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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인천공항공사 | 시시비비 2008.09.01 11:49 정책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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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해외에 민영화된 공항은 망할려고 돈 올렸나요??
여기는 2MB정부의 홍보블로그인가요??

깜짝놀랐네요.
블로거뉴스 상위에 있길래 들어와 봤더니...

이런 논리에 설득당할 사람이 있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금의 인청공항은 세계에서 꼴찌인가요???
민영화하면 당장 꼴찌가 1등 되는건가요? (지금 세계최고라는건 알고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논리로...
수돗물 민영화로 찌질거리는거랑 비슷하네요. 소유는 정부가 하고 운영은 민간이 한다.
어디 말이 되어야 말이죠.
필자의 이야기는 인천공항을 팔아서 다른공항을 하나 더 만드려는 것이군요..

흑자가 나고 있으니깐. 지금이 딱 좋으니 팔아버리자 이런이야기 네요..

그럼 다른공항이 만들어질 동안 생기는 공백기에 국민들이 겪을 불편은 어떻게 하실런지..

그리고 민간기업이 공항운영을 잘 하니까 국가에서 또 다른 공항을 만들어서 또 팔겁니까?

건설경기를 일으켜서 발전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고 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공항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운영할수 있을지 고민하세요.

쓸데없는 공항 없애서 적자만 없애도 인천공항 안팔아도 됩니다.
이기자님 좀더 "교묘"해질수 없나? 뭐야? 대학교 찬반토론 발제문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썼어요. B-입니다
  • 답글
  • 돌이
  • 2008.09.02 00:00
요즘 대학생 너무 무시함셈?
  • 하루강아지
  • 2008.09.02 00:00
정부에서 자료를 많이 제공해드렸나본데..
민간경영의 효율성을 신봉하는 미국의 공항의 민영화사례가 있는지 한번 들어보시길..
헐값매각하지않는다는 자신감의 근거는 무엇인지 들어보시길..
공항민영화로 사용료가 오른다는 것을 "주장"이라고 했는데 시드니공항의 "실제사례"를 보기는 하셨는지.. 그 시드니 공항을 먹은데가 �쿼리라는 투기자본인것 아시는지...
사용료가 오르더라도 사용자가 부담하는게 맞다는 논리는 앞으로 모든 사회간접자본에 대한 정부의 책임은 필요없다는 말씀인지..
여러가지 물어보고 싶은 말이 많지만, 읽을 수록 구역질이 나서 더 이상 못하겠네요
어쨋든 3만5천여건의 조회에 70여회의 추천 축하드립니다
무려 0.002%의 추천율이군요.. 와우...
이런 글을 메인에 올리시는 다음의 용기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추천은 있고 반대는 없는 정책토론이라.......
자신의 경험과 한정된 경제학적 지식만으로 논하기에는 너무나도 비중있게 다뤄야될 소재를 고르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제학에서는 언제나 그렇듯이 비판과 오류에 관한 글들을 정중하게 수렴하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낙하산 인사..보면서 ... 안 되겠다는 생각했다면... 지금 여기저기 뿌리고 있는 낙하산 인사에 대한 자아 비판부터 하는 게 우선 아닌감... 글솜씨가 아깝다..정말...
  • "불꽃남자"
  • 2008.09.02 00:04
정말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알수없구만... 그럼 청와대도 선진화가 필요할듯... 청와대부터 민영화 시켜요
  • 바닷-가
  • 2008.09.02 00:06
그렇게 글로벌 글로벌 외쳐대는데 왜 중국이나 미국은 자신들의 국민들에게 "애국심" 이란 항목을 강요할까? 부시가 정권 유지를 위해? 후진타오가 공산당의 안정을 위해? 아니! 세계화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 라는 개념이 너무나도 절실하기 때문인거다. "나" 라는 개인의 이익만을 앞세우고 이리저리 휘둘리기 보다는 "우리"가 함께 나아가는 것이 더 큰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강대국들이 점점 국수주의에 힘을 쏟는거란 말이다. 니들같이 조금 배웠다고 기득권 있는 것들이야 당장이라도 저쪽 편에 가서 새로운 "우리"의 무리속에 끼어들면 되겠지만, 평범한 수천만의 국민들은 그럴 수 조차 없다. 괜히 사람들 현혹시키지 마라.
  • 세모
  • 2008.09.02 00:12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수도고 철도고 공항이고.. 다른나라들이 민영화하고서 시설이용료가 증가하지 않은 적이 있었나요?
  • 모토71
  • 2008.09.02 00:15
자 이제 외 민영화를 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외 민영화를 해야 하는지 알려 달라구요?
  • 9018hsh
  • 2008.09.02 00:23
낙하산 인사와   높은연봉에 대한 해결책이 민영화는 아닌것같네요
마치 글쓴이는 "이러이러해서 반드시 민영화가 필요하다" 가 아니라 민영화가 필요한 이유를 여기저기서 찾고 정리도 제대로 하지않은채 수박 겉핥기 식으로 주루룩 나열해놓은것같습니다.

