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 이야기
어느 교토(京都)매니아의 극히 개인적인 교토 편력기와 아주 치밀한 여행정보입니다.

포토 에세이 (28)

목록열기
추억의 기록매체 MD (Mini Disc)를 아시나요? | 포토 에세이 2008.10.08 22:36 SETEPENRE
Daum view로 발행되었습니다. MY view
안녕하세요. Daum 첫화면 운영자입니다.
Daum 첫화면 카페, 블로그 코너에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
'카페, 블로그' 코너는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 내리시면 있는 부분이랍니다.
항상 좋은 글들을 써주셔서 감사 드리며, 혹시 노출되는 것을 원치 않으실 경우
블로그 방명록에 말씀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잘봤습니다. 저도 MD 사용중입니다. 아참...했었습니다. 전 소니의 '맑고 고운소리...'가 좀 뻘쭘해서 샤프를 사용했습니다. 707이던가...?? 플레이시간을 4배까지 늘려주는...LP모라는 기능이 있던..ㅋㅋ~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녹음하는 재미에 한동안 빠졌던적도 있죠. 음질을 논할만한 귀는 아니지만 적어도 MP3보단 좋긴하죠...버뜨...워낙 사용이 편리하기에....전 엠뛰 사용합니다...나이들면 좀더 발전하는 뭔가와 달리 요노무 전자제품들은 나이들면 완전 쒸레기가 되버리는 통에....참 아쉽긴 합니다. 그러나 정작 전자제품을 쒸레기로 만드는건 지나가는 시간이 아니라 변해버린 제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집에가서 간만에 충전 좀시키고 달려봐야 겠는데요...^^; 근데....어따 뒀드라....--;
  • 블루시엘
  • 2008.10.15 12:01
  • |
  • 답글
저도 MD를 썼었는데..저는 02년쯤에 진짜 많이 �어요. 친구들이랑 그때 돈으로 한 20만원주고 파나소닉 워크맨을 샀었는데, 그걸 쓰다보니 다른 친구가친구가 MD를 보여주는데,,뭔가 다르더군요..아! 이거다 -_-꺼낼때의 뭔가 나 다른거 쓰고있어 ㅋ 이런 느낌 ?!! 결국 그� 그 친구를 통해서 구입했는데...지금 CDP, 워크맨은 남아있는데..물론 써지기도 하는데..MD는 어디로 갔는지..보니까 ..진짜~ 보고있으니.. 좋으네요 ^^// aiwa는 워크맨도 좋았는데 ㅎㅎ 잘봤습니다. ^^
저도 엠디 유져였습니다 당시에 캔우드라고 아마 샤프 OEM이었을겁니다 좀 두껍고 엠디를 슬라이드 방식으로 밀어넣는 특이한 모양이었는데.. 시계모양 리모컨도 참 독특했었죠 ㅎㅎ
  • 제이제이
  • 2008.10.15 12:40
  • |
  • 답글
저도 엠디 유저였어요.. 군가기전에 30만원주고 샤프넷엠디샀었는데;; 발광화려하고컴퓨터로mp3넣는것이 가능한 말이죠.. 그당시에도 mp3가 나왔지만 엠디의 음향을 따라가진 못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엠디가 정말 사랑스러웠었는데.;;ㅅ;; 어디로 가버린건지 사라지고 군대제대하구 엠디하나 장만할까해도 엠피3가 인터넷을 점령해서 구입할수도 없고.. ㅠㅠ.. 그립네요 엠디시절이요.. 엠피3도 좋지만 무언가 넣고빼면서 듣는게 아직은 더좋네요 md가 좀더 업글되서 다시 퍼졌으면 하는 소망은 계속가지고 있답니다^^
  • 제이제이
  • 2008.10.15 12:42
  • |
  • 답글
CDP도 아직까지 쓰는사람이 많아요~ 가방들고다니는 친구들도 꽤있는것 같네요. 아직까진 cd가 계속 쓰이고 음반매장도 있으니까요^^ 새것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캔우드사나 소니등 좋은것도 무지 저렴하니까 하나쯤 구매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cdp만의 그 특유의 cd돌아가는 소리 좋잖아요^^
지금도 열심히 쓰고있습니다;; 아 이녀석만 4년쓰고있는대.. 인식문제 때문에.. 그래도 꾹꾹 눌러가며 잘쓰고있어요. 역시 음질은 CDP 그리고 MD죠.. 아.. 이녀석 고장나면 새로 한대 사야하는대.. 구할수나 있으려나..
