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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 오마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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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에서 멋지게 살아남은 한국아줌마 | 할렘 오마주 2008.09.06 07:37 할렘녀 안나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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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게 오타였어요? 맨날 친구랑 [뒷다마를 깐다] 라고만 써서 저게 한자어였구나 ㅋㅋ 세상에
잘 보았습니다^^ 세세하게 표현한 글     잘 읽고 스크랩해갑니다.감사해요^^
추천, 물런 했지요! ㅎ
그여자님은 혹시 베티김님? 혹시? 혹시? 혹시? 궁금! 아무쪼록 저도 감사합니다!!
오늘 Manna 가봤어요. 플레이트 하나에 6.75인가 한다길래 아~ 이래서 유명하구나~ 하면서 마구 담아놓았더니 알고보니 6.75. per pound -_-

아ㅆㅂ 점심 한끼로 18불 냈습니다... 쩝쩝.. 맛있긴 맛있었음 ^^ 고기들 육질이 장난 아니예요!! 근데 매쉬 포테이토는 불합격...
매쉬포이토같은건 좀 우리입맛에 느끼하게 만들수도 있어요 ^^ 흑인들 입맛에 맞춰서..
고기들 육질 정말 부드럽고 진하죠? 저도 힘없을때 부글부글 끓여 연기 모락모락 나는 그집이 매우 생각난답니다.
그나저나 오늘 비도 오고 날도 꾸리해서 거기서 몸보양 하시기에 정말 딱이었겠네요^^
  • gipozoa
  • 2009.02.23 14:33
마지막의 그 한국인 청년이 꼭 행복해 졌으면.. 바래요~~~
  • 저니맨
  • 2009.10.22 11:45
하인즈워드는 유명인사이고? 돈도 많고....
뭐랄까 진짜 적응 잘하신 것 같네요.ㅎㅎ 전 시카고에서 대학 다닐 때도 외국애들하고 친해지기가 참 힘들던데(그렇다고 한국애들이랑 친한 것도 아닌게 문제였지만.ㅎㅎ) 저같은 경우 대만애들이나 그런 애들과는 뭔가 말이 통하고 그랬는데 백인애들같은 경우는 말이 자꾸 끊기거나 할 말이 없어서 어색한 상황이 자꾸 오더라구요^^;;; 왜 그런지; 흑인 애들은 저희 학교엔 많이 없어서 친해질 기회가 없었기도 했지만, 친구의 친구한테 탭댄스 배울 때 몇번 봤는 데 그 흑인 커뮤니티도 워낙 돈독해갖고 끼어들기도 민망하고 난 도대체 왜 이렇게 사회 적응력이 없나 엄청 축 처져 있었죠^^; 지금은 뭐 한국에 돌아와서 백수 짓 하고 있지만, 다시 간다 해도 친해지기가 힘들 것 같아요. 마지막 이야기는 뭔가 짠하네요...사실 피부색이란 건 상관없는 건데. 글 잘 읽고 갑니다 자주 와서 다른 글도 봐도 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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