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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터킨더의 단상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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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안 교육을 원치 않는 부모라면 | 무터킨더의 단상 2009.07.01 09:52 무터킨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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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들의 눈으로
가르칠수있다면.^^
잘보고갑니다^^ 좋은아침되세요~
아이들의 눈으로 보려고 노력했는데
참 힘들더군요.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
늘 행복한 날 보내십시요.
아이들의 눈으로 보려는 것
저도 쉽지 않은 일이예요.
그래도 노력은 해보려고 해요.
좋은 글 잘 읽고 퍼 갑니다.

좋은 시간 만드십시오
그렇습니다.
요즘은 아이고, 어른이고 할 것 없이
혼자 생각할 시간이 없습니다.
휴대폰이며 mp3에 인터넷에...
가만있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저도 산책길에 혼자 이것저것 생각하지
나머지 시간엔 가만있지 못하는걸요~~
세사은 바쁘라고 자꾸 등을 떠미네요.
재미있는 일도 많고
할일도 많은 세상이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그래도 좀 여유를 갖는 것이 활력소가 될 때도.....^^
우리아이도 고래를 보고있어요~
제 생각으로는 읽고나서 자신의 생각을
엄마와 나누는 과정이 필요할 듯해요
해외구독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종이책으로는 어려운가 보네요~^^


읽고 나서 엄마와 생각을 나눌 수 있다면
어떤 책이든 너무 좋겠지요.
아이들에게 사고의 깊이와 논리를 키우는데
가장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구독 같은 것도 당연히 되겠지만
막상 신청하는 것은 쉽지 않더라고요.^^
호호~ 찾아봐야 겠어요.
어째 독일 사시는 분이 저보다 더 많은 한국 정보를 갖고 계시니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오늘 호주에있는 홈스테이에서 유학생 한녀석이 쫒겨났습니다. 기본룰을 안지켜서 그럴수밖에없다고 참을만큼 참았다고,,,그 규칙이란 집에 연락도없이 늦게온다는것, 문을 잠그지않고 밖을 나간다는것, 학교에 지각을 한다는것, 외설프로그램을 본다는것,,,,이런이유에서다, 한국부모님 입장에서는 사소한 문제이지만 원칙을 중요시하는 호주인들은 용납할수없는것이며 자기집에 머물기 싫다는것으로 해석을 합니다....걱정입니다. 이사실을 부모님에게 알려야하는데 한국엄마아빠가 이해할수잇을까 싶네요. 우리는 기본을 쉽게 간과해버리는 습성이있으며, 자식에대해서는 막무가내이므로 ,,,,,,,,,,,,그까이껏으로 아이를 내쫒아요? 그럼 당장 나오라고하세요...아마도 그럴듯합니다 ㅋㅋㅋㅋ
세상에.....
한국 유학생들 중에는 그렇게 막무가내인 아이들이 의외로 많지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제가 블로그에 얼마전에 썼던 글에서 옛날 신문 기사를 인용했는데, 80년대 초반의 초등학생들은 무엇보다 평등한 학교 분위기를 우선시 했지요..
저도 생각해 보면 그 시절엔 나보다 못한 친구들 생각도 많이 하면서 큰 것 같습니다.
가난한 집안 형편은 때로는 인생에 대한 짐이었지만 부모님에 대한 반항보다 깊은 존경심 또는 감사한 마음, 이런 것이 더 크기도 했죠.
사회적으로는 워낙 독재 시절이었고 제가 중학교 다닐 당시는 전교조가 창립되어서 교육이나 사회 문제에 관심을 안가질 수가 없었구요.
한겨레 신문을 50원씩 내고 매일 아침마다 사보던 생각이 나네요.
저는 70년대에 초등학교를 다녔으니 더했겠지요.
우리 때는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는 일이 무었보다 중요했던 시대였지요.
그만큼 어려운 사람들도 많았고 힘든 시기였으니까요.
요즘 아이들에게는 당연히 옛날과는 다른 교육이 필요하겠지요.
심금을 울리는 김규항님의 글입니다. 저 역시 자전거를 종종 탑니다. 계기가 있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취미가 자전거였습니다. 단순한것을 최상의 가치로 치는 그에게 자전거는 최상의 발명품이였습니다. 그분이야말로 홀로 우두커니 사색하는데는 도통한 분입니다.
아, 그렇군요.
사색하는데 자전거가 그렇게 좋은 도구였다니.
하긴 저도 독일와서 2년 동안 자동차 없이 자전거로만 살았는데
생각을 많이 하게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이 김규항 삼촌의 저 글을 읽는다면
당장 팬이 되겠다고 할겁니다,아마.^^
김규항님 홈피에서 알게되어 마실왔다가
좋은 글 담아갑니다.
감사드려요~~~^^*
그럼 김규항씨를 아이들의 진짜 삼촌으로 만들어 주세요.^^
피를 나눈 삼촌이 아니라 생각을 나누는 삼촌으로.....
그럴 땐 자전거를 타.. 좋은 말이에요. 생각을 깊이 하든,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넋 놓고 있든,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을 시간이 누구에게나 꼭 필요하잖아요. 어른이 만들어놓은 교육제도라는 틀에, 아이들이 무차별적으로 희생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새삼 더 미안해져요.
그렇지요.
'어른이 만들어놓은 교육제도라는 틀에,
아이들이 무차별적으로 희생당하고 있다'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규항넷에서 링크타고 들어와 아주 공감가는 글 읽고 트랙백 걸고 갑니다. 가끔 와서 배우고 가겠습니다. 한 수 가르쳐 주십시오. ^^;
무슨 그런 말씀을
저도 많이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독일의 교육과 생활 모습이 아주 생생하게 전해옵니다
번거러우시더라도 자주 글 만나고 싶어요. 사진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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