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英才의 文學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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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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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좋은 노래와 보고 싶었던 가수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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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감사드리고 좋은 블로그 다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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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늬 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계절은 분명 봄인 것 같은데, 벌써부터 한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 ,
또 올 여름은 그 어떻게 보내야 할지 … .      - 朴 英 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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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 잘 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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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감 튜브 님, 별로 구경할 것도 없는데 … , … .
그러나 이렇게 귀한 방문을 해 주시어, 정말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정초이니, 새 해 인사드립니다.
한 해 동안, 늘 건강하시고 · 행복하십시오.   -  朴 英 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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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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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시작된 이 새해, 우리 모두 건강하고 · 행복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노력하십시다.     -  朴 英 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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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혀 예상치도 못했던 일이 갑자기 두어 가지 생겨, 그 일 처리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어 년말인지 · 신년인지도 모른 채 살았는데, 나그네 님의 이 덕담 글을
보니 정신이 번쩍 듬과 동시 이렇게 또 신년이 도래했다는 실감이 나네요.

나그네 님, 정말로 고맙습니다.
제 자신도 전혀 의식하고 있지 못했던, 이 년말과 · 신년을 이렇게 알려 주시어
정신 번쩍 들게 해 주셔서요.

그럼, 나그네 님께서도 이렇게 시작된 이 2,016인 새 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굳세게 새 출발하셔야지요.       - 朴 英 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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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늦가을의 일이었었지요.
그 날따라 늦가을의 비가 좀 세차게 내리긴 했었지만, 매 주의 금요일이면 점심 시간 때의
알바가 없는 날이라, 점심을 얼른 먹곤 늘 다니곤 하는 공원으로 산책을 나갔었는데, 바로
그 공원 밑의 어느 한 집 앞의 텃밭가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던 국화 위에,  그 집의 주인인
어느 한 할아버지가 우산을 씌워 놓았더군요.

늦가을 비치곤 제법 굵던 빗줄기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던 그 국화의 꽃잎들이 다 떨어질
까 봐 그랬던 것이었었겠죠.
헌데 요즘의 제가, 지난 해 늦가을의 비오던 날 국화 위에 우산을 씌워 놓았었던 그 할아버
지의 심정이 되고 마네요.

왜냐하면, 며칠 전부터 딱 제 손바닥만한 우리 집 마당의 담벼락 밑과 옆 마당이자 텃밭에
노오란 개나리 꽃들과 흰 목련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마치 대낮에 밝힌 등불처럼 그렇게
예쁠 수가 없거든요.
헌데 다음 주의 수요일쯤 봄비가 내릴 거라는 일기예보가 나와 있어, 그 여리디 여린 봄꽃
들이 봄 빗줄기에 견디지 못한 채 다 떨어져 버리면 어떡하나 싶어서요.

그렇다고 해서, 하늘에서 내리는 봄비를 탓하거나 · 말릴 수도 없는 일이고요.
왜냐하면, 우리네 사람들한테 꼭 필요한 식수나 · 생활용수를 얻기 위해선 반드시 봄빈
내려야 하니까요.
해서, 자꾸만 조바심이 나곤 하네요.            -  朴 英 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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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슴이 맞 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여유와 싸한 그리움 같은 거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달콤한 주마라을 보내고 나면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 어김없이 시작되지요
무언가를 해야만 할것 같은 느낌이 월요일 마다 들어요
봄이 닥아와서인지 무엇을 새로이 시작해볼까 생각히기도해요
매일매일을 좀 진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 아름다운 봄날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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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넘 포근하더군요
봄이 우리곁에 온것을 입증하는 날인것 같았어요
반팔을 입은 사람도 있었어요
우선 날씨가 좋으니까 마음부터 여유로워지는것 같아요
발걸음도 가벼워지고 옷도 가벼워지고 마음은 산뜻해지고
기분 좋은 오후를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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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우리 지역에 여름 장마같은 굵은 장대비가 하루 온 종일 내렸었죠.
그리고 오늘 오전 내낸, 비는 그쳤지만 우중충한 구름이 잔뜩 끼어 다시 겨울로
되돌아 간듯 으슬으슬 춥기까지 했었는데, 아주 다행히 오후부턴 환한 햇살이
나타나 기온도 많이 올라 제법 후덥지근하기도 했었지요.

그나저나 며칠 전, 우리 집 마당에 심어놓은 동백이 그 언제쯤 빨간 꽃봉오리들을  
터뜨릴지 자꾸만 기다려지네요.  

그 어쨌든, 내일은 월차인 휴일이고.
모레와 글피인 토 · 일요일은, 원래 휴일이라 모처럼 3일간의 연휴가 생겨
또 세탁기를 돌려 놓곤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  朴 英 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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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터뜨릴 듯 터뜨릴 듯한 꽃봉오리들을 여럿 달고 있는 조그마한
동백꽃 두 그루를, 점심 시간에 점심을 얼른 먹곤 이 지역의 시골 장날인  
전통시장의 꽃시장에 가 사다 놓았습니다.

내일과 모레인, 주말 연휴에 우리 집 마당에 심을려고요.
헌데 금상첨화 격으로, 오늘인 지금 저녁에 봄비까지 내려 대지를 촉촉하게  
젖셔 주고 있어, 참 설레게 되네요.

그 어쨌든, 촉촉하게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어둑한 시골길을 걸어 퇴근해 집으로
돌아와 와인 님의 ‘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 이란 시를 읽으니, 성큼 봄이
우리들 곁에 다가와 있는 듯 참 상큼하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참 상큼한 시를 읽게 해 주신 ‘ 와인 ’ 님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리며
이젠, 좋은 시 한 편 읽었으니 일주일 동안 모아 두었던 빨래를 하기 위해
세탁기 돌리려 나가 봐야 겠네요.

* 참고 ; 시셈은 ‘ 시샘 ’ 의 오타네요.          -  朴 英 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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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봄 햇살 만큼이나
따뜻한 사람이 있습니다

날마다 햇살처럼 내려와
내 가슴에 앉아 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깃에 닿을 듯 말 듯
살며시 스쳐 다가와서
나의 살갗 깊숙이 머무는
내 입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때문에...
내가 언제 부터인지
마음 한 쪽을 깊게 도려내어
가장 크게 들여놓고

날마다 심장처럼 끌어안고 사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사랑해서 좋은 사람입니다

가슴에 무한정 담아 두어도
세월이 흐를수록
진한 여운으로 다가오는
포도주 같은 사람입니다

마실수록 그 맛에 취하는
진한 그리움같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사람을 가슴에 넣습니다

사랑해서 좋은 사람을
한 번 더 내 안에 넣어봅니다


- 좋은 글 중에셔 -

봄이 오려나 봅니다
이른 아침에 운동을 나가는데 날씨가 포근하더군요
아무리 겨울이 시셈을 하여도
봄은 우리곁에 오고있어요
오늘은 불금이지요
내일은 화이트데이네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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