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의 주절주절
내인생은 시트콤!!

방명록

   
등록
  • 에리
  • 2019.02.03 06:50
평안하세요 엘님★

명란이 드라마 검색해서 보다가 대아복에 급 빠져서 똑같은 거 찾아댕기다가 없어서 올해 안에 핑쿠핑쿠한 복숭아를 안은 무석 대아복 세트(.......)를 명란이 원서랑 지를 예정입니다(항상 택배가 오면 어마마마께 또 쓸데없는 거 샀다고 등짝 얻어맞는 게 일상인데 꾸역꾸역 지릅니다;; 책장은 터져나가고 취미만 쌓이네요).

언젠가 후쿠오카 재방문(으응?)과 대아복으로 유명한 중국 우시(무석) 가서 대아복 세트 사오는 게 제 여행 목표입니다. 5년이 지났는데도 앨리스 왕자비 전기를 챕터 1도 못 나가고 "빅토리아 여왕 자녀들 전기 다 모을래"와 "시씨 알릭스 외제니 미녀 삼총사 모을래"를 이루고 있는 중입니다(메리 왕비의 돌하우스라던가 파베르제의 부활절 달걀에 빠지지만 않으면 이룰 수 있을 겁니다).


드디어 마자리네트로 복잡한 이탈리아에 손대시는 건가요 ㄷ
저도 지긋지긋한 나남희 여사에 낚여서 보다가 포기한 곳인데(....베네치아가 만악의 근원....) 마자리네트는 정말 관심이 없어서 자진해서 프랑스 귀족들 보는 게 더 나을겁니다.

대아복 사면 부흥에 첫 글이나 올려보렵니다. 가지고 있는 R. 매시의 니콜라이와 알렉산드라(옛날에 마지막 겨울궁전으로 정발되었다는데 번역의 질은...)를 보면 오를레앙의 엘렌을 마리야 황태후가 맘에 들어한 것 같아요. 아마 이 주제로 글 쓸 거 같네요ㅎㅎㅎ
   
등록 취소
   
등록 취소
무석 대아복 예쁘죠.
....조카님 태어나셨는데 저걸 하나 질러줄까 고민중이긴합니다. ㅎㅎㅎㅎ

이탈리아는 좀 생각을 해보구요...거긴 너무 난해하더라구요.
   
등록 취소
  • 에리
  • 2019.01.17 06:12
평안하세요 엘님♥
이자보 왕비로 한달 꽉 채우는 거 아닌가요 ㄷ
망한 새해특집이라도 계속해주세요. 저도 이자보에 관심이 많아요.
전 올해나 내년에 나올 페이퍼백 헬레나 공주 전기, 3월에는 외제니 황후와 러시아의 네 대공비를 살까 합니다(하드커버는 일하는 곳에 들고다니기 어려워서 J.스튜어트의 앨버트 공 전기는 집에서만 읽네요ㅎㅎ). 알렉산드라 황후까지 사면 19세기 미녀 3총사 완성ㅎㅎㅎ
(제 징크스인 품절취소가 외제니 황후가 걸렸던지라...ㅠㅠ)

댓글은 안 남기고 안부글만 드문드문 남겨도 매일 보고 있는 열혈 독자입니다ㅎㅎ
   
등록 취소
   
등록 취소
^^*
에리님도 안녕하세요.

ㅠ.ㅠ 글을 다 안 읽고 쓰기 시작해서 정치 상황이 정리가 안되서 꾸역구역 넣다보니....ㅠ.ㅠ 진짜 1월 내내 쓸것같아요..흑 일단 다음주에는 마무리할까 싶긴합니다만 글은 제 뜻대로 안되서 말입니다. ㅠ.ㅠ
   
등록 취소
  • elsa
  • 2018.12.21 09:07
새해 특집 이자보 해주셔야 해요! 작년부터 기다렸거든요. 물론 꼭 맘에 드시는 다른 사람이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꼭꼭 부탁드려요.
   
등록 취소
   
등록 취소
아하하...아시다시피 제가 글쓰면서 징징대는것 아니겠습니까..ㅠ.ㅠ

사실 이자보를 하려고 지난달부터 계속 책을 잡고 있는데 뭐랄까 진도가 안나가더라구요. 뭐 한이삼일 바짝 책을 읽고나서 가족관계부터 정리해가면서 글을 쓰면 될것같습니다.