오른 이용료를 내는것만해도 공항근처에도 안가본 사람들이 내는것보단 사용자가 내는게 맞다? 이거 참 기가막히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럼 공공기물과 자기가 평생 써보지도 보지도 못하는데에 들어가는 세금들은 모두 잘못된 세금이고 억울하게 내는 돈입니까?
사용않하는 사람은 돈안내니까 좋은거고 사용자들이 독박쓰는건 차라리 나은거다?
그렇게 치면 세금 내는거자체가 의미가 없는것아닙니까?

우리가 내는 세금의 절반도 우리는 실생활에서 쓰지못하더라도 나라전체의 이익을 위해 곳곳에쓰이는것임을 알기에 묵묵히 내는것인데 글쓴이 님의 논리대로라면   경기도사는 저는 부산에 국립도서관 세워진다고하면 뛰어가서 세금낭비하지말라고 말려야겠네요?

너무나 억지로 끼워�춘듯한 글이라 공감하기가 쉽진않습니다
보다 심도있게 다뤄야할 문제를 너무나 쉽게쉽게 추측성이 다분한 글로 정리하고있네요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바라보아야할 정책적인 문제를 너무나 비전문가적인 입장에서 본것같아 공감할만한 글은 아니라고봅니다
  • 평범한청년
  • 2008.09.02 00:24
민영화하고 만족도 세계 1등하고 흑자까지 상위권에 랭크된 공항하나만 대보십시오. 아니 만족도 순위올라가고 더 많은 흑자 낸 곳 말해보시오. 없지? 당근 없겠지. 있었으면 그 공항을 예로 들었을 테니까.
  • 산신령
  • 2008.09.02 00:59
이 정부가 하려는 전기 수도 가스세 30%이상의 인상도 마찬가지일까? 지금은 원유 값을 문제로 인상한다고 하지만 원유가 내려가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 "가격 합리화" 이와 동시에 쓸개빠진 기자들은 한국의 물값이나 전기 가스세가 터무니 없이 �다. 라고 말하며 세금인상의 합리화를 고착시킬테지~ 애네들은 뻔한 놀음을 국민바보만들어가면서 하고 있는거다. 잃어버린 10년 찾던 멍멍이들 정작 경제 개판내논건 불과 6달만에 지들이면서 능력이 없으면 걍 산속에 쳐박혀 BBK내꺼라고 공염불이나 외든가~
  • 기리
  • 2008.09.02 01:01
민영화 =>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 민영화의 가장 중요한 논리이지요.
민영화 할때마다 효율성 향상을 무슨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더군요.

지금 민영화 논리는 효율성 향상 여부만을 부각시키는데, 이것은 효율성 향상의 혜택의 주체를
교묘하게 얼버무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효율성 향상의 이익은 누가 얻게 되는 겁니까?

효율성 향상의 본질은 '최소 비용, 최대 이윤'입니다. 원가절감이니, 조직 슬림화니 비리 척결이
니하는 것은 모두 최대 이윤추구를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효율성 향상이 국민들에게 이익이 되려면, 효율성 향상으로 증가한 이윤이 국민들에게
돌아와야 합니다. 공기업이라면 이윤이 정부의 통제아래에 놓일 것입니다. 그런데 민영화를
통하여 지분을 인수하게된 사기업이 지분에 따라 얻게 될 이윤은 어떤 식으로 국민들에게 돌려
줄까요? 저는 알수가 없군요.

