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체류기
텍사스주 휴스턴에서의 즐겁고, 기쁘고,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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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미소(김미숙)
  • 2019.08.14 23:57
안녕하세요?
김정아님의 블로그 글을 경이롭게 읽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을 주제로 한 진솔한 글들이 제 마음을 훈훈하게 하네요.
본인의 가게를 운영하면서도, 골프와 책읽기 성당봉사대, 자녀교육, 남편 응원, 무엇보다 20년 블로거 등, 모든 면에서 감히 따라하기 힘든 본이 되십니다. 더구나 낯선 타국에서요. 주위 사람들과 생명들에 대해 진심을 다해 대하는 성품이라 가능한 일이겠지요?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김정아님보다 두어 살 더 많은(김정아님의 포천 중학교 교사 시절 회고 글로 미루어 짐작) 나이의 가정주부입니다. 고등학교 교사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올 11월 중순에 첫 직장을 위해 휴스턴으로 이사하게 될 아들 때문에 김정아님의 「휴스턴 체류기」블로그를 알게 되어 엄청 행복한 두 자녀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아는 사람 하나 없이 낯선, 아들의 휴스턴 살이가 많이 걱정되지만 김정아님의 블로그 속에서 마음 따뜻한 사람들이 서로 위해주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걱정을 조금 덜어봅니다.

참고로 아들은 10월 하순에 위스콘신 메디슨 대학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11월 초순 일주일간의 플로리다 학회 참여 후 바로 휴스턴으로 갈 예정이랍니다. 둘째인 딸은 런던 LSE에서 경제학박사 학위 한 해를 남겨 놓고 있고요. 제 이름은 김미숙입니다. 전화번호는 다음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실례를 무릅쓰고 불쑥 방명록에 이렇게 긴 글을 남겼습니다. 아들을 위한 부모 마음으로 휴스턴에 끈 하나를 만들어볼까 하는 흑심이 있다는 것은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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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자제분을 아주 훌륭하게 잘 키우고 계시는군요.
뒷바라지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저도 두 아이가 다 휴스턴을 떠나 공부하다 보니 세 집 살림을 하게 되고 뒷바라지가 아주 만만치 않습니다.

아드님은 엔지니어로 직장을 잡으신건가요?
휴스턴이 정유 화학의 거점도시라 이곳엔 정말 많은 엔지니어들과 그 관련자들이 많은  곳이랍니다.
이곳은 주위의 샌안토니오나 어스틴에 비해 좀 삭막한 곳이기도 해요.
그러나 한국인들이 많이 살아 불편함은 많이 못 느끼기도 하고요.

제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11월에 오게 되면 연락 주세요.
스펨 전화가 많아 모르는 번호는 안 받으니 꼭 메세지 남겨 주시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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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미소
  • 2019.08.17 15:56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다마다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예요.

저는 아이들이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보니 뒷바라지는 할 수도 없었고, 오히려 제 몸이 편했지요. 아들은 연구원으로 근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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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아직 글을 읽지 않고 안부만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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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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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태양은 뜨겁고 땅은 마르고
사람들 마음마저 메말라 갈까 걱정이네요...
이럴 땔수록 삶을 함께 나눌 고운 마음 벗님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초복날~ 보양식으로 맛저하셨는지요. 시원하고 행복한 밤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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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웃님!  반갑습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가오는 2018년 새해에는 떠오르는
태양의 힘찬 기운 받으셔서 희망찬 한해 맞이 하시고


언제나 웃음과 건강 함께 하는 새해 되시고
새해에도 행복과 기쁨사랑이 가득 하기를 기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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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이 세상은 아름답고 좋지만 영원히 살지 못합니다.  
죄인을 구원하는,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혼의 내세 천국을 준비하세요.
결코 후회 하지않습니다. 끝까지 믿지 않으면 내세에 가서, 영원히 후회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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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피해는 없는지요
가내에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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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웃는돌 (김다경)
  • 2017.08.31 11:10
휴스턴이 태풍으로 물바다가 된 뉴스를 보았는데 정아님과 가족들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피해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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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 갔다 무사히 돌아와서 지금 가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무사하다고 말하는 것도 수재민들에게 미안해 그런 말도 아끼고 있어야겠지요.
상처가 너무 깊어서 언제 아물지 모르겠어요.
손님 중에서도 물 잠긴 사람들이 여럿 이예요.
책은 천천히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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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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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정월 대보름 오곡밥 많이드시고 건강하세요.
가정과   범사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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