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고운 노을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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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21 13:29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
 
○ 축 제 명 :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 기    간 : 2019. 04. 26(금) ~ 5. 6(월) / 11일간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행사내용
   - 꽃, 나비, 곤충을 소재로 한 전시, 문화, 체험행사
   - 나비, 곤충을 소재로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 친환경 농, 수, 축산물 및 우수 특산품 등 전시, 판매
○ 문 의 처 :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61-320-1781,1782,1783,1784
○ 홈페이지      
     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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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미세먼지로 외출을
삼가라는 기상청의 당부입니다.

일요일에도 외출을 못 하고 방콕해야
될 것만 같군요.

오늘도 조선시대 이색 직업 하나를 소개하려구요.

오늘날 방문 판매업의 원조라고 할까요?

전통시대 화장품 판매업자를 ‘매분구(賣粉(구,우))’라고 불렀답니다.
매분구에 대한 기록은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 등장합니다.

1488년 성종실록에는 매분구이면서 로비스트로 활약한 망오지(亡吾之)라는
여성이 등장합니다. 그녀는 화장품 방문판매를 하면서 남의 재물을 조정의
관리들에게 뇌물로 바치고 청탁을 하다 발각돼 처벌을 받았습니다.

조구명(1693∼1737)은 한 남성에 대한 정절을 지킨 여인의 이야기를
단편소설로 남겼습니다. 아름다운 여인과 이웃집 남자의 애틋한 사랑,
실패, 상사병, 죽음 그리고 정절이 어우러진 러브스토리인데 이 이야기 속
여자 주인공의 직업이 바로 매분구였다고 하네요.
그녀는 주로 연분(鉛粉·흰 가루로 된 화장품)을 판매했답니다.

매분구에 관한 기록은 고려시대에도 보이는데 너무 길어 여기서
그치려고 합니다.

블벗 여러분,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저는 오늘로서 대리인을 청산하고, 4월 1일부터는 문화재사랑님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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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ㅇ~ 들러주셔서 깊은 감사드리며 예술인과 예술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자유로운 공간인
"한국海松예술[회]" 카페에 초대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실 때 언제든지 들러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전합니다
저의 블로그에 카페주소[http://cafe.daum.net/pinesiinclub]가 있으니 카페주소를 누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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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수학자 홍정하는 중국 청나라 수학자 하국주와의 대결에서 통쾌하게 승리했다.▶◀▶◀┃





▶조선의 수학자들은 일종의 주판인 신판과 숫자를 세는데 쓰는 막대기인 신가지만으로 제곱근은 물론

10차 방정식까지 구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수준이 높았다. 조선시대 수학책 구일집(求一集)에는 부정방정식,

피타고라스 정리, 분수의 통분 등이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쓴 홍정하는 조선 숙종-영조시대 인물로 중인 출신으로 대대로 수학을 연구했던 집안에서

태어났다. 당시에는 수학을 상인의 학문이라 하여 천시했지만, 그는 어려서부터 수학을 접한 그는 훌륭한

수학자로 성장했다. 1713년 5월 19일, 조정에서 그를 불렀다.



▶당시 청나라는 자국의 수학자인 하국주를 조선에 보내 조선의 수학 능력을 테스트하려고 했다.

두 수학자는 서로 문제를 주고 받으며 풀기 시작했는데, 결국 조선의 홍정하가 낸 문제를 청나라 하국주가

풀지 못해 패배하고 만다. 그러나 홍정하의 실력에 놀란 하국주가 친구 되기를 청했다는 기록이 있다.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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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하, 문화재사랑으로 문화 독립운동을 한 만석군 부자 간송 전형필 선생◀▶◀┃


▶전형필 선생은 1906년 서울에서 손꼽히는 부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그가 물려받은
논만 4만 마지기(약 800만평)였고, 1년에 거둬들이는 쌀은 당시 기와집 150채를 사고도
남는 정도였다니 어마어마한 부자였던 것이지요. 그는 이 엄청난 재산을 문화재를
지키는 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모두 쏟아부은 문화 독립운동가였습니다.

▶선생께서 한평생 목숨을 걸고 지켜온 문화재는 일일이 소개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답니다.
국보로 지정된 문화재 12점을 비롯해서 보물 10점, 서울시 지정 문화재 4점 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도 공개되지 않은 수많은 국보급과 보물급 문화재가
성북동의 간송미술관에 보존되어 있지요.

▶오늘날 가장 예술성이 뛰어난 고려청자로 칭송되는 청자상감운학문매병에 얽힌 일화를
소개할 께요. 이 상감청자는 전문 도굴꾼에게 도굴되어 일본인 흥정꾼에게 당시 서울 기와집
한 채 가격인 1000원에 팔렸어요. 전형필이 상감청자를 사겠다고 하자, 이 흥정꾼은 터무니없는
가격인 2만원을 제시했답니다. 그러나 간송은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기와집 스무 채 값을
주고 이 상감청자를 구입했기에 일본으로 가지 않고 지금 대한민국의 긍지로 남아 있게 됐지요.

▶유네스코 세계 기록문화유산이기도 한 훈민정음의 원본, 훈민정음해례본에 얽힌 일화도
유명합니다. 훈민정음해례본은 연산군 때 대부분 불태워 없어져서 매우 귀했는데, 원래 소장자는
이 책을 기와집 한 채 값에 팔려고 했지요. 그런데 간송 선생은 '이런 보물 중의 보물을 한 채 값만
줄 수 없다'면서 기와집 열 채 값을 더 주고 수고비로 한 채 값을 더 얹어 줬다고 합니다.
6·25전쟁 때에는 훈민정음해례본을 넣은 가방을 가슴에 품고 다녔고, 밤에는 베개 속에 넣고
잤다고 하니, 얼마나 우리 문화재를 사랑했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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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사리아
  • 2015.07.13 10:47
자매님~^^#
카스에서 보다가 여기 들어오니 멋진 작품들이 많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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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찾아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카스는 카스대로, 블로그는 블로그대로... 바쁘게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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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ㅇ~ 들러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삶과 더불어 뜻하시는 모든 일들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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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찬 바람 스치듯
지나가는 시간 앞에
우리는 묵묵히 삶의 여정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소중함을 모르고
지나고 나면 아쉬워하는 것을
추운 날씨에
마음만이라도 따스한 토요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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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곳이 보매 님의 소중한 공간 쉼터이시군요
좋은 공간이십니다. 자주 놀러 와도 되나요
두루두루 공감하고 갑니다. 휴일 오후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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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반가워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허접합니다. 자주 오셔도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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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님 제블러그에 다녀가셨네요~~~~^^*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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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요기서 뵙게되니 반갑네요... 네,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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