저는 여기서 단지 일차적인 수익만을 예로 들었지만, 민영화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공항운영수
익을 포함하여 모든 직, 간접적인 요소들을 따져서 그 혜택이 과연 국민에게 돌아올 것인지, 아
니면 다른 누군가가 가져가게 될 것인지를 따져봐야 합니다. 국민에게 도움도 안되고 남의 배
만 불려줄 민영화라면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


또한 효율성 향상의 위한 방법이 민영화밖에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정말 효율성 향상은 민영
화를 통하여 달성될 수 밖에 없다면, 다른 글에서도 농담삼아 이야기했지만

"비효율적인 정부도 민영화시켜버리는게 최선의 방법"인듯 합니다.

공기업의 장점은 견제를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지금 정부는 국민들의 견제도 무시하니 그닥 공기
업으로 있을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예 이참에 "CEO제도"를 도입해서 성과가 없거나, 주주
의 생각과 이익에 반하는 경우에 -임기보장없이 바로 사장을 자르는 체제-로 가는 것이 어떨런
지요?
  • Jun
  • 2008.09.02 01:08
민영화된 런던 히드로 공항 가봤냐? 선진 시스템? 우끼지마..태국 수나이품? 걔들은 공사나 마무리 하라고해..인공이 세계 최정상급 공항인건 다 아는 사실인데..이것도 거짓말..
그리고 인공은 흑자가 4000억원이 넘는데 무슨 국민 세금 타령?
그리고 인공이 무슨 세금 먹는 하마인거 처럼 이야기 하는데 인공은 흑자라니까.

미국도 공항, 항만은 민영화 안해...민영화된 히드로 호주 멜번 공항은 쓰레기 취급당해...
민영화되면...인공은 세계화는 커녕...공항이용료 세네배 올리겠지..
그냥 자국민만 상대하고 세네배 올리는 거랑...세계 항공사 유치해서 매출을 세네배 올리는거
어떤게 편하냐? 당연히 전자아니야?

민영화는 적자나고 사기치는 공기업이나하고 인공 같이 국가기간은 팔아먹으면 안되는거야
헐값 매각이 과거 식민지 시대의 논리? 당장 10년 전, IMF때도 있었는데-; 무슨 말씀~
잊지말자 6. 25 !! 상기하자 10년전!! 속지말자 6개월전 !!
  • 중독된사랑
  • 2008.09.02 02:11
인간의 얼굴을한 세계화라는 책이였나 글쓴이는 그책을 한번보세요
  • 사카린
  • 2008.09.02 04:28
다 좋은데...

선진화라는 이 과장된 미사여구는 도대체 왜 붙이는 겁니까?
지난 10년간의 신의 직장이라..
김포공항때는 공정하게 인사가 내려왔었나 보죠?

엘리트 관료시대가 끝났다고 하면서 민영화는 아니라...
관리를 국가가 한다면 결국 도루묵이라는 소린데 앞뒤가 안맞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제발 소신있는 내용으로
정책을 진행해 주세요.

우리는 더 이상 정보를 접하지 못하는 멍청이들이 아닙니다.

  • 스나이퍼
  • 2008.09.02 04:58
민영화의 대상은 정부입니다...ㅎㅎ 인천공항보다 운영이 미숙하니까..
  • aldghse
  • 2008.09.02 05:14
그래서요. 공정한 국민의 기업으로 만들라고 이번 정부는 그렇게나 많은 낙하산 인사를 투입한겁니까?? 각 공기업에 낙하산 인사들 투입된거 아시죠?ㅡㅡ 만만한 공기업들 다 꿀꺽할라고 이명박측 인사로 낙하산 인사들 투입한 겁니까?? 제발 가만히 두십시오. 자신이 더 부패하고 더 비효율적이면서 누가누구를 개편하려 듭니까? 정말 민영화가 필요하다면 이번 부패한 정부에서 말고 좀더 공정성이 보장된 다른 정부에게 맡기는게 낫겠습니다.
  • daniel
  • 2008.09.02 05:45
민영화하면 공항운영자(사기업주)들이 자기 월급깎아가면서 공항을 개선시키고, 지금보다 더 이용자에게 편리하고 싸게 공항을 운영할 거라 믿습니까?   그렇다면 정말 당신은 멍청하군요.
사기업은 대중이나 국민이 아니라, 자사의 이윤에 따라 움직이는 집단입니다.