...ㅠ.ㅠ 사실 가계도를 그려보겠다...라는 원대한 계획이 있었지만 그것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흑
   
등록 취소
  • Nashuagirl
  • 2018.11.26 01:59
중드카페에서 명란전 1편 찾다가 오게되였습니다
프XX님 맞으시죠? 블로그
와서보니 저랑 조금은 교집합이 있으신 분이네요
저도 스웨덴과 조금(?)인연이 있긴하거든요. 그래서 갑자기
저혼자 왠지 모를 친밀감이 마구 느껴져요 ^^
명란전 잘 읽고갑니다. 번역 감사드리고 완결까지 힘내세요
   
등록 취소
   
등록 취소
^^
번역은 다해놨지만 뭐랄까 그전에 저작권잡힐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향밀도 뭐 아직 국내방송안해서 소설 저작권이 안잡히긴했지만 저는 지부지부 드라마가 빨리 하길 바래서...아마 드라마 나오면 저작권이 바로 잡히지 않을까하네요.
지금 생각으로는 3권까지는 다할수 있을것같기도 하네요.
   
등록 취소
전... 그림으로 보던 대관식 장면이 궁금해요 ㅋㅋㅋ 만삭이라 가서보긴 글렀고 나중에 올레티비 같은데 나오면 볼라구요 ㅋㅋ
   
등록 취소
   
등록 취소
화면만 잠깐 봤는데 옷이나 대관식 장면은 완전히 그림이나 사진이랑 진짜 비슷하더라구요

만삭이라니 한참 고생이시겠네요..
순산하세요^^***
   
등록 취소
오늘 인터넷 뉴스 보다보니 재밌을거 같은 영화가 개봉하네요 ㅋ 제목은 마틸다: 황제의연인이고
니콜라이2세랑 마틸다 크세신스카 이야기래요 ㅋ
스틸컷 보니 대관식 장면도 나오고 볼거리는 많을거 같아요 ㅋ
   
등록 취소
   
등록 취소
안그래도 화면은 화려한데...
정작 내용이 마틸다 크세신스카야를 니콜라이 2세의 진정한 사랑처럼 묘사했다고...말이 많더라구요 -0-;;(니키의 온니 러브는 써니밖에 없건만..-0-;;;)

일단 보러는 갈꺼라죠 ^^;;;
   
등록 취소
요크공작네 유지니공주가 결혼했네요 ㅋㅋ
   
등록 취소
   
등록 취소
네 그렇더라구요.저도 아침에 우연히 기사를 보고 알았다죠.

안그래도 유지니 공주의 척추 측만증에 대해서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그것이 기사에 나와서 놀랐어요.
유지니 공주가 어릴때 수술한 이후 늘 척추측만증 환자들에 대한 후원을 하고 알리려고 했다고 하던데 결혼식에서 수술자국을 공개할줄은 몰랐었다죠.
   
등록 취소
  • elsa
  • 2018.09.22 10:17
엘님, 좋은 추석연휴 보내세요.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영양충전 하시고... 어쨌든 건강이 최고에요.
   
등록 취소
   
등록 취소
elsa님도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뭐 건강이야 잔병은 많지만 대신 큰 병이 없다고 할까요..아하하..-0-;;;;
   
등록 취소
  • 블랑래빗
  • 2018.08.27 16:32
무굴황제와 인도 역사를 흥미롭게 읽고있습니다. 십여년전 인도여행시 특급호텔에 비치해둔 잡지에서 가야트리 공주에 대해 잠깐 보고 너무 아름다워 놀랐던 기억을 소환해 검색해보았는데 이렇게 자세히 조사하고 써주신 엘님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모습은 구글이미지로 더 보고 그녀의 일생에 대해 알게되어 기쁘네요. 자서전도 찾아 읽어봐야겠습니다.
   
등록 취소
   
등록 취소
가아트리 데비는 유명한 인물이죠. 특히 세실 비튼의 사진으로 유명해서 말입니다.

저도 어떨결에 예전에 인도에 가본적이 있는데(...하지만 매일 아침부터 밤까지 안되는 영어로 뭔가를 듣고 호텔방에서 날밤새도록 컴퓨터만 두드린...ㅠ.ㅠ) 그때는 잘 몰랐던 이야기를 도리어 최근에 더 잘알게 되었드랩니다. (그때 알았다면 다양한 일을 했을텐데 말입니다..그땐 진짜 인도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고 갔을때라...)

자서전은 한글로 번역되어 있는데 도서관 같은데서 읽으실수 있을거예요. 저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거든요.
   
등록 취소
  • 디나유
  • 2018.08.27 10:47
어 이런것도 있었네요??
엘님 블로그 몇년 전부터 정말 재밌게 보고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처음 이 블로그를 보기 시작했던거같은데 벌써 제가 고3....험난(?)한 수험생활에 유일한 낙이 엘님 글 읽는거에요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등록 취소
   
등록 취소
^^****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저도 고맙습니다.
수험생활은....올해처럼 더울때 치루니 더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이제 시원해지고 있으니 열심히 보람차게 공부해서 좋은 성과를 내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등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