 된 초보 블로거로써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습니다
더 튼튼해지고, 더 많이 웃고,
2년을 하루처럼 신나게 보내시고
다시 돌아오세요
이곳에서 열심히 살고, 행복하며
님을 기다리겠습니다
희망플랜에겐 군대는 휴식일꺼에요 ^^ 안보플랜 ㅋㅋ
헉! 희망플랜님 군대 제대하신 분인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군요;;;
군대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언제 어디서든 희망플래너가 되실 겁니다. 잘 다녀오시고요. 그동안 참 감사했고 고마웠습니다.
넘 서운하네요~그동안 좋은글   감사합니다 잘 다녀 오세요~`
잘 다녀오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희망플래님 덕분에 정토회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어요.
몸 조심하시구요.
잘 다녀오세요...흑..왠지 섭섭하네여..꼭 다시 오셔서 블로그 계속 운영해 주세요...
잘 다녀오세요. 우연히 지나가다 좋은 글에 이끌려 들어왔습니다. 병영생활이 힘들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화이팅~
'희망 플랜'님 덕분에 '즉문즉설'을 알게 되었고 책도 사서 곁에 두고 보고 있답니다.

군에 입대했다는 거 알지만 오늘 일부러 들어와 봤습니다.

참 건강한 젊은이구나...
참 아름다운 사람이구나...

건강하게 잘 지내다 돌아오세요.
그 때까지 한 번씩 들어와서 글 읽고 갈게요.
3S가 중요 하죠. 센스 스피드 싸바싸바+@축구 아무리 안좋은 고참 만나도 그 고참 취미나 이런거 공통점있으면 사랑 받습니다~ 제가 군생활중에 축구만 500번 한거 같은데 사랑 많이 받았습니다 ㅎㅎㅎ
군에 잘 다녀오세요. 당분간 법당에서 플랜님을 볼 수 없겠네요~ 몸 조심하시구요 건강이 최곱니다.
이제 봤네요..그동안 스님 말씀 상세히 전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잘 다녀와요 형.
글 이제사 봤어요. 전날에 얼굴 봤으면 더 좋았겠지만.
건강히.
  • 긍정적인생각
  • 2009.03.17 20:41
  • |
  • 답글
지나가는 이제 갓예비역나그네인데요 군대 살만해요 물론 처음에는 힘들고 괴롭죠 그러나 지금 생각하면 아무생각없이 제일 재밌게 논 것같네요 그리고 여러가지 사람도 만나고   전역해서 대학교 갔는데 아는사람 아무도 없고;;;오히려 군대생각 나게 하네요 보고싶은 후임병들 ㅋㅋ 힘내요 별거 아니에여
군대가는 분께 정말 해주고 싶은 얘기 세가지...

1. 자살하지 마라..
2. 탈영하지 마라.. 탈영했다면 48시간내 복귀해라...
3. 총 잃어버리지 마라..
희망 플래너님, 군생활 잘 하고 있지요?
님의 글을 보고 따라한 건 아니지만, 우리 집에도 화장실에 휴지가 없답니다.
지난 달에 옷 정리하다가 애들 안 입는 내복을 잘라서 천휴지를 만들었거든요.

아들이 지금 대학 1학년인데, 그 애가 초등학교 다닐 때 입던 내복들을 내가 입을까 하고 모아놨던 게 있거든요.
그 내복들 아주 아주 어쩌다 한번씩 날이 많이 추우면 입곤 했는데, 그나마 요 근래에는 입을 일이 없더군요.
그래서 이 참에 버릴려고 내놨다가 다시 생각하니 그냥 버리기엔 순면이 아깝잖아요.
그래서 잘라서 천휴지로 만들었지요.

화장실에서 일 본 후에 비데로 엉덩이 씻고 천휴지로 닦아주면 아주 보드랍고 좋답니다.
그리고 내가 꼭 지구를 위해서 무슨 좋은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아 기분도 참 좋고요.

오늘은 일부러 찾아서 와봤네요.
'희망 플래너'란 이름이 생각 안 나서 '노희경' 작가를 검색해서 겨우 들어왔어요.
저는 '오마이뉴스'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가끔씩 글로 올리는데, 천휴지 이야기를 한 번 써볼까 해서,
그래서 님의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
저번에 본 화장실 이야기를 좀 읽어보고 싶어서요.

군생활 잘 하시고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잘보고갑니다
반갑습니다.
무더위와 어울리지 않지만 가을의 문턱
立秋가 들어있는 8월이 문을 열었습니다.
후회를 줄이는 한 달 기원 드립니다.
추억 많은 휴가빕니다.
여름인가 했는데 벌써 가을이 깊어 중추절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풍요로운 한가위 뜻 깊고 보람찬 추석을 맞이하여 행복하고 기분 좋은 명절이 되기를 기원하며 아울러 늘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블로그에서 생각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는 말씀으로 명절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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