맞습니다. 나라의 인프라는 관료들에 의해 지어졌고, 또 운영되어왔습니다. 국민을 위해.
일부분의 부패를 모든 관료들로 매도하지 마십시요. 이러한 부패는 사기업에 더 많습니다.

억대연봉! 사기업이 운영하면 몇십억대 운영자가 나옵니다.

낙하산 인사 이건 공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권의 문제입니다. 왜 정치권의 문제를 갖고서
공기업을 걸고 넘어집니까?

맞습니다. 이건 외국자본 배불리기 입니다.
그럼 맥쿼리 뱅크가 한국에 돈 기부하려고 공항을 매입하려고 하나요?
맥쿼리 뱅크는 주로 사회간접자본에 투자해서 그 매우 높은 사용료를
사용자들-즉 국민들-에게 부과해 돈을 버는 기업입니다.
호주 시드니 공항을 보십시요. 맥쿼리가 운영하고 난후 얼마나 사용료가
급상승했는지...

과연 국민을 위한 민영화인지, 개인의 부를 위한 또 다른 날치지인지.
다른 날치기와는 달리 이 민영화가 되면 아주 오래도록 국민을 괴롭힐 겁니다.
  • ㄴ__ㄴ 난머야
  • 2008.09.02 05:59
민영화공항대상은 인천공항 청주공항 제주공항 김포공항 김해공항이라더군
14개공항중에서 5개 민영화대상확정이라더군
  • 해냄
  • 2008.09.02 06:01
성공적인 예를 들어보시죠. 쓸데없이 시드니니 히쓰로가 그 대표란 말은 하지 마시길. 눈이 있다면 그곳 실상이 어떤지 보세요.
선진화 민영화 말장난입니다. 홍보도 좋지만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랍니다.
  • 머여
  • 2008.09.02 06:57
공기업은 독과점적 지위를 가진 곳입니다.     수익성보다는 공공성이 우선이라는 뜻으로 수익성을 말한다면 똥개가 인수해도 수익은 좋을 수 밖에 없는 곳이 공기업입니다.   지나가는 똥개가 인수해도 돈 벌수 있는 민영화 ....     나한테 주면 고맙겠네요...
  • 천원
  • 2008.09.02 07:12
ㅎㅎㅎㅎㅎ 별 ... -_-
이런 글이 메인에 올라 와 있다니 우습습니다. 다음에도 정부 기관원이 상주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 흑자 공항을 외국 회사에 전한다는 것, 그것도 대통령 가족과 연관되어 있는 회사라는 거, 우습지 않습니까? 그걸 해명하려는 억지 주장이 이 글에 가득차 있어 조소를 금할 수 없으니 죄송합니다. 지금 정부가 이 정도 수준입니다.... 도쿄에 사는 사람입니다.
  • 짠넘
  • 2008.09.02 08:36
이론과현실의차이점이무엇인지 알고 기사화하였는가 의문이가네요? 무한경쟁인 글로벌차원에서 우리의현실을 매도하지맙시다 (외국인의 국민성과 우리의 국민성생각이 같다면 몰라도)
위의 용의주도 면밀한 글을 읽고 나니, 그래도 의문점이 떠오릅니다. 과연 외국 자본이 들어와 이익 챙겨야 하는 데, 우리 눈 높이에 맞게 시설 투자를 지속적으로 할까요.   적당한 시기에 팔고 나갈려 하겠지요
   애물단지가 되겠지요. 미국 사장과 자본이 들어오면, 공항직원은 미국 사람으로 거의 채워져 운영될 것이 아니겠습니까?   공항은 고급 서비스업입니다.. 실업난 해소에 도움이 안될 것입니다.
  • 동추
  • 2008.09.02 08:52
글쓰신 분의 환상적인 의견에 감동할 뿐입니다.
지나치게 원리주의 적이고 이론적인 부분으로만 흐르고
계시는 건 아닌지요.
세상이 그렇게 원리대로만 간는가요.
그렇담 적어도 이 나라가 지금 이 위치에 있지는
않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리 차지하고 앉은 놈들은 자리보전이나
한건 챙기기에 바쁘고
내 생각만 고집하는 관료와 정치가들 속에서
님이 말씀화시는 무지개 빛 세상이 가당키나 한가요.
민영화 해야 한다는덴 동의 하지만
최고의 가격을 받는다는 둥...
좀 현실과 떨어진 논리로 설득하려 드는건
무리라고 생각 되네요.


