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네 수다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꿀맛같은 일년정도 백수생활 끝내고 다시 재취업해서 또 일년이 지났어요 ^^
세월이 가는게 너무 빨라서 정신이 없을 지경입니다
제가 이렇게 게시판에 다시 나타난 건
제가 이번에 집을 대폭 줄여서 이사를 하게 되었는디 제가 가지고 있는 DVD중 혹시 필요하신거 있음 드릴려고 하는데 괜찮으시면 연락주세요
요즘건 없고 좀 오래된것들이라 안필요하실수도 있어요
부담안가지셔도 됩니다
강씨네 수다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꿀맛같은 일년정도 백수생활 끝내고 다시 재취업해서 또 일년이 지났어요 ^^
세월이 가는게 너무 빨라서 정신이 없을 지경입니다
제가 이렇게 게시판에 다시 나타난 건
제가 이번에 집을 대폭 줄여서 이사를 하게 되었는디 제가 가지고 있는 DVD중 혹시 필요하신거 있음 드릴려고 하는데 괜찮으시면 연락주세요
요즘건 없고 좀 오래된것들이라 안필요하실수도 있어요
부담안가지셔도 됩니다
산사춘
mk1789@hanmail.net
Y
산사춘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ㅠ 소식 정말 궁금했습니다.
방명록을 찾아보니 2년 전에 흔적 남겨주셨더군요 ㅎ
경기도 쪽으로 이사 가셨다는 말씀 주셨던 기억은 나는데, 재충전하시고 재취업 하셨군요 ^^
그 동안 좋은 일들만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dvd 나눔(?) 감사합니다.
예전에 산사춘님도 dvd 모으신다는 말씀이 얼핏 기억 나는 듯도 하네요.
연락처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잊지 않고 이렇게 찾아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ㅠ
강씨네수다
http://blog.daum.net/smellsmells
Y
산사춘님~
적어주신 한메일 계정으로 22일날 메일 보냈습니다~
아직 수신확인,이 안 되어 있네요. 제가 주소를 잘못 쓴 건지..ㅠ
강씨네수다
http://blog.daum.net/smellsmells
Y
산사춘
mk1789@hanmail.net
Y
Suggy
http://blog.daum.net/suggyoung
Y
강씨네수다님 즐거운 성탄절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강씨네수다님 즐거운 성탄절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데이빗백곰
Y
앗! 감사합니다!!
데이빗백곰님도 즐겹고 편안한 성탄 연휴 보내시길 바랄게요 ^^
저는 연휴 동안 열심히 편집해서
연휴 마친 평일에 영화편 하나 올리고, 올해 끝나기 전에 영화제편 올리도록 해볼게요ㅎ
강씨네수다
http://blog.daum.net/smellsmells
Y
강씨네수다님-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강씨네수다님-
즐거운 명절+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데이빗백곰
Y
앗! 감사함니다 ㅎㅎ
10월에는 조금 더 자주 업뎃해볼게요 ㅎ
데이빗백곰님도 즐겁고 건강한 명절 연휴 보내세요~ ^^
덧.
주중에 '청취자의 소리' 목소리 특집 편 업뎃할 예정입니다~ㅎ
강씨네수다
http://blog.daum.net/smellsmells
Y
안녕하세요 강씨네님 방송은 꾸준히 잘 듣고 있지만 인사 드리는 건 매우 오랫만입니다. 초지일관 영화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방송에 임하시는 태도 언제나 존경스럽습니다. 모든 청취인들을 존중해주시는 모습도요. 영화를 보고 글을 쓰는 열정은 언제 돌아올지 모르지만 강씨네님 방송은 언제나 일주일의 즐거움입니다. . 강씨네님 방송을 듣고 있으면 강씨네님과 친구 맺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좋은 방송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강씨네님 방송은 꾸준히 잘 듣고 있지만 인사 드리는 건 매우 오랫만입니다. 초지일관 영화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고 성실하게 방송에 임하시는 태도 언제나 존경스럽습니다. 모든 청취인들을 존중해주시는 모습도요. 영화를 보고 글을 쓰는 열정은 언제 돌아올지 모르지만 강씨네님 방송은 언제나 일주일의 즐거움입니다. . 강씨네님 방송을 듣고 있으면 강씨네님과 친구 맺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좋은 방송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소심고양이
jmimi123@hanmail.net
Y
앗!! 소심고양이님...ㅠ 오랜만입니다!