ㅎㅎ 저도 엠디가지고 있어요 소니꺼..후후후...비록.;.책상속에 있지만..오랜만에 꺼내봐서 들어봐야겠어요..^^
저도 샤프 MT-770 쓰다가 3년전 PSP 자리를 넘겨줬죠... ;;

오랜만에 한번 꺼내볼까했는데 MD몇장 실종..; 다시 녹음할려고 생각하니 막막..
  • Misty
  • 2008.10.15 15:02
  • |
  • 답글
전자기기에 관심이 많으셨던 아버지 덕분에 남들보다 한참 일찍 가지고다니기 시작했어요. 대학다닐때는 레슨 받을때 참 유용하게 썼어요. 교수님방들어갈때마다 셔츠 앞에 마이크를 달았던 기억이 나네요. MD를 통해 녹음되던 목소리는 꼭 남의 목소리 같았지만 음질하나만큼은 최고였죠. 지금도 방 뒤져보면 어딘가에 있을텐데.. 좋은 포스트 잘봤습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하게 추억을 떠올렸어요..
제꺼도 아마 샤프 770인듯!아직도 있어요. 일년에 한번 돌릴까 말까 하지만. 요샌 정말 pmp나 mp3를 많이 쓰고 있네요. 2002년도에 샀던 기억이 나요. 친구 따라서 덩다라~mp3처럼 컴터에 연결하면 파일로 만들어지는 기종이 소니에서 첨 나왔던거 같은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md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세월은지났지만 완전새거임 두번 구어음 소니임니다 저렴하게 ..(010 3553 4361)
N10 소유자입니다.03년 1월말경에 샀고요 지금도 잘 돌아갑니다.근데 리튬전지 수명이 다해서 건전지로 듣지만요.지금도 잘 듣고있습니다.만족해요 ㅡ,.ㅡ;
저 역시 소니 md를 사용했습니다. 모델명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저의 MD의 최후는 좀 불쌍합니다 -ㅁ-;   군대 시절 병장때 부대에 몰래 반입하여 야간 경계 근무 시간에 듣다가 주임원사에게 걸려 제손으로 MD 한 가운데 대검을 찔러넣었습니다.

제대 할때 주임원사님이 그러시더군요. "난 그때 니가 진짜 찌를줄 몰랐다. 그냥 압수하고 다음 휴가때 반출하라고 할려 그랬다" 라구요 -ㅁㅜ
아~ 님 글 너무 감명깊게 봤습니다... 엠디와 워커맨에 남다른 아픔이 있었던 제가,, 이제 35이나 되서 새로이 보는 님의 저 MD사진,,, 찡 합니다..
님이 쓴 글도 상당히 공감이 되네요,,,
오늘은 퇴근하면 집에가서 먼지 않은 엠디랑 엠디카세트를 꺼내서 오래된 녹음을 몇개 들어봐야 겠습니다.
지금 세상에   없는 사랑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그안에 담겨 있거든요,,,,

MP3는 따라 올수 없었던 MD,,, 묻혀지긴 참 아까운 물건이었는데,,,,
  • 무한자유
  • 2008.10.15 15:51
  • |
  • 답글
이거쓴지 얼아되지 않았는데 벌써 골통품이네...ㅎ
저도 97년 처음 구입했었는데..한동안 잊고있다가 얼마전 소니 RH1 구입해서 다시 생활하고있습니다. 아직 짱짱하죠..MD
MDP는 파우치가 에러~
소니도 파나소닉도 파우치 주는건 카세트플레이어 파우치...
오오... 오랫만에 보는군요 엠디.... 전 다 처분한지 오래라... 가진건 방청소하다 나온 처박혀 있던 공엠디 몇장 뿐이네요 ㅎㅎ;;
음량이나 음향은 엠디가 휴대기기 중에 제일 화려한 기종이 아닐까 싶긴 해도 역시 용량과 녹음의 귀차니즘 때문에 엠피로
갈아탈 수 밖에 없었던...