    
  • 내맘이지
  • 2008.09.02 08:53
민영화=선진화=경쟁=더좋은 공항
민영화반대=경쟁회피=낙후

이런 구도로 세계화에 뒤쳐진다는 위기감을 조성하시는듯 한데,
잘보면 사이사이 근거는 거의 없고 관념적 이념적 주장만 있으신듯;;;

싱가포르 공항은 세계 항공사 인기투표 1위를 여러번 차지했지만,
이 공항은 국영 기업입니다.

포스코도 세계적으로 크기 전까지 국영 기업이었습니다.그밖에도 자동차의 르노, 통신설비 알카텔, 브라질 정유회사 페트로브라스, 항공기 회사 엠브라에르 ........ 전부다 국영기업이거나 과거 국영기업이었습니다.

국영이라고 다 나쁘고, 민영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라는 얘깁니다.

말만 그럴싸하다고 다 주장이 되는 것은 아니지요...
한끗 지식으로 나라 팔아먹지 마세요
  • 내열강
  • 2008.09.02 09:02
소통은 일방통행보다는 양방향으로 하는게....
  • Ranin
  • 2008.09.02 09:24
당연히 공기업이 민영기업을 따라가기는 힘듭니다. 그건 누구라도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공기업 그 나름의 목적이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정적 제공이라는 측면입니다. 사실 지금 시대에서 안정성 운운한다는 것이 우습기도 하겠습니다만, 국내에서 유일하다는 점에서는 안정적인 측면이 강조될 필요성이 많습니다. 더구나, 순이익으로 돌아섰다고 하던데 그 점으로도 공기업이라는 측면에서 봤을때 상당한 성공이라는 생각이들고, 더 이익이 늘수록 자체에서 발전할 여지도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나타르시스
  • 2008.09.02 19:54
민영화보단 주식기업으로 만드어요,난 흑자기업이니깐 공기업이 좋아요,
사회적 기업만들기 최고의 방글라데시 노벨 평화상 수상자님 한테 물어보면 됩니다.
민영화가 좋은지. 미국이나 돈있는 사람이 소유하는게 좋은지요,
가난없는 세상을 꿈꾸는 무함마드 유누스님은 세계가 존경하는 경제학 박사이자.
                 기업가입니다. 책 읽으면 정답은 있습니다.그리구 토론하시면 바로 정답을 알려주실
                 분 이라 믿습니다. 비영리 사회적 기업은 가난한 사람을 사회에서 창조적 삶을 하게
                                 하기 위해 하는 것이라구 말합니다. 제발 미국기업에게 돈 주고 팔아먹지 마세요.
                 돈 만드는 시스템이 그렇게 좋으면 기업 차리세요,정치하지마요. 왜 정치가 하십니까?
                                                 정치보다 사람이 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공기업에서 진정한 개혁을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사장 이사님 연봉 낮추구, 성과위주 진급하세요,방법은 많아요
  • 서민
  • 2008.09.05 13:36
어제 제가 댓글에 "왜 인천공항공사가 선진화가 되어야 하는지?"라는 글의 주제가 "왜 인천공항을 지금 시점에 나눠먹어야 하는지?"라고 바뀌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너무 글이 웃기다고 썼었는데......ㅋㅋ
정곡을 찌르긴 찔렀나 보구만요. 욕설도 없었고 지울만한 내용은 전혀 없는데 왜 지운거야? 정말 도둑이 지발 저린다고. 정말 황당하네. 제 글 보시는 분들 판단해주세요. 제가 짤릴만한 글을 쓴건지????
내가 어디 글올려서 지워져 본적은 정말 태어나서 처음이네. 그것도 정부 블로그에서. 와 진짜. 어떻게 나라가 이렇게 흘러가는지. 내가 틀린말 했나? 과연 누구를 위한 효율성?
투기자본을 위한 효율성? 지금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리는 공항을 비정상적으로 공공성을 파괴하고 수익률을 극도로 높여서(투기자본을 위한 효율성 상승) 국민들 등골 빼먹고 투기자본에 배당금으로 땡겨주려고 하는거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왜 지금시점에 해? 지금 인천공항은 가치도 제대로 인정 못받을 때 인데. 좀 더 있다가 가치를 인정받았을 때 해야지. 임기가 5년 밖에 안되는데 벌써 반년이 지나갔고, 한번에 해먹긴 너무 티나고, 미리부터 손은 좀 써놔야 겠고, 그래서 지금 굳이 하려는거 아닌가? 억지로 안되는거 무리하게 하려는 것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그리고 직접이든 간접이든 맥쿼리와 대통령 친인척의 관련이 있다는 것이 공공연하게 주요 메이저 뉴스에 나오는 마당에. 진짜 진짜 웃긴다. 보자보자하니까. 이것들이 국민들을 뻘로보나 정말. 성질나게 하네. 거기다 글까지 지워?

