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정원에서
탐욕스러운 거인들이 살고 있는 추운 정원에서 어떻게 살까.

텍스트의 즐거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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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프레지던트>보니 안녕못하다 | 텍스트의 즐거움 2009.10.25 02:04 AngelusNov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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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비겁하게 정치를 소재화 시킨 영화가 아닐까요?
행복한 대통령보다 정치 잘하는 대통령을 원합니다.
아무래도 장진이 소신대로 못만든거 같더군요. 그러나 보니 기운빠져서 웃기지도 못한 것 같고, 그냥 장사잘되는 헐리우드 비현실환상코드로 마무리지은 듯합니다.
  • MyName
  • 2009.10.27 15:38
  • |
  • 답글
오 상당히 공감이 가며서 제 글과 비슷한 부분이 꽤 있네요.
사실 가볍게 보려고 영화관에 갔었는데 웃지는 못하고 기분만 별로였습니다.
글 엮고 갑니다.
그런가요. 저랑 비슷한 불편함을 느끼셨나봅니다. ^^
빙고, 영화 감독들에게도 너무 기대하지 마시길...
그들도 가끔은 어줍잖은 말한마디나 메시지로 인기에 영합하니 말이지요,
영화   전태일이나 꽃잎, 화려한 휴가같은 영화는 아닐지라도
대통령을 소재로 했다면 최소한의 정치철학이 필요했는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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