그래도 시디피 전성기의 마지막을 장식했던 궁극의 기종 중 하나인 파나소닉 910이 침대 머리맡에서 아직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저.,죄송한데., 사진 팜플렛에 나와있는 저분들은.,40대가 되지도.,아직 30대도 안된.,가수들입니다.,-.   -
저도 엠디 유저였었죠.. 아직도 제 책상 한구석에 가만히 모셔져 있는데...
팔려고 내놔도 안팔리더군요.. -_-;; 샤프707 인데.. 그때 당시 50주고 샀는데 허....
그래도 아직도 갖고있는데 뿌듯함이 느껴지더군요.. ㅎㅎ
  • 야샤
  • 2008.10.15 17:15
  • |
  • 답글
저두 97에 MD 사용했습니다. 지금 기억으로 아이와 이었던가 같은데....
충전기가 없어지는 바람에 다른 충전기로 충전하다가 MD 의 생명인 헤드와 보드...이것저것들...복구불능 고장...
천안에 아이와 수리점이 있어서 수리 맞겼더니....돈만 12만원 받아 쳐벅고 수리도 안돼고... 그 잡넘의 새끼들 아직도 거기서 영업한답니다.
이거 어찌 애기하다가 딴대로 샜네.
저 팜플렛 가수 분들 아직 활동 하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킨키키즈라는 가수입니다...오랜만에 듣는 MD관련 게시물 보며 저런게 있었지 하고 감상에 빠져 있다가 40대라는 말에 화끈거렸네요.. 90년대 가수입니다...수정부탁드립니다.
  • 류재욱
  • 2008.10.15 17:52
  • |
  • 답글
저도 차에 MD플레이어 있었는제...켄우든가 하던 거 였는데...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저는 지금도 사용중이랍니다. mp3가 있지만 가장 즐겁게 들을수 있는 기계라 아직도 포기를 못하겠네요^^
  • 나자리노
  • 2008.10.15 19:41
  • |
  • 답글
분명   MD ~~~~ 순간 MB 인줄~~~~~~   아~~ 이젠   비슷한   영어만 보아도   순간 욱한다!!!!
저도 한때 엠디에 사죽을 못썼었는데..서랍장에서 요즘 썩고있습니다..관심을 좀 가져줘야하는데....
저도 샤프 유저였어요..고1때 친구가 샀길래 신선해서 샀었는데 벌써 8년이나 지났네요   지금MD는 책상서랍안에 고이고이 ..갑작스레 MD시장은 mp3에 밀려 찬밥이 되고 말았죠..
소니 NH1을 사용하고 있는 MD 유저입니다. R909도 있지만 역시 녹음의 번거로움으로 인해 구석에 고이 간직되버린지 오래라 니켈 충전지도 수명이 다해버렸군요.
간편하고, 작고, 가벼운 MP3P로 인해 MDP는 퇴물이 되어가지만 그래도 넷엠디 기능으로 NH1은 여전히 쓸만합니다.
MP3P가 대세라고는 하지만 아직 구입하지도, 할 생각도 없으니.. 조금 뒤쳐진 사람이려나요.
하지만 PMP를 구입하게 되면 NH1도 R909옆에 고이 모셔질 것 같아서 조금 착찹하긴 하군요.
저희 방송사에서는 아직 MD잘 쓰고 있습니다^^ 타스만 플레이어로 녹음하고, 인터뷰도 하고, MP3녹음기도 있지만 나름 쓸모가 있죠^_^
전 약간 슬픈 기억이..제가 대학 때 좋아했던 선배가 엠디플레이어를 잃어버렸는데, 동아리방에서 잃어버린 것 같다며, 나보고 혹시 들고갔냐고? 장난으로 물어본 것 같았지만, 선배가 잃어버려서 속상한 마음에 진심으로 나에게 물었던거 같기도 했어요.   좋아하는 사람으로 부터 신뢰받지 못하고, 의심하는 내용의 툭던진 한마디에 너무 속상했던 기억이 있네요, 딱 한번 선배가 엠디플레이어 샀다고 자랑할 때 봤던 적 말곤 만져보지도 구경해보지도 못했는데,,,괜시리 서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 이후로도 아마 못찾은 걸로 알고 있어요,,
엠피새로나왔을때   막 엠디랑 라이벌 구조였었죠 7년전에네요 벌써.... 완전 고민하다가 편리성 등등으로 전 엠디말고 엠피를 구입했어요 64m20,마넌 주고 그런데
반에서 도둑년이 훔쳐갔지요 지금도 생각하서 부글부글....................이거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도둑년들은 잡아서 손목아지를 그냥!!!!!!!! ㅠㅠ 여고였었는데 아 도둑년 지금도 도둑질 하고 살까 남들 모르게 겉으로는 멀쩡한척하면서???
