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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리뷰] Seotaiji 8th Atomos part Secr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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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집 ATOMOS PART 1
2009.03.27 02:52
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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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8집 ATOMOS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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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와현
와현
Y
2009.03.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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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 좋은데 서태지와 아이들 음악에서 서태지식의 크로스오버적인 작법에 신선함을 느꼈던 나는 해외 스타일의 답습이라는 필자의 의견에 전혀 동의 못하겠다. 그게 답습이라면 우리나라 발라드는 그 안에서 답습이고 알앤비 힙합등의 특정 장르를 하는 그룹들의 음악도 그저 답습일 것이다. 비스티보이즈를 연상시킨다는 필승이나 콘이나 림프를 연상시킨다는 울트라매니아를 들어봐도 비교가 되는 그들의 음악에 비해 분명 서태지의 곡들은 다르다. 그 다르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면 새롭다고 느낄 것이다. 그러나 비슷함에 촛점을 맞춘다면 그 어떤 음악이 어느 누군가의 음악과 비슷한 점이 없을까... 왜 유독 서태지에게만 이런 "비슷함"에 대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정작 해외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는 서태지음악은 그런 장르의 리스너층이 얕은 국내에서는 비슷하다는 이유로 폄하된다.
미르
미르
Y
2009.03.30 08:54
|
답글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담아갈게요~
아이버슨
아이버슨
Y
2009.04.03 17:17
|
답글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카페 서태지리뷰 카페지기 입니다.
저번에도 한번 인사를 드렸는데요^^ 님에 글들을 저희 카페에서도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놀러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레얀
레얀
Y
2009.07.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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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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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의아한 것은. 기존에 있던 '장르'를 하면 답습인가...하는 겁니다.
그러면 세상에서 새로운 '장르'를 창조해낸 사람 외에는 모두 답습을 하고 있을 뿐아닌가요?
제가 음악을 그리 잘 아는 건 아니라서 정확한 밴드들을 나열할 수는 없지만 이 세상에 '장르'로 명명할 수 있는 수는
그렇게 많지 않은데, 음악을 하는 사람의 수는 수천,수만입니다...
그들에게는 '답습'의 굴레를 씌우는 것을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그 '장르'의 음악을 하는 거죠..
그런데 서태지가 '특정장르'를 하면 답습이 되는게 좀 이상한 기준 같군요.
항상 매번 자기 '장르'를 새로이 '창조'해서 가져오는 아티스트를 좀 알려주세요............그럼 제가 서태지가 '답습'을 한다는 것을
인정해보겠습니다. 서태지가 새로운 음악을 가져올 때 '자기가 창조한 장르'라고 말한 적도 없구요...
서태지에게 너무나도 높은 기대와 책임을 강제로 씌워놓고 그가 그대로 안하면 '쇠퇴'고 '답습'이며,'추락'이라 말하는
많은 언론과 대중들을 볼 때면 참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그의 음악에 대한 논의를 해주시는 게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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