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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선생님의 강력한 교권 | 독일교육 이야기 2008.09.09 06:38 무터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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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명쾌하고 분명한 교육 여기 한국 교육감님 (공정택님)께서 이글을 읽으셨으면 ~~`
시민이 투표하여서 뽑았는데 .     우수학생을 가리기 위해   경쟁을 많이
시대가 많이 달라져..그나머지는 어떤 교육으로 .
끌어 올려야 하는 지에 대해선 들어본적 없으니
남들의얘기를 많이 듣는수밖에. 이곳에 자주오게 될거같네요.
그런 것 같네요.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듣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지금 정치인들은 귀막고 눈막고 무엇을 하는 것인지 모를 때가 많지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잘 읽고 담아갑니다.
독일초등학교에서 3년간 같은 선생님에게 배운다는 이야기를 들었지요. 그 선생님이 짐나지움으로 갈지를 정해준다고(맞나요? 하도 전에 들은 이야기라서)...선생님이 만약 편견을 가진 분일 경우는 낭패라고..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맞습니다.
그런데 3년이 아니라 4년이지요.
그것이 저도 4년동안 한 선생님에게 배우는 가장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사도 당연 완벽한 인간이 아닌데
선생님을 잘못만난 아이들은
정말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런데 다행히 독일은 촌지가 없기 때문에
돈을 가지고 아이들을 차별한다는 등의 문제는 없지만
결석을 자주하는 선생님,
성의없게 수업을 하는 선생님 등등....
심심치 않게 문제가 일어나곤 합니다.

저 때는 1,2학년때 같은 선생님, 3학년떄 한번 바뀌고 4학년까지 총 2분의 선생님께서 담임을 맏았어요..
아이들은 1학년때 만난 친구들과 함께 그대로 4학년때까지 올라갔고요.. 그러니까 2년에 한번씩 선생님이 바뀌었다고 보면 되지요..
우리나라는 교사들이 교육에 대한 전권을 행사하기가 쉽지않지요....
만약 그랬다가는 학부모들에 의해 쫓겨나기 십상이구요...
우선 학부모가 학교를 신뢰하고 교사를 믿어주는 체제가 되야겠지요...

우리나라도 현장체험학습을 많이 하는데 만약에 사고가 난다면 학부모들은 우선 학교나 담임에게 책임을 묻지요...
최종적으로는 금전적인 손해배상을 대부분 요구하구요...

교사들이 책임감을 갖고 교육을 할 수 있는 독일의 교육이 부럽군요...

그러나 나라에 따라 교육의 모습이 다른 것은 어쩔수 없겠지요...
핀란드를 교육모델로 삼는 사람들에게도 핀란드 학교에서의 총기사건은 모델로 삼을 수 없는 것이고, 미국이나 글에 쓰신 독일학교에서의 총기사건도 마찬가지구요...

어쨋든 문화가 다르고 사회체제가 다른데서 오는 차이라고 봅니다...
교원들이 철밥통 챙기기보다 아이들 교육을 위해 열심히 했다면 교원평가 이야기는 나오지도 않았을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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