방명록 살펴보니 작년 봄에 남겨주셨던데, 계속 잊지 않고 청취해주시고, 블로그에도 들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 또한 다른 팟캐를 듣는 청취자이기에 소심고양이님의 '일주일의 즐거움'이 어떤 의미일지 살짝 짐작할 수 있는데
조금 더 청취자들께 좋은 방송, 힘이 될 수 있는 방송이 되지 못해서
그저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ㅠ
조금 더 힘을 내보겠습니다.
저는 녹음하면서 실로 청취자들께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외롭지 않더라구요 ㅎ
실제로 얼굴 내놓고 만난 적도 없고, 말도 섞은 적 없지만
여러 공간에 청취자들께서 흔적을 남겨주시고, 청취해주시는 걸 생각하며,
또 '녹음'이라는 대화를 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소심고양이님께도 감사드려요 ㅎ
이미 우리는 일종의 '넷 친구' 아닌가요? 인터넷상의 친구....하핫;; -_-
속깊은 얘기는 서로 나누지 못하지만, 이심전심 아니겠습니까?? 하핫;;
날씨가 제법 선선해졌네요.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시고, 넉넉한 여유 생기셨을 때 다시 뵙길 바라겠습니다.. ^^
강씨네수다
http://blog.daum.net/smellsmells
Y
카페크리틱 듣고 넘어왔어요. 소탈하게 진심담은(?) 방송진행이 좋네요^^ 가끔 들를게요~
카페크리틱 듣고 넘어왔어요. 소탈하게 진심담은(?) 방송진행이 좋네요^^ 가끔 들를게요~
작용
http://blog.daum.net/function05
Y
앗. 작용님 반갑습니다 ㅎㅎ
가끔씩 저희 방송 청취도 해주시고 블로그도 놀러오세요
7월 중에 크리틱 쪽으로 제가 게스트 출연을 할 것 같은데, 그 때도 뵙길 바랍니다 ㅎ
그리고
제 진심(?)을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핫. ^^
강씨네수다
http://blog.daum.net/smellsmells
Y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왔습니다.
강씨네님 건강하게 잘 계시죠?
딴 데 정신팔려 지내느라 바빴네요...
반갑습니다. 또 올께요.
안녕하세요....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왔습니다.
강씨네님 건강하게 잘 계시죠?
딴 데 정신팔려 지내느라 바빴네요...
반갑습니다. 또 올께요.
Suggy
suggyoung@hanmail.net
Y
앗 suggy님~~ 오랜만입니다 ㅠ
요즘에는 건강하게 지내는 게 최고죠.
저는 감기 기운에 슬럼프에..ㅎㅎㅎ 여름감기가 독하네요;
바쁘신 와중에도 잊지 않고 안부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바쁘시게 움직이면 건강 관리 소홀할 수 있는데, 꼭 관리 잘 하셔서 여름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여유 되실 때 다시 놀러오시구요~~ ^^
강씨네수다
http://blog.daum.net/smellsmells
Y
안녕하세요...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BF)
안녕하세요... 좋은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BF)
하늘우체부
http://blog.daum.net/bluesfeelinglive
Y
감사합니다. 하늘우체부님의 블로그도 승승장구 하시길..
동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
강씨네수다
http://blog.daum.net/smellsmells
Y
안녕하세요
다들 잘 계시죠?
많은 일들이 있어서 제가 그동안 못들어왔네요
아직 살아있다고 방명록에 한줄 남기고 갑니다
담주부터 영화후기 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잘 계시죠?
많은 일들이 있어서 제가 그동안 못들어왔네요
아직 살아있다고 방명록에 한줄 남기고 갑니다
담주부터 영화후기 올리겠습니다
산사춘
mk1789@hanmail.net
Y
아앗!!!
