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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배-그리운 동요 | 동요나라 2009.11.05 10:31 남한강

'동요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뭇잎 배를 부르거나 들을 때면
알 수 없는 그리움에 사로잡혔었지요.
동심은 언제라도 찾아갈 수 있는
우리들의 고향이지요.
그것마저 잃어 버린다면 너무 삭막하겠지요.
아이들때문에....
동심을 잃지 않고 살고 있네요......*

늘 건강하시고....행복하게 지내세요....*
어린이들이 있어 꿈도 있꼬
세상은 더 아름답고 열심히 살게 되기도 하구요.
멋쟁이재수님은 아직 어린 자녀들이 있으시니까
더 그런 감정을 느끼실 거예요.
사랑스런 자녀들에게 다정한 아빠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너무나 그리운 노래였어요.
저도 그랬는데요. 이 노래 들으면 그냥 슬펐어요.
연못에 둥둥 떠가는 흰구름도 눈에 어리고 나뭇잎 배도 걱정이 되고...
오늘도 눈물겹도록 감동입니다. 남한강님.
산그림님도 그랬구나.후..
우리에게 이렇게 곱고 정겨운 노래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지....
포스팅하며 열번도 더 들었어요.
행복했어요. 듣고 있는 지금도...
아앙 암마 보고 싶당.
나뭇잎배 들으면 이상하게 엄마 생각이 나요.
오늘 오후에 학교가시는데 이렇게 멋진 선물 주시고 가시는 울 쌔.
우주야, 엄마 생각나서 어쩌나요.
가엾어라.
  • 몬테소리유아원
  • 2009.11.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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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좋아하는 동요랍니다.
한참 찾아 헤맸는데 너무 예쁘게 만드신 자료 볼 수 있어서 기쁘네요.
고맙습니다. 소중히 담아갑니다.
귀한 손님이 오셨네요. 어린이들 가르치시지요?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니까 동요도 좋아하실 거예요.ㅎㅎ~
방문해 주셔서 기쁘고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지금 바로 부모님과 통화를 했지요..
언제나 밝고 명랑하신 아버지,
글구 언제나 아기같은 엄마~~~
난 울 부모님이 참 좋아요...

에고..지송...
남한강님 앞에서...
언젠가는 꼭 만나실 겁니다..

늘 행복할거지요?
덕분에 동심으로 돌아가...
행복에 젖어봅니다....

사랑해요~~~울 남한강님~~^^*
어머나~ 그러셨군요.
두분께서 얼마나 좋아하실지 상상이 됩니다.
아버지께선 화통하시고 밝고 명랑하시고
어머니는 언제나 아기같으시다고 하셨지요?
부모님이 참 좋다고 하시는 뉴지님은 정말 행복한 분이세요.
부모님을 사랑하긴 하지만 어떤 면이 안 좋을수도 있거든요.
저는 우리 아버지의 엄격함과 심각하기까지한 성격이 무서웠거든요.

오늘도 뉴지님, 많이 행복하시네요.
저도 덩달아 행복합니다.
오후에 꽉 찬 수업 즐겁게 하겠네요.
  • 답글
  • 뉴지
  • 2009.11.05 12:49
바쁘시군요
남한강님께서 하시는 수업은 참 편안하고 좋을 거 같아요.
평소의 성품대로 하시겠지요..
잼있게 잘 보내시구요
행복하세요*
뉴지님, 지난밤 편히 주무셨어요?
그곳은 벌써 오후 시간이겠네요.
일주일이 왜 이랗게 빠른지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답글
  • 뉴지
  • 2009.11.06 12:55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스시집이 좀 바빴어요..ㅎㅎ
좀 전에 집에 왔다니까요..ㅎㅎ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미티겠답니당...
가을이 깊어가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해효~~~~남한강님~~~^^*
뉴지님, 주말 즐겁게 지내셨나요?
저는 좀 바쁘게 지냈어요.
시골에도 다녀오고 밀린 일도 하구요.
사람들이 많은 터미널에서 좀 돌아다녔더니
눈이 아프고 목도 아파서 또 겁이 났지요.
그래서 또 약을 먹고 이런저런 기관지에 좋은 것들을 하고 그랬어요.

뉴질랜드는 날씨가 좋군요.
시간이 빨리가서 미티겠다는 뉴지님...호호~
얼마나 바쁘꼬 열심히 사시는지 안봐도 비됴~
정답고 그리운 노래를 이렇게 듣게되니 좋아요.
아이들의 목소리가 어쩜 이렇게 해맑은지 눈물겹도록 아름답군요.'
선생님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감성은 정말 경이로워요.
아마 작곡을 하셨어도 참 좋았을텐데....

저도 잠시 어린아이가 되어 그리운 엄마곁에 누워봅니다.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엄마하고 더 많은 시간을 같이 지내고 싶어요.
노랫말과 똑같은 걱정들을 했었지요.
그런데 왜 생각 속에서는 종이배로 연상되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그렇지요? 우리들에게도 아주 작은 아이일때가 있었지요.
너무나 기억이 선명한 아름다운 그림들이 많답니다.
선생님 덕분에 맑고 고운 동요를 자주 듣고 행복합니다.
나뭇잎배는 아니어도 집에서 기르던 작은 거북이를 아이들 어릴때
호수에 데리고가서 보내주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파트에서도 오리를 기르고 햄스터 토끼등 아이들이 너무 원해서
기르다보면 아이가 아프기도하고 동물이 죽기도했는데...
거북이도 죽는걸 보게될까봐 그렇게 보내주던 기억들...^^
오리를 베란다에 기를때가 가장 헤프닝이 많았어요.ㅋㅋ
그 웃기는 이야기는 여기에 길게 쓸 수가 없어서 혼자 웃어요.
선생님, 행복한 그리움에 잠기게하는 고운동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선생님...힘내시고 즐겁고 행복한시간 되세요.
그 오리이야기 아주 재미있을 것 같은데 ...
저는 금붕어를 몇번 길러본 적이 있어요.
그런데 오래 못살고 죽으니까 다시는 키우고 싶지 않아요.
거북이는 오래 살던데, 보내 주었군요.
햄스터나 토끼는 실내에서 기르면 알레르기 같은 게 염려되지요?

몇년후에는 뜰이 넓은 집에서살고 싶어요.
집 뒤에는 작은 언덕도 있고 시냇물도 졸졸 흐르는...
그러려면 더 깊은 산골로 가야하나요?
나뭇잎 배 노래를 듣다 보니까 노랫말에서 연상되는 풍경들이
그런 생각이 들게 하네요.ㅎㅎ~
제가 너무 좋아하는 동요예요.
어린시절이 그리워지네요.
소소님도 좋아했어요.
저는 너~~무나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동요랍니다.
그리운 엄마곁...그리고 나뭇잎 배...
둥실 떠가는 구름과 연못의 물결...아, 그립습니다.
그렇구나.
그리운 엄마곁, 그 옆에서 그리던 연못의 나뭇잎 배, 구름 , 하늘 ....
모두그리운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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