이 댓글 한번만 더 지워보세요. 캡춰 떠놨습니다.
인천공항 지분 인수하고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면 수익을 얻을 수 없으니 자기들도 열심히 할 것...

정말 이런 말을 국민들이 믿으리라 보시오?
말만 번드르르한 분 찍었다가 나라가 이모양이라,
요즘 일반 국민들도 공부 많이 한다오.
다행히 일부 양심있는 언론도 있고 말이오.
(입 틀어막느라 정신 없으시니 나중엔 어떻게 될지 모르겠소만.     하긴 나도 이런 글 쓰다 잡혀갈 수도 있겠군.     누가 상상이나 했겠소.     인터넷에 자기 의견 표했다고 잡혀갈 세상이 올 줄.)

이기자님 알아듣도록 매우 쉽게 설명하자면,
이런 공공재, 그것도 사실상 독점인 상태에서 최대한의 수익을 내려면?     뻔한 것 아니오?
사람을 자르던지, 비정규직을 늘려서 인건비 절약하고(대신 안전과 서비스 희생)
공항이용료 등 수수료를 최대한, 사람들이 견딜 수 있을 때까지 인상하고,
뭐 이런 것 아니겠소?     그런다고 다른 공항 이용할 수도 없으니 '수익'을 쥐어짤 여지는 많겠지요.
지금 인천공항은 그래도 정부소유 공사라 그런 비양심적인 짓은 안하고 있을 뿐, 사기업은 충분히 할 수 있지 않겠소?

설마 운영하는 입장에서 그런 짓은 안하겠지... 설마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죠?
맥쿼린지 하는 회사가 시드니하고 히드로 공항 운영하면서 하는 짓이 바로 그거라며?
또한 다른 나라에서 전기, 수도 이런 것으로 장난치면서 주민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고 있는 회사들이 한둘이 아닌 걸 모를 줄 아시오?
이건 뭐 장사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하긴, 미국에서 알아서 검역해 줄 것이니 우리는 미국 업체를 믿고 수입해서 먹으면 된다는 분들이니     이런 생각이 좀 생소할지도 모르겠소.

남북관계 개선해서 경제 살려보자고, 혹은 당장 목숨에 위협을 받는 주민 도와보자고 북한에 지원하는 것은 '퍼주기'라고 비난하고 기어코 끊어버리더니,
광우병 검사 제대로 하지도 않는 미국 쇠고기 수입해서 미국 축산업계에 어마어마하게 퍼주고,
이제는 멀쩡한 인천공항 수익을 외국업체에 퍼주시겠다?

도대체 뭐하는 거요?
왜 매사에 국민들을 향해 "천민들아, 나랏님 하는 대로 따라라.   안 그러면 재미없다" 이런 식이오?
아니, 뭐 그래도 일이나 똑부러지게 하면 참을만하지.
하지만 나같은 일반 국민들도 다 안다오.
님들이 얼마나 "삽질"을 하고 있는지...
  • 레이
  • 2008.09.24 03:15
이제 일일이 말하기도 지치고 무섭습니다.
말했다가 뭐 반정부시위라는등으로 데려가면 내가정 어찌합니까
에휴... 소통은 무슨소통입니까 촛불시위대나 풀어주고 소통소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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