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 미술사
문화와 나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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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3.14 09:59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
 
○ 축 제 명 :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 기    간 : 2019. 04. 26(금) ~ 5. 6(월) / 11일간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행사내용
   - 꽃, 나비, 곤충을 소재로 한 전시, 문화, 체험행사
   - 나비, 곤충을 소재로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 친환경 농, 수, 축산물 및 우수 특산품 등 전시, 판매
○ 문 의 처 :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61-320-1781,1782,1783,1784
○ 홈페이지      
     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6/#
1월도 종반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큰 추위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위가 아니면 미세먼지니 참 힘드네요.  건강하게 이 겨울 잘 이겨내십시오.
정다운 장화백님~! 반갑습니다~!
항상 좋은 벗님~ 여유롭고 아늑한 주일밤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섣달 보름날~님과 동행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о☆  
연휴도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하늘이 맑고 청명해서 기분도 좋습니다.
일교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세요.
추석이 얼마 남지 않은 가을 날입니다.  맑은 하늘이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주부들은 힘들고 분주해지겠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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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9.17 15:16
국화가 그리는 가을날의 동화
○ 축 제 명 :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
○ 기    간 : 2018. 10. 19(금) ~ 11. 4(일) / 17일간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행사내용
   - 국화를 소재로 한 전시, 문화, 체험행사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 친환경 농, 수, 축산물 및 우수 특산품 등 전시, 판매
○ 문 의 처 :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61-320-1781,1782,1783,1784
○ 홈페이지      
     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2/m12index.php
6월이 시작되었군요.  달이 바뀐다고 크게 달라질 것도 없겠지만
이젠 본격적으로 여름으로 들어선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오늘은 흐리고 비도 많이 오고 있습니다.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꽃 구경 다니느라 요즘
그림을 그릴 틈이 없었거든요.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자연 속에는 무궁무진한 진리가 있다.

세상에 그 어느 화가도 진정한 자연의 의미를 깨달아

도를 통달한 그림은 그리지 못한다.

왜냐하면 자연 속에는 인간의 지각과 상상력을 초월한 아름다운 신비가

숨어있기 때문이다.

자연은 망일(亡逸)하고 한가하며 어떤 인간의 힘으로도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이다.

바로 작가란 자기의 주간 적 생각에다

자연적인 풍물을 제3의 화선지 위에 옮겨놓은 매개자일 뿐이다.

그러므로 작가란 자연의 진정한 의미를 가장 잘 옮겨서 자기의 주관적

사상을 요리하여 마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작가는 고고한 인격을 갖추어야 하고.

청빈한 마음으로 생활을 하여야하고.

속세를 초월하는 범 자연적인 생각을 하여야 한다.

그래서 장자는 일찍이 말하기를

『위로는 조물주와 벗하고 아래로는 생사를 모르는 끝없는 자와 벗하라』

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그의 자연철학의 견해지만

작가는 자연을 스승으로 하는 초일 정신으로 작품에 임해야 한다는 뜻이 있기도 하다 그림이란 정해진 길이 있다.

처음은 철저한 기초를 터득해야 하고

둘째는 많은 그림을 그려서 그림에 대한 개성을 파악하여

어떤 그림이라도 그릴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그래서 그림 만장을 그리면 못 그릴 그림이 없고

책 만 권을 읽으면 도달하지 못할 道가 없다고 하였다.

이것은 마치 운전을 하는 사람이 기초 연습 없이 차를 몰아댄다면

사고에 직면하여 생명이 위태롭다는 뜻과도 같다.

화가는 열심히 많은 그림을 그리면 자연히 그림 에 대한 道가 트이고

성현에 이르는 道를 깨달을 수 있다.

작가는 그 다음단계로 가서 자신의 그림세계를 차츰 정리하게 된다.

옛날 세설신어(世說新語)라는 책을 보면 「임송(林松)이 묻기를

금옥만당(金玉萬堂)복잡하고 화려한 모양이 간선(簡選 : 간결하고 깨끗 한 모양)

되느냐? 하자 왕장사(王長史)가 대답하기를 簡選이 되는 것이 아니고

말이 스스로 적어져서 眞에 이른다.

끝을 맺는다면

그림은 사실, 가상과 응용은 버릴 수 없어도

인생은 과거와 현실과 미래를 예측할 수 없음을···,



본인 자신은 아직 초보운전을 겨우 면한 것 같다. - 청암 씀-
 

 
요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꽃도 많고, 연두빛 신록도 아름답고요.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예전과 같은 느낌은 없지만 한 번쯤 옛
스승을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휴일 잘 쉬셨습니까?  어제 오후엔 맑아져서 구리 한강
시민공원에서 유채를 보고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왔더군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