산사춘님.....ㅠ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건강하셨길 바랍니다.
이렇게 잊지 않고 안부 적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담주에 꼭 뵙길...!!
강씨네수다
http://blog.daum.net/smellsmells
Y
쥐약에서 감사히 듣기만 하다가 용기내서 들어왔어요. 늘 업데이트 기다리는 열청자입니다.
쥐약에서 감사히 듣기만 하다가 용기내서 들어왔어요. 늘 업데이트 기다리는 열청자입니다.
miss smile
http://blog.daum.net/hkt93
Y
앗 감사합니다 ㅠ
<레버넌트> 방송편 리뷰 댓글도 잘 읽었습니다^^
아 지금 확인해보니 쥐약 댓글란에 응원 댓글 남겨주신 분이로군요~~ ㅠ
쥐약에서 댓글이 별로 없어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방송에서도 계속 말씀드렸지만
올 초에는 업데이트가 당분간 뜸할 것 같습니다.
청취자들께서 계속 블로그까지 찾아오셔서 응원과 격려를 주시는데,,, 죄송한 마음이네요...
업데이트가 뜸해도 블로그는 매일 살펴볼 예정이니 꼭 다시 놀러오세요.
다시 한 번 블로그 방문과 글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ㅡ^
강씨네수다
http://blog.daum.net/smellsmells
Y
안녕하세요!
1~2년정도 팟캐스트로 듣기만 하다 이렇게 블로그에 친구신청까지하고 글도 남겨 봅니다.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듣기만하고 이 페이지 활동을 겸하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질문도 하고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제가 강씨네수다를 청취하면서 개인적으로 감사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전까지 불편하게 생각하진 못했지만
강씨네님이 방송중에 '국내 스크린 독과점'에 대한 심각성과 문제점들을 질타하시는 것을 보고
그 부분에 대해 찾게되고 그 문제들을 인식하는데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제 질문은
메이저 기업이 영화의 제작부터 투자 배급을 독점하는 이 스크린 독과점 현상속에서
투자가 빵빵한 영화들만이 스크린에 걸리도록 하는 메이저 영화사 말고
독립영화나 작품성이 있는 외국영화(국내에선 찬밥신세인..)들을 수입·배급하는
소규모 배급사나 영화사들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런 회사들이
이런 어려운 문화적 구조속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1~2년정도 팟캐스트로 듣기만 하다 이렇게 블로그에 친구신청까지하고 글도 남겨 봅니다.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듣기만하고 이 페이지 활동을 겸하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질문도 하고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제가 강씨네수다를 청취하면서 개인적으로 감사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전까지 불편하게 생각하진 못했지만
강씨네님이 방송중에 '국내 스크린 독과점'에 대한 심각성과 문제점들을 질타하시는 것을 보고
그 부분에 대해 찾게되고 그 문제들을 인식하는데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제 질문은
메이저 기업이 영화의 제작부터 투자 배급을 독점하는 이 스크린 독과점 현상속에서
투자가 빵빵한 영화들만이 스크린에 걸리도록 하는 메이저 영화사 말고
독립영화나 작품성이 있는 외국영화(국내에선 찬밥신세인..)들을 수입·배급하는
소규모 배급사나 영화사들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런 회사들이
이런 어려운 문화적 구조속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대천님
6655630@hanmail.net
Y
와~ 대천님 반갑습니다!
저희 오랜 청취자이시라니 더 반갑네요 ㅎㅎ
'스크린 독과점' 문제를 방송에서 언급할 때마다 영화이야기는 안 하고 딴 얘기를 하는 것같아 좀 주저하게 되었는데
그 문제의식에 공감해주시고, 동참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느 분들은 제작사/배급사 자율에 맡겨야 한다거나 법제화가 쉽게 될 것이라 말씀하시지만
관객들도 이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고,
여러 유명 배우/감독들이나 영화계 사람들도 모르는 척 하는 마당에
국회에서 대기업에 반하는 법제화가 쉽게 될 것이라 보지 않지요.
