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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님의 글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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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미네르바 죽이기 | 나선님의 글 2008.12.14 08:18 상승미소

'나선님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선님은 "바보같은" 이란 말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어릴적 많이 쓰던 말이라 볼 때마다 재미있어요. ㅎㅎ 멍청한, 우매한, 어리석은 등의 동의어도 있답니다. ㅋㅋ 그런데 short / long 나타난 jpg 파일은 어느 site 에서 얻나요? 예전에 gold 도 보여주신것 같은데요.
  • 답글
  • 나선
  • 2008.12.14 11:28
링크를 추가하였습니다.

밑에 채원주민에대한 답입니다. 현재 저는 충분히 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마 725정도면 투자로 다시 들어갈 생각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주식에 short을 걸어 금에 대한 헤지를 하고 있습니다. 위의 차트를 보면 정말 무서울 정도로 기업들이 헤지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주로 중기적인 경향을 보여주는 것으로 내년 초(1월~2월)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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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부미인
  • 2008.12.14 19:36
감사합니다 ^^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헌터
  • 2008.12.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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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나선 님과, 다른 분들의 글을 볼 수 있는 건 좋지만...
때론 아고라에도 꾸준히 함께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블로그를 아는 사람이 아직은 소수이니.. 일반인을 깨우쳐 주는 일은 계속 하셔야... ^^;;   아고라에, 본 글을 "나선"님이 이곳 블로그에 올렸다고 하고.. 올려도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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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선
  • 2008.12.14 11:32
그러면 제가 더 편하지요. 구찮고 그리고 아로라가 정치색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그래서 조금 뜸하게 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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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터
  • 2008.12.14 13:20
나선 님의 글은, 제가 더 열심히 찾아 읽습니다.     골드 관련 책들도 읽고, 5,6년 전부터 골드에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현금이 부족해서.. 최근들어 계속 구입하고 있는 중입니다.   kito(?)에 들어가서 글도 찾아 읽고..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정말 내년초 국제적인 한계와 국내적인 한계가 크로스 오버되면서 큰 일이 터질듯합니다. 나선님의 글이 큰 힘이 되는군요. 고맙습니다.
  • 양란
  • 2008.12.1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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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히유...저는 외환예금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은행에 외화가 충분하지 않은 걸 알기에 이달안에 전부 현찰로 인출하려고 합니다.
인터넷 논객분들이 뭉치셔서 하나의 계몽 저널리즘을 탄생시켜주셨으면 좋겠네여... -_-;;; 지금도 충분하지만 말입니다... 나선 님 글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헤지를 충분히 해서 외환위기를 넘어설 수 있다..... 정말 아이러니하지만, 중요한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헤지를 하는데 따르는 심리적 족쇄를 풀어주시는 귀중한 말씀입니다.
  • zksb
  • 2008.12.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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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어제 LPG가스요금을 내었는데,가격이 안떨어져서 업자에게 물어봤습니다.업자 왈"원래는 LG나 다른곳들은 가격을 인하라려고 했는데 가격결정 하루전날 저녘때 동결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당황했다고 합니다.(떨어질것이라고 몇번씩 말하고 다녔거든요)이유는 SK가 이번에 원유를 1조원어치 구입했기 때문이랍니다.해서 SK에 돈이 모자라는 관계로...1월부터 인하할꺼랍니다.:하데요.혼란의 시기가 예상보다 한달정도 빠르게 올꺼 같습니다.내년봄이 아니라 설끝나고바로 시작될듯 싶네요.(장사꾼의 감이 그렇다는 겁니다.데이터제시하라고 하면 할말없어요;;)돈이 있으면 금이나 외화예금들겠구만,늘 그렇지만 먹고살기에도 빠듯해서......;;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 오스트리아 경제학파에 관한 글을 읽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거의 경제적인 지식이 없었는데, 아고라를 통해서 경제를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글을 찾다가 로트바르가 쓴 "Great Depression"이라는 책을 인터넷에서 찾아 읽다가 그 사람이 오스트리아 학파라는 것을 알고, 미제스라는 경제학자를 알게 되어 지난 주부터인가는 미제스의 경기순환이론에 관해서 읽고 있습니다.
미제스의 경기순환이론을 보면, 나선님께서 주장하시는 것과 같은 이론이 있군요. 즉 인플레이션의 문제는 바로 malinvestment라고 되어 있더군요. 간혹 이를 overinvestment라고 표현을 하지만, 이는 경제 전체적인 과도한 투자라기보다는 특정한 분야에 대한 지나친 투자이고, 경제전체적으로는 잘못된 투자, 비균형적인 자원배분의 문제라고 합니다.
이곳은 깨끗하고 전문가들의 솔직한 얘기만 흐르는군요.
댓글 처음달지만 나선님의글 정독하고있는 팬입니다.
사실 경제학에 관한 기본이라면, 아마도 해즐릿의 "Economics in One Lession"을 읽는 것이 굉장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나치게 자유주의적으로 편향된 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들지만. 여태껏 경제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살아오던 것을 반성하면서 일단을 경제전반에 대한 시각을 얻을 수 있는 것 같군요.
오스트리아 경제학파는 경기변동의 원인이 주로 불합리한 중앙은행의 시장개입 때문으로 보기 때문인지라, 아무래도 금본위제를 주장하는군요. 과연 금본위제가 합리적인 대안일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판단하려면 아직도 더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네요.
사실 나선님의 글을 읽고 있자면, 상당한 부분이 오스트리아 학파와 일치되는 주장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하루에라도 한 두 시간쯤은 경제에 대해서 공부하는 데 할애해서 과연 현 경제공황의 문제점이 무엇이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못하더래도, 단순하게나마 이해라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나선님은 케인즈의 "일반이론"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직 저는 읽어보지 않았지만, 혹시 읽어볼 필요가 있나요? 아무래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케인즈의 이론이 틀릴 수도 있겠지만, 단기적인 관점에서 케인즈적인 조치가 필요하지는 않나요? 이러한 단기적인 조치가 장기적으로는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밖에 없겠지만, 현 정책당국자들은 몇 년의 임기로 당선된 사람들이다 보니 단기적인 효과가 더욱 절실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따라서 그러한 당국자들의 정책에 대해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케인즈적인 이론을 이해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아리
  • 2008.12.1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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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내년 1월 오바마 취임즈음에   자동차 빅3가 파산한다면 경제적 파장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이에 따르는 달러가치의 향방은 어찌되런지 고수님들의 탁견 부탁드립니다. 제가 워낙 초보라서 도무지 감을 잡을 수가 없어서 고수님들을 귀챦게 합니다.

