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등록
  • 유승상
  • 2019.02.17 19:10
안녕하세요 ^^
예전에 서선생님과 함게 즐겨 만났던 유승상입니다.
기억이 나실런지요
바쁘게 살다 이제 좀 시간이 생긴것 같네요
010 8611 0654 제 폰이에요
차 한 잔 하며 회포좀 풀어보고 싶네요
   
등록 취소
   
등록 취소
  • 박현수
  • 2018.11.12 15:29
선생님 안녕하세요.
모네선생님 제자인 박지성 어린이 아빠입니다.
자필 사인하신 책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인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시집을 펼쳐보니 학창 시절도 생각나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올 가을이 진한 갈색이 될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취소
   
등록 취소
예~ 안녕하세요..
씩씩한 박지성 학생! 글을 잘 써서 큰 상도 받았는데 선물할 것을 생각하다가,
제 졸시집을 드렸습니다. 보잘것 없는 시집입니다.
아빠께서도 좋아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고, 아빠도 시집을 보며 옛 시절을 떠올리셨다니 참으로 감성적인 아빠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블로그도 들러주시고, 고맙습니다.
지성이도 화이팅! 지성이 아빠도 화이팅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이원식 올림
   
등록 취소
문득 달력을 보니 오늘이 流頭日이라 즉흥시 한 수, 지어 봅니다.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길 ~~~.

流頭詩朋訪我乃笑吟

共沐東流水(공목동류수)
歸途訪北村(귀도방북촌)
酒樓三老妓(주루삼노기)
歌舞月香元(가무월향원)

流頭日에 詩의 벗님이 나를 찾았기에 웃으며 읊다

東流水에 더불어 머리를 감고
돌아오는 길에는 北村을 찾세
술집에는 三人의 老妓 있는데
노래와 춤엔 月香이 으뜸일세.

<時調로 改譯>

東流水에 머리 감고 歸路엔 北村 찾세
그곳의 술집에는 老妓 세 사람 있는데
얼씨구! 노래와 춤엔 月香이 으뜸일세.

<2018.7.27, 이우식 拙吟>
   
등록 취소
   
등록 취소
무더위가 극심하니 이를 잊고자 즉흥시 한 수를 지어 봅니다.

暴炎(폭염)

暴炎過十日(폭염과십일)
開卷忽迷途(개권홀미도)
樹下逢仙客(수하봉선객)
圍棋遂忘吾(위기수망오)

불볕더위

열흘 넘어 버린 저 불볕더위에
책 펼치다가 문득 길을 잃었네
어떤 나무 아래서 神仙을 만나
바둑 두다 마침내 나를 잊었네.

<時調로 改譯>

열흘 넘은 폭염에 책 펼치다 길 잃었네
어떤 나무 아래서 문득 저 神仙을 만나
오호라! 바둑 두다가 마침내 날 잊었네.

<2018.7.27, 이우식 拙吟>
   
등록 취소
   
등록 취소
이원식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충북 제천의 이우식입니다. 자작 漢詩 한 首를 올려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詩 많이 쓰시길 기원합니다.

奉次陶淵明四時韻

春來花鳥界(춘래화조계)
夏節四靑峯(하절사청봉)
秋夜同君醉(추야동군취)
冬天順一松(동천순일송)

陶淵明의 '사계절' 詩에 삼가 次韻하다

봄이 오니 꽃들과 새들의 세계
여름철엔 온 사방 푸른 봉우리
가을밤 님과 함께 술에 취하며
겨울날엔 한 그루 솔을 따른다.

<時調로 改譯>

봄 오니 花鳥世界 여름철엔 사방 靑峯
가을밤 님과 더불어 술에 흠뻑 취하며
차가운 겨울날에는 한 그루 솔 따른다.

<2018.7.26, 이우식 지음>
   
등록 취소
   
등록 취소
이우식 선생님! 귀한 시 고맙습니다.
제가 제대로 해석하고 음미할지...부족하지만 잘 읽어보겠습니다.
연일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 이렇게 시와 함께 방문해 주심에 거듭 인사드립니다..

- 이원식 올림.
   
등록 취소
이원식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뵈온지 오래 되었지요?
행사에서 혹시 뵐 수 있나 했는데
뵐 수가 없네요.
언제 시간 되면  뵈었으면 합니다.

홍오선  드림
   
등록 취소
   
등록 취소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런 저런 일로 바쁘다보니.....행사에 참석 못해 죄송합니다.
언제 뵐 날 있겠지요.
늘 즐거운 일 가득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이원식 올림..
   
등록 취소
  • 정윤
  • 2018.01.08 13:29
최정옥님~ 연락처를 알수 있을까해서요
저희애들 초등학교  담임이셨구요
고맙고 좋은기억들도 많구  너무 뵙고 싶네요
범어사쪽에 전시회 할때도 갔었답니다
혹시 아시면 제연락처  전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정윤ㆍ기훈 맘  010  3106  5578  
   
등록 취소
   
등록 취소
연락 드렸으니 좋은 만남 이루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등록 취소
잘 계시지요?
오늘은 첫눈이 내렸어요
인사동 나들이 벼르다가
또 한해가 다 갔네요...
   
등록 취소
   
등록 취소
따가운 가을 햇살 끌어안고 울밑에 와인빛 석류가
벙그러지는 호시절입니다.

미운 사람도 그리워 진다는 계절이라니
모든날들의 삶의 색채를 사랑으로 그려 가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님의 이 공간도 가을 알곡처럼 가득 채워져
풍성해 지길요..~
   
등록 취소
   
등록 취소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록 취소
한가하면 들려서 많은 자료 볼께요.지금은 수련 중이라서요...~~~
   
등록 취소
   
등록 취소
감사합니다~~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