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앙...비가 와도 후덥찌근합니다.
비와도 소용이 없네요..하하...저녁시간입니다.
아직 저녁밥전인데...뭘해먹어야하나...
날이 흐리니...부침개라도 만들어먹을까요^^
좋은 밤 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용^^
후앙...비가 와도 후덥찌근합니다.
비와도 소용이 없네요..하하...저녁시간입니다.
아직 저녁밥전인데...뭘해먹어야하나...
날이 흐리니...부침개라도 만들어먹을까요^^
좋은 밤 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용^^
공주
http://blog.daum.net/gongjucity
Y
블로그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블로그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진
http://www.no1gift.kr
Y
블로그 잘 봤어요. 오늘 하루 보람있게 보내세요
블로그 잘 봤어요. 오늘 하루 보람있게 보내세요
즐거운현아씨
http://adby.me/WwLC1E
Y
맛있는 점심식사하셨는지요^^
점심든든하게 먹고 블로그 한번 들러봅니다.
날은 너무 좋은데 배부르고 따스하고 그런지...
잠이옵니다.....헉
간만에 월요일의 낮잠을 즐겨볼까.......
정신적으로 고단하긴하지만
즐거운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맛있는 점심식사하셨는지요^^
점심든든하게 먹고 블로그 한번 들러봅니다.
날은 너무 좋은데 배부르고 따스하고 그런지...
잠이옵니다.....헉
간만에 월요일의 낮잠을 즐겨볼까.......
정신적으로 고단하긴하지만
즐거운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흥이나리
http://blog.daum.net/dance1212
Y
오....날씨가 너무 좋네요
굿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늦잠을 좀 잤더니 몸이 개운하질 못하네요.
월요일이라 그런가.... ^ ^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딘가 나가봐야할 듯..
블로그에 흔적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오....날씨가 너무 좋네요
굿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늦잠을 좀 잤더니 몸이 개운하질 못하네요.
월요일이라 그런가.... ^ ^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딘가 나가봐야할 듯..
블로그에 흔적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택견v
http://blog.daum.net/cjmusul
Y
감사 합니다 아 좋은 곡입니다 정복자 펠레 ^^
감사 합니다 아 좋은 곡입니다 정복자 펠레 ^^
계절의 향기
http://1978dream
Y
네...정말 좋은 곡이죠. 그렇지만, 구할수도 없는 앨범 슬프죠..ㅠㅠ
0火LOVE
http://blog.daum.net/film20
Y
자주 찾아뵐것 같은.. 잘 보고 갑니다..
어제 본 영화 "파수꾼"의 여운이 아즉도 남아 잇건만..
"와이키키브라더스"에서 턱~~하고 숨이 막힌것은..
바로 쇠주 한빵울 들어갑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p/s..
소피마르소의 "라붐"이 고3 이였다면..
허걱~~ 90??학번??
아~~ 완전 후배이신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더욱더 많은 지도와 편달 부탁..
워낙에 세상과 타협하고 찌든 지라..
자주 찾아뵐것 같은.. 잘 보고 갑니다..
어제 본 영화 "파수꾼"의 여운이 아즉도 남아 잇건만..
"와이키키브라더스"에서 턱~~하고 숨이 막힌것은..
바로 쇠주 한빵울 들어갑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p/s..
소피마르소의 "라붐"이 고3 이였다면..
허걱~~ 90??학번??
아~~ 완전 후배이신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더욱더 많은 지도와 편달 부탁..
워낙에 세상과 타협하고 찌든 지라..