나선님 글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는 malinvestment로 촉발된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운하라는 더 큰 malinvestment를 하는 군요.. ㅠㅠ
  • 새우의깡
  • 2008.12.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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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위기는 없다. 거대한 변화가 있을 뿐이다." 정말 심오한 표현이네요. 그 변화가   인간 중심의 가치관으로 볼때 옳은 방향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나선님 , 고맙습니다.
  • lognleg
  • 2008.12.15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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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mal-investment 좋은 단어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규모의 경제, 그리고 과잉생산, 그리고 엔커리에 의한 pumping... 요즘 많이 떠도는 echo-business 중에도 확실히 끼어있을 겁니다.     또 극복해야죠.
나선님으 글에 동감합니다. 한편으론 요즘 정부의 정책들을 보며... 미네르바님의 예측을 조금이라도 피하기 위한 대증요법들을 남발하고 있다는 생각이드네요... 건설적인 비판을 비판으로 받아들여 변화의 자양분으로 삼으려하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로 가는 정부를 보면... 아무리 건설적인 비판가가 있다 하더라도 정권을 잡은 이들이 바보이면... 어쩔 수 없다라는 패배감이 드네요... 대한민국의 앞날이 참 걱정되는 하루이네요... 위험성을 고려하지 않고... 주식 단타 매수 매도에 열을 올리는 개인들을 봐도... 참... 그렇고요... 12월의 코스피는 정부의 대증요법에 단타 매수매도 이득을 노린 개인들에 의해 엄청난 널뛰기 장세인 것 같아요... 베어 마킷랠리라 쳐도 좀 과도한 것 아닌가요? ㅎㅎ
  • 춘천곰탱이
  • 2008.12.1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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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한국일보 기사... 선물환의 개념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대한민국의 부동산광풍이 왜 왔는지도 모르고, 예대율이나 BIS비율이 뭔지도 모르는, 래버리지는?.. 잡놈의 글이군요.. 저 전.문.가.는 대한민국의 위기는 오로지 국제금융위기때문이고.. 그게 돈 왕창풀어 지나가면 다 해결되는거고 고로 우리도 좋아진다로 끝인가 봅니다.. 기업들이 헷지를 많이 걸어놨다라니.. 물론.. 대부분 대기업이겠죠?? 그나마 좋은 소식이라 할까요?? 일본자금이 지금 빠져나가면 손해보기때문에 안나간다라니... 같은 사실도 저렇게 이야기 하니... 참.. 거시기 하네요.. 환율이 폭락해서 어려워진다?? 그냥.. 어이가 없을따름 입니다... 기본적인 나라 외환시장의 달러 수요공급 시스템도 이해못하는 잡놈의 기사네요.. 한국일보.. ㅋㅋ 겨우 저정도 밖에 안되나..
한국일보에 기고한 사람이최용식이라고 나름 자기주관이 있는 사람입니다. 재야 경제학자로 일컬어 지기도 하는데 나름 팩트와 자료를 제시하기도 하는데 모든 글에 감정의 과잉이 폭발하는 사람입니다. '경제역적'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 사람이죠. 카드위기때에도 이사람의 주된 주장은 돈을 왕창 풀어야 된다는 거였고 환율은 투기세력이 준동하던 말던 시장에 맡겨 두어야 한다고 원화의 급격한 하락을 막던 최중경 전 재경부차관(당시 국제금융국장)을 실명 거론하며 공격했던 이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글속에는 자기는 잘났는데 남이 안알아 준다는 듯한 뉘앙스가   많았습니다.
  • 안성
  • 2008.12.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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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감사합니다. 전 부터 꾸준이 님 글을 읽어 왔습니다. 님글을 제가 아고라에 퍼가도 되런지요. 요새 아고라 경제방이 정부측 알바로 흙탕물이 되어 갑니다. 그래도 그나마 한분이라도 읽고 깨우치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요..? 제 필명으로 퍼가기 하고 글 맨밑에 링크를 달아놓는 방식으로 하는 것은 어떨까 햇어요.. 혼자보긴 현실이 너무 암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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