그래서 더더욱 대천님처럼 적극적인 공감과 동참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ㅎ
질문해주신 부분..이 좀 어려워서 답글을 늦게 달았는데요;
스크린 독과점을 막아 혜택(?)을 보는 작은 영화들이 과연 영화판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느냐..라는 문제의식과 맥이 닿아있는 질문 같네요.
참 중요한 질문 같습니다.
기능적으로 보다면, '외부 충격'으로서 영화판의 정체 현상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겠지요.
돈만 좇는 이야기/연출/연기 등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지의 이야기/연출/연기 등을 보여준다면
관객과 영화계 모두 새로운 자극을 받겠죠. 그래서 기존 상업영화를 합리적으로 비판할 수 있겠고요.
쉽게 말씀드리면, 시야가 넓어지는 것이죠.
또 하나는, 새로운 피의 수혈입니다. 변요한, 이주승, 안재홍 모두 독립영화 출신들입니다.
국내에선 드물지만, 외국의 경우 독립영화로 좋은 평가를 받은 감독들이 헐리웃 블록버스터 연출을 맡게 되어
새로운 쾌감을 선사하기도 하죠.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저>를 연출한 루소 형제 감독도 첫출발은 재기넘치는 저예산 영화였습니다.
산업구조적으로 본다면, 좀 억지스럽기도 하겠지만, 신인 스탭들의 경험이 됩니다.
영화판이 비교적 입출입이 자유로운 곳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자본의 예속이 심해지고, 또 일종의 카르텔이 견고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 생각보다 영화 제작사들 재정도 열악하고요. 검증된 또는 연줄이 있는 스탭들만이 영화 제작에 참여할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는데요.
감독이나 주요 연출진이 아닌 이상 신인 스탭들이 영화 제작을 경험할 공간은 점차 줄어들 겁니다.
고졸 류승완 감독이나 김기덕 감독 같은 초신성이 또 나올 수 있을까요? 저는 회의적입니다.
감독도 그러한데, 일반 제작 스탭들은 더 그러하겠죠. 독립영화가 그들에게 그들의 능력을 갈고 닦을 수 있는 유일한 통로가 될 것입니다.
문화적으로 본다면, 좀 중복되는 내용이지만, 정치와 자본, 권력에 자유로운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베테랑>을 방송할 때 재벌을 까는 이 영화가 정작 재벌식 스크린 독과점을 한다고 말씀드린 적 있죠.
그 영화는 재벌 3세'를 깠지만, 재벌로 인해 일그러진 자본주의 구조를 비판하진 못했습니다.
자본이 이 영화에 투자한 까닭은 그 정도의 비판로도 수익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겠죠.
그러나 '상영'이 합리적으로 보장된다면 독립영화는 상당히 자유롭게 정치, 자본, 권력의 본질적 모순과 폐해를 비판할 수 있겠지요. 좌파 우파 등을 떠나 문화적으로 '표현의 자유' 그 자체를 지켜야 하니깐요.
음.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하핫; 좀 억지스러운 얘기도 썼는데,, 혹 다른 분들이 이 글을 보게되면 적절히 내용을 추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스크린 독과점'을 막지 못한다면, 차선책으로 독립영화관, 예술영화관을 지원해야 합니다. 그런데 점점 그 지원이 축소되고 있답니다 -_- 여러모로 독립영화들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여지가 줄어들고 있어요.
저는 독립영화는 무조건 선이다~, 라고 주장하진 않습니다. 저희 방송 오래 들으셨으면 아시겠지만 독립영화도 '영화로서 관객과 공감'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나 분명 그 존재의의는 무시 못하겠죠 ㅎ
대천님, 다시 한 번 블로그 방문과 글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청취 부탁드리고, 종종 블로그에서 뵙길 바라겠습니다! ^ㅡ^
강씨네수다
http://blog.daum.net/smellsmells
Y
정선스런 답글 감사드려요 강씨네님 ^___^ 방송도 잘 청취하고 블로그 활동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대현
http://blog.daum.net/6655630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