호밀밭의 파수꾼
kwangwonyang@yahoo.co.kr
Y
0火LOVE
http://blog.daum.net/film20
Y
좋겠다, 마량에 가면
--이재무
몰래 숨겨놓은 여인 데불고
소문조차 아득한 먼 포구에 가서
한 석 달 소꿉장난 같은 살림이나 살다 왔으면,
한나절만 돌아도 동네 안팎
구구절절 훤한, 누이의 손거울 같은 마을
마량에 와서 빈둥빈둥 세월의 봉놋방에 누워
발가락장단에 철지난 유행가나 부르며
사투리 쓰는, 갯벌 같은 여자와
옆구리에 간지럼이나 실컷 태우다 왔으면,
사람들의 눈총이야 내 알 바 아니고
조석으로 부두에 나가
낚시대는 시늉으로나 던져두고
옥빛 바닷물에 텃밭 떠난 배추 같은 생 절이고
절이다가 그짓도 그만 부질없어 신물이 나면
통통배 하나 얻어 타고 먼 바다 휭, 하니 돌다 왔으면,
그렇게 감쪽같이 비밀 주머니 하나를 꿰차고 와서
시치미 뚝 떼고 앉아 남은 뜻도 모르는
천지 웃음 실실 흘리며 알량한 여생 거덜냈으면,
좋겠다, 마량에 가면
--이재무
몰래 숨겨놓은 여인 데불고
소문조차 아득한 먼 포구에 가서
한 석 달 소꿉장난 같은 살림이나 살다 왔으면,
한나절만 돌아도 동네 안팎
구구절절 훤한, 누이의 손거울 같은 마을
마량에 와서 빈둥빈둥 세월의 봉놋방에 누워
발가락장단에 철지난 유행가나 부르며
사투리 쓰는, 갯벌 같은 여자와
옆구리에 간지럼이나 실컷 태우다 왔으면,
사람들의 눈총이야 내 알 바 아니고
조석으로 부두에 나가
낚시대는 시늉으로나 던져두고
옥빛 바닷물에 텃밭 떠난 배추 같은 생 절이고
절이다가 그짓도 그만 부질없어 신물이 나면
통통배 하나 얻어 타고 먼 바다 휭, 하니 돌다 왔으면,
그렇게 감쪽같이 비밀 주머니 하나를 꿰차고 와서
시치미 뚝 떼고 앉아 남은 뜻도 모르는
천지 웃음 실실 흘리며 알량한 여생 거덜냈으면,
땡겨유~
http://blog.daum.net/ccdaum
Y
*
바람이 시냇물을 읽어주면
시냇물은 햇빛을 읽어준다
갈대는 나를 읽어주는가
울면서 웃으면서 붉다
오, 독해서
은밀한 시간을 우리가 오독하고 있다
*
TV를 켜듯 자연을 켜 놓았다
노을을 펼쳐놓듯 죽음을 펴놓았다
삶이, 다시 대출되었다
*
갈대밭에서
나 흔들린다
나 오독한다
오! 독한 나
안현미 시인의 <갈대밭에서 읽다> 라는 시 한편을 읽어드려요
예전에 그런 타이틀이 있었지요?
‘책 읽어주는 아저씨’라는 저는 그 프로를 엄청 좋아했어요
그 아저씨 이름은 까먹었지만 인상이 참 좋았어요
오늘은 제가 대신 그 아저씨가 되어서 시 한편 읽어 드리고
싶은 날이네요
오늘 하루도 많이 웃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
바람이 시냇물을 읽어주면
시냇물은 햇빛을 읽어준다
갈대는 나를 읽어주는가
울면서 웃으면서 붉다
오, 독해서
은밀한 시간을 우리가 오독하고 있다
*
TV를 켜듯 자연을 켜 놓았다
노을을 펼쳐놓듯 죽음을 펴놓았다
삶이, 다시 대출되었다
*
갈대밭에서
나 흔들린다
나 오독한다
오! 독한 나
안현미 시인의 <갈대밭에서 읽다> 라는 시 한편을 읽어드려요
예전에 그런 타이틀이 있었지요?
‘책 읽어주는 아저씨’라는 저는 그 프로를 엄청 좋아했어요
그 아저씨 이름은 까먹었지만 인상이 참 좋았어요
오늘은 제가 대신 그 아저씨가 되어서 시 한편 읽어 드리고
싶은 날이네요
오늘 하루도 많이 웃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짝꿍
http://blog.daum.net/e-chungnam
Y
0火LOVE
http://blog.daum.net/film20
Y
꽁꽁 얼어붙은 출근길이 아직 녹을 기미가 안 보이네요.
빨리 따뜻한 날이 왔으면 좋겠는데 이 겨울은 좀더 갈 것 같지요.
겨울엔 잘못하면 마음까지 얼어붙을지도 몰라요.
자~ 기지개 한번 쫙 펴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꽁꽁 얼어붙은 출근길이 아직 녹을 기미가 안 보이네요.
빨리 따뜻한 날이 왔으면 좋겠는데 이 겨울은 좀더 갈 것 같지요.
겨울엔 잘못하면 마음까지 얼어붙을지도 몰라요.
자~ 기지개 한번 쫙 펴고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보세요.
짝꿍
http://blog.daum.net/e-chungnam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