저도 샤프 707인가   모델을 사용하다가   광 케이블 연결하여   녹음하는 것이 귀찮아 거의 사용을 안하고 있는데 음질하나는 mp3가 도저히
못따라 가죠, 생각 난김에 장농속에 있는 md 다시 꺼내서 들어볼까나 ?
샤프꺼 쓰는데... 이리저리 상처는 많이 났지만 아직 생생하게 돌아가는놈을 버릴수가 없어 버튼안눌리는걸 살리러 샤프센터에 가지고 갔습니다. 수리기사님이
깜짝 놀라며 하는 말이... '아니... 이걸 아직도 쓰세요??? 다음에 고장나면 버리셔야 될거같아요... 부품이 없을텐데...' 99년에 사서 그럭저럭 잘쓰긴했는데...
아직 뜯지도 않은 디스크가 10장이나 남았는데;... 돌려쓰는게 10장... 처치 곤란이네요... 그나마 작년에 7만원짜리... 무려 한번충전에 30시간 재생되는 MP3
플레이어 구입한뒤로는 그냥 찬밥... 가끔 돌아가나 켜보는정도. ^^
소니의 폐쇄적 정책이 아니였으면 좀더 퍼졌을수도 있고. 오디오보다는 플로피를 대신할 컴퓨터 기록매채로 살아남았을텐데요..
플로피는 지금 안쓰지만 아직도 플로피가 1.44수준이래서 하는말입니다.(후에 집디스크등 고용량 디스크 나왔지만, 그리 퍼지지는 않았습니다)
크기도 집디스크보다 작고 딱이였는데 말이죠.
아...정말 MD는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지금 저의 집에 엠디가 3개 있습니다. 제가 2006년에 독일에서 마지막으로 구입한 소니의 엠디는 엠피쓰리랑 호환도 되고 컴퓨터랑 연결도 잘되요
ㅎㅎ 저도 MD 3개 정도 �었고..(지금도 쓰지만..;) 제 친구는 기다란 MD 초기 모델을 가지고 저에게 서태지와이이들 노래를 들려주던 기억이 생생하네요..ㅎㅎ
저도 한때 빠져서 소니 R-909랑(이건 팔아먹고) 포터블 오디오 JVC 6MD(?) <--- 맞나요? 가물가물, 암튼 거기에 파나소닉 MDP에.... ㅋㅋㅋ 녹음 귀찬아도 녹음하는 재미에 엠디 썼었는데.... 아침부터 옛날 생각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얼려리v
  • 2008.10.16 11:12
  • |
  • 답글
중간에 남정네 둘이 킨키키즈 ㅋㅋㅋ 보다가 순간 빵터졌습니다 ㅋㅋ 저때도 광고를 햇었다니 ㅋㅋㅋㅋ
아이쿠 전 켄우드껄 사용 했었는데 이젠 기종도 생각이 안 나네요
그때 참 컴퓨터나 씨디에 볼륨 맞춰서 녹음 하던게 생각이 나네요 어떻하면 더 좋은 음질로 뽑아 낼까~ ㅎㅎ
글 잘 봤습니다~
도모토 형제 아직 79년생 서른입니다 ㅋㅋㅋ마흔이라면 80년대에 활동했어야..ㅋㅋ MD 추억이 생각나서 검색해서 들어와봤습니다 ^^*
추억의 MD 저도 추억을 간직하려 퍼갑니다.
이전1


텍스티콘 텍스티콘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