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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가는 향기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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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오셨네 | 오래 가는 향기 2009.10.31 18:46 강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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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가는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namaste
  • 2009.11.02 10:01
  • |
  • 답글
감깎기의 2대 달인이시네요! 가을이 여긴 헐렁하게, 거긴 빼곡하게 오시는 것 같습니다. 형제분들 중 선생님이 제일 훤하시네요.^^ 저리 번듯하게 키우기까지 어머님이 얼마나 고단하셨을까, 아니 마음 뿌듯하셨을까 싶고요. 그리 서 계시니 괜히 제 마음이 든든하고 보기 좋네요. 오갈피주는 몹시 쓴 약 맛일 것 같고 앵두주는 이쁜 입술 맛일 것 같고요. 매달아 놓으신 감들 보니 부자가 된 기분. 제 친구들 중에서도 귀농을 꿈꾸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10년 걸려야 수확한다는 호두나무를 내년에 심겠다는 친구도 있고요. 제대로의 가을 보고 갑니다. 감사. 11월도 부엔까미노, 입니다!
오갈피주는 한약빛이고 앵두주는 이쁜 입술빛이야,,,첫눈 내리거든 곶감 먹으로 와요,,,
  • 답글
  • namaste
  • 2009.11.03 16:15
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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