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방명록

반가운 헬렌님!
제자들의 요청에 못 이겨 5년만에 살짝 블러그를 오픈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생활 부분은 아직은 좀 덮어두고
교단일기만 열었는데
빠른 걸음으로 오셔서 축하 인사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2016년 캐나다 미동부 여행 하면서 헬렌님 생각 참 많이 했어요.
로키산맥을 여행하면 헬렌님 볼 수 있을까 기대해 봅니다.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블로그 자주 들리겠습니다.
좋은 날들 되시길 빕니다.

어서 오세요 키미님...
앞으로 좋은 블로그 이웃이 되면 좋겠습니다.
가을바람 솔솔부는
별밫 아름다워
하나-   둘 세다보니
어느세 가을밤 깊어가고

어디서 들려오는
풀벌레 울음 소리에
가을이 흘러가네

비버람 불어오며
우수수 가랑잎 날리고
넉엽위에 찬서리 내리고

겨울바람 쌩 쌩 불어
겨울이 깊어
장독위에 하얀눈
소복 소복 싸이네
헿렌 선생님, 오랜만에 연락드리네요. 밴쿠버는 그동안 봄날씨가 안좋았었는데 며칠 전부터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정원일을 시작했구요. 날씨가 화창해지니까 꽃들이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이미 꽃도 많이 피었구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봄철 보내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ㅎ~~
저도 집에서 이것저것 음식 만들기 좋아합니다 ....
저는 잘하는게 없는 엄마랍니다 ㅎㅎ~~
앵두꽃이 피기시작하네요 라일락도 송알송알 ....
봄에는 이렇게 바람에 흔들려서 꽃이피고 나비도 오지요
건강하십시요 ...
저도 제 방을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원앙새님...
부부사이가 아주 좋으신가 봅니다.
저도 아이들이 어렸을 때는 늘 직장일에 치여서
가족들을 제대로 잘 못 챙긴 것을 지금도 만회 중이지요.
한국엔 화사한 봄꽃과 함께 여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는데
울동네의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 20도여서
봄을 기다리다가 지쳐서 체념상태랍니다.
그래도 꽃모종을 사려고 화원은 서너번 기웃거렸지요.
원앙새님도 건강 챙기시면서 좋은 4월을 보내세요.
  • 핑크장미향기
  • 2018.03.24 15:17
안녕하세요. 영시를 검색하다 우연히 찾게됐어요.
블로그 많이 살펴보지 못해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외국에 사시는것 같으신데
참 많이 부럽습니다. 주고 외국을 다니신듯 하신데요 그냥 많이 부럽네요.
블로그에 사진이랑 글들 보러 자주 올게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핑크장미 향기님...
제가 지난 2주일간 부활절과 공연 준비때문에
바쁘다는 핑게로 답글이 한참 늦었네요.
새로운 곳의 문화, 역사, 음식을 접하는 것을 좋아해서
여건만 허락하면, 여행을 자주 떠나곤 합니다.
그리고 시를 좋아해서 매일 두세편의 시를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하구요.
편하게 머물다 가시기를 바래 봅니다.
대동고녀를 인터넷에서 검색하닥 헬렌님의 블로거를 발견하여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친정어머니께서도 재작년 2016년 10월말에 쓰러지셔서 돌아가셨는데 , 오늘 설 연휴에 이모와 통화하다가 대동고녀이야기가 나왔지요~ 이모와 친정어머니 모두 대동고녀를 졸업하셨는네 헬렌님이 갖고계신사진들은 저의 친정어머니 앨범에서 봐왔던 사진들이어서 신기하고 님이 운영하시는 블로거를 보니 왠지 가끔 방문하고픈 마음이 들어 친구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중학교수학교사로 33년째 근무하고 있는 퉁퉁한 여자랍니다.
아 저도 좋아하는 해리포터를 닉네임으로 가지고 계신 분을 이런 인연으로 만나게 되어서
무척 반갑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대동고녀라는 단어조차 알만한 사람도 별로 없는 요즘에
그 이름을 알 뿐 아니라, 어머니와 이모까지 그 학교 졸업생이라는 공통분모로
한국과 캐나다의 공간을 뛰어 넘어서 이렇게 인연이 닿기도 한다는 사실이 참 대단합니다.
먼저 손을 내밀어서 친구 신청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48년 전에 이민을 와서 거의 2세기 가까운 아줌마로
엔지니어로 오래 일하다가 지금은 수학,물리, 화학을 그리고
아주 조합이 맞지 않게도 피아노를 가르치는 통통한 여자랍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래 봅니다.
언제나 멋지게 계시는군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앞으로는 가끔씩이지만 찾아뵐까 합니다.
이 곳에 남겨 주신 글을 오늘에서야 보네요.
늦었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멋지고 건강한 새해를 보내시길 기원하는 인사드려요.
헬렌 선생님,
동부와 달리 여기 밴쿠버는 올 겨울 날씨가 무척 온화합니다. 눈도 거의 안내리고.
해나는 날도 많구요.
새해엔 헬렌 선생님 가정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주호석 드림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새해 초에 하와이로 10일간 다녀와 보니
알버타는 연일 영하 20도 이상을 올라가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봄은 어김없이 올 것이니 참고 기다려야겠지요.
주호석님도 아름다운 아내와 고양이와 함께 편안한 2월을 잘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블로그 들어 왔네요
새해 잘 보내고 계시죠~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와이로 가족 여행 다녀 오셨군요
사진들도 너무 좋고
막혀 있던 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드네요 ㅎ

언제나 멋지게 사시는 헬렌 언니~
올 한 해도 온 가족분 모두 건강하시고
평온하시길 바래요

부족한 사람 격려해주시고 안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힘내서 잘 살게요 언니
12월 말에는 계속 지독한 독감과 기관지염으로 고생했고,
연초에는 하와이로 10일간 다녀와서 좀 경황이 없어서
그대가 남긴 글도 늦게서야 보고 한달 지난 새해(아니 구정으로 치면 아주 빨리) 인사한다.

그대는 누구보다 앞으로 멋지게 살 권리가 충분히 있으니
올해부터라도 늘 가족이 먼저가 아니라
자신부터 챙기고 아껴 주면서 살기를 꼭 기도할게.
그래야 본인도 그리고 가족도 행복하니까...

또 연락하자. 건강 또 건강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