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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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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송일국, 이유있는 선택 | 바람의 나라 2008.09.10 19:53 떠돌이유령
Daum view로 발행되었습니다. MY view
저는 송일국 팬도 아니고 애정의조건은 전혀 보지 못했고, 주몽은 몇회 스쳐 지나듯 본것 밖에 없지만 송일국씨 연기는 그런대로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몇몇 말도 안되는 발연기로 얼굴만 갖고 뜬 배우들과는 다르더란 얘기지요.. 그러니.. 누구누구와 비교하고 그런거 없이 잘 해주길 믿어봅니다.

그리고.. 블로거에서 객관적이고 투명한 글을 기대하신다. 하하..
블로거라는것이 개인이 사심을 적는 곳 아닌가요?
무슨 전문적인 기사를 적는 곳도 아니고,
요즘은 하다못해 전문적인 기자들의 기사도 일기쓰냐 어쩌구 소리 듣는 판에..
그리고 그 어느누가 아무리 객관적으로 글을 적는다고 주장해도
본인이 아닌 제 2, 3자가 보기엔 절대로 객관적이고 투명한 글은 없다고 봅니다.
왜 송일국이 또 주몽의 손자역할을 할까
이해가 안갔었는 덕분에 이해하게되었어요 .
난 송일국 나오니까 꼭 바야지!
  • hppygl
  • 2008.09.10 22:53
  • |
  • 답글
딴 건 다 제쳐두고라도 왕 분장했을 때 송일국만큼 비주얼이 그럴듯하게 나오는 배우도 사실 없잖아요...
  • 물빛고양이
  • 2008.09.11 01:21
  • |
  • 답글
사실 무휼이라는 캐릭터를 소화할수 있는 사람이 한정되있는 바닥에 그닥 없잖아요..
송일국을 애정의 조건, 주몽에서 보고 정말 연기를 잘한다 생각되었습니다.
덕분에 뒤늦게 해신을 보기도 했구요.

대본을 그냥 외우고 연기를 하는게 아닌 그 배역 자체에 녹아들어 캐릭을 실제처럼
입체화 시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말이지 전생에 장군아니면 왕이 아니었을까 싶을정도로요~ㅎㅎ;;

개인적으로 무휼역에 송일국외에 딱히 어울리는 비쥬얼과 외모를 가진 배우는
잘 상상이 안가는터라 무휼 캐스팅은 아주 만족스럽게 생각합니다.
스크랩 해 갈게요~!!! 감사합니다...^^
공감갑니다. 무휼과 주몽은 극과 극에 선 인물들이죠. 드라마가 아직 초반이라 그렇지 그 끝은 부도로 달려가고 있는겁니다. 현실적인 문제들도 있으니 원작하고 일치시킬 순 없었고 사신설정을 포기했을 때 이미 드라마가 상당부분 재해석되리라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그 재해석된 부분들이 원작에서 이탈하는 게 아니란 것, 부도로 간다는 것을 확신했구요. 해명의 대사 중 벌써 부도에 대한 언급이 나왔지요. 거기다 송일국 씨가 맡아줘서 본인에겐 욕먹고 힘든 일이 되었지만 드라마로선 잘됐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스타성과 전연령층에 고른 인지도, 연기력을 갖춘 배우도 없잖아요. 무조건 어린배우 쓰는게 원작 따라가는 건가. 송일국을 제외하고 200억 대작을 맡길만한 사람은 배용준이나 최수종 정도? 그래서인지 송일국씨가 다니는 대학원까지 강일수 감독이 찾아다녔다고 하더군요. 드라마 기획된 지 1년이 넘었는데 그만큼 제일 잘 아는 사람들이 가장 나선 셈이죠. 주몽에 무휼이냐고 험담할지 모르겠으나 그 역할 맡기까지 송일국씨도 1년간 고민이 컸는데 무조건 비난하는 사람들 보면 좀 답답하더라구요.
목표가 부도로 가는것 외엔 무휼과 주몽은 진짜로 극과 극에 선 인물들이네요.. 저가 생각하기에도 무휼은 송일국밖에 연기할 수 없다고 봅니다...많은 대중들이 다 역사왜곡이다, 이상하다, 원작하고 많은부분이 다르다. 등 많은 말들이 있었는데... 언제나 객관적, 비판적(?)으로 글을 쓰시는거 보면 저도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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