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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렘녀의 뉴욕 맨하탄 읽기/ 섹스앤더시티보다 넓은 눈으로 뉴욕보기

한국사 뉴욕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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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멜라민우유 150년전의 뉴욕쓰레기우유, 현재의 신선 우유바 | 한국사 뉴욕사 2008.10.06 18:45 할렘녀 안나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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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0.09 04:23
블로그 일러스트도 넘 스타일리쉬하고 예쁘네요ㅋㅋ 근데 골든커피믹스로 만드는 맥심라떼 레시피좀 가르쳐 주세요~ ㅠㅠㅋㅋ
위에 위에 제 답글을 읽어보세요.. 근데 시시함 -_-;;
  • 피아졸라
  • 2008.10.0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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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바 넘 가보고 싶은데 저 가격표들을 보니...쩝.. 역시 많이 비싸군요@.@ 얼마나 많이 주는 지는 모르겠지만...그나저나   "There will be Milk" 재치 있네용! 영화서 저 대사가 은근히 강렬하게 남는데^^
엉? 영화대사? 무슨영화죠? 전 지금 님이 이야기하셔서 사진 꼼꼼히 다시 봤네요.. ^^
  • 피아졸라
  • 2008.10.0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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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정말 눈알빠지도록(?) 맛있다고 느낀 우유는 영국우유였어요! 그 크리미한 맛이란!!!! 절대 잊을 수 없죠.. 그래서 뉴욕에서 '크림라인'이 들어간 이 우유를 그 맛을 기대하면서 사 마셨는데 전혀 그런 맛이 아니더라구요... 쩜 실망..
우유을 마실때 눈알빠진다는 표현을 하시는 분도 다 계시는군요. 저보다 상수이십니다. 이힛.. 그나저나 이사는 하셨나요?
  • 봄꿈
  • 2008.10.09 07:54
150년 갈 것도 없습니다. 한국의 70년대 석회석 분유도 있는데요 뭐. 발전과정에 있는 나라들이 하는 짓은 다 비슷합니다. 저들만 탓할 일이 아닌 듯. 신자유주의 체제로 인해 저런 식의 생산이 개도국에게 강요되는 세계 자본주의 시장의 모순이기도 하죠.
뉴욕 한 복판에서 착각을 하시며 사는 것은 아닌지...세계적 도시에 가 계신 모양인데, 사고도 좀 국제적으로 바꿔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마틸다
  • 2008.10.09 08:33
150년이 지나도 미국은 마찬가지입니다. 광우병 사태가 괜히 생긴 줄 아시나요?
물론 유기농으로 정직하게 장사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주 극소수고요. 그건 미국이 아니라 어딜 가나 있는 양심적인 사람들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는 분도 지적하셨 듯이 우유에 대한 도그마가 있으시네요.
다시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우유는 송아지가 먹는 소젖일 뿐입니다.
우유를 먹어서 얻은 이득보다는 피해가 더 심각합니다.
우유에 대한 환상은 미국 거대 낙농업자들이 만들어낸 허상입니다.
정신차리세요.
밀크쉐이크던 아이스크림 쉐이크던 당신의 몸을 갉아먹는다는 사실.
나는 롯데리아 밀크셰이크를 좋아해서 잘 사먹었는데 먹을 때마다 꼭 설사를 했다.
이유를 나중에 알았는데 지금과 같이 얼음 만드는 기계가 없던 옛날에는 얼음 공장에서 얼음 자르던 아저씨들이
화장실 들어갈 때 들락거리면서 신던 장화 신은 발로 얼음 위에 올라서서 톱질을 했더래요~~
예 -_-;;
저도 우유 참 좋아 해요, 흥미로운 우유 이야기 감사히 담아갑니다...
예.. 감사합니다. ^^
  • 피아졸라
  • 2008.10.18 02:50
제가 넘 바뻐서 몇일동안 인터넷을 잘 못했네요! "there will be Milk" 는 "There will be Blood" 라는 영화 제목을 패러디 한 것 이고, 그 영화에서 카리스마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의미심장하게 "I drink your milkshake"라는 말을 한답니다. 석유장사로 석유파서 남의 재산을 가로챈다는 식으로 얘기했던것 같은데.,. 연기가 워낙 좋아서 애들이 그 영화 보고 나서 그 대사를 유행어처럼 많이 얘기하더군요^^
전 이사를 잘 갔어요! 아스토리아는 업퍼웨스트와는 다르게 평온하더군요 ㅋㅋ 방도 더 넓고요
이잉? 작년에 나온 영화네요? 제가 워낙 유치찬란뽕뽕한 영화를 좋아해서 조금만 심각하고 어둡고 갱스러우면 잘 못견딘다는.. 이런 영화가 있는줄도 몰랐네요.. 히히힛..   잘 살고 계시죠? 음 저는 짐은 하나도 안쓰고.. 앙 이제 글 그만써야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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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ana
  • 2009.02.25 01:21
예전에 뉴욕 놀러갔을 때 첼시마켓에 들렸었는데 오로지 fat witch 브라우니를 먹기 위해 정신이 팔려 있느라 이런 밀크 바는 있는지도 몰랐네요 흐엉 두꺼운 병안에 들어있는 초콜렛 우유가 눈앞에 둥둥 떠다니는데 ㅜㅜ 여행 가기 전에 안나님 블록을 알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포스팅 읽는 내내 계속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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