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쌤9792
많은 이야기들을 남겨두고 들추어 보고 ~~
가슴에 새겨 두는 그런 자리이길~~바라며

방명록

  • 채언
  • 2019.01.16 12:26
선생님 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저 우솔초등학교 6학년 3반 김채언이예요! 저번주쯤인가? 강남역에서 선생님을 뵌 것 같았는데 긴가민가 하다가 오늘 졸업앨범을 보면서 갑자기 생각나서 인사드리고싶었어요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고맙네
글 남겨 주니 좋구나

강남역에서 봤으면 아는 척 하지 그랬니?

쌤이 강남역으로 요즘 영어 공부하러 다니거든
아마 나를 봤다면 맞을거다. 내가 특이하게 생긴 것 인정한다. ^^*

넌 지금 중3이니??

많이 자라서 내가 몰라 봤나보다.
다음에 보면 아는 척 하렴.
우리 반갑게 아이스크림이라도 먹자. ^^*

겨울방학을 재미나게 잘 보내거라.
  • 경진
  • 2017.08.23 21:25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어요.
이태원초등학교 5학년 2반 경진이입니다.^^
이제는 취업을 하고 바쁘게 삶을 살다가 문득 선생님 생각이 떠올라 한번 찾아봤는데, 이렇게 선생님께 연락드릴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르겠어요.

학예회 때 난타를 했던 기억 그리고 선생님의 지도 아래에 준비했던 미술대회 받아쓰기 정말 많은 것들이 생각납니다.

선생님! 저는 그림을 계속 그리고 있었는데, 이번에 진로를 아예 이쪽으로 틀어버렸어요. 늦었지만 제대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힘든 길이 되겠지만 그림을 그릴때마나 선생님 생각이 참 많이 났었어요.

블로그를 통해서 보니까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요. 꼭 다시 뵙고 싶어요. 선생님!
너무 반갑다.
내가 학교를 마치고 오랜 시간 외국에 있다 보니 너에게 댓글이 늦었다.

지금 그림으로 네 진로를 바꾸려 한다니
네가 좋아 하는 일을 한다면 나는 언제나 너를 응원한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면서 궁금 한 것이 잇으면 언제든 연락 하렴

한 번 제자고 스승이면 영원한 사제지간이지~~~^^*

네가 언제나 신나고 행복하게 지내길 응원한다. ^^*
딱..80일만에..문을..두드립니다..지송..ㅠ
그제..仁寺島(진흠모에서는..인사동을..이리..부릅니다..ㅎ)모꼬지..모임에..
다녀왔습니다..
다들..건강하시고..즐거워..보이더군요..
특히..그날은..진흠모의..진(이생진선생님)님의..米壽잔치하는..날이라..많이들..오시고..
북적대서..사람사는..동네같더군요..
특히..1958년도에..선생께서..서산여고..재직시절에..가르침..받던..제자들..7명이..특별히..참석하여..선생께..잔..올리고..그나이에..절을..올리더군요..대략..77~78세..정도..되신분들..정정하십니다..아니..젊으십니다..ㅎ
참..부러운것은..그렇게..오랜세월..잊지않고..왕래하며..산다는것입니다..
전..68년도에..초등학교..졸업하고는..동창들..한번도..따로..만난적이..없습니다..
중3때..멀리..이사온..탓도..있지만..
마음의..여유가..없었던..까닭입니다..
언젠가..동창..카페에..들어가보니..어색하기만..하고..아무도..몰라보겠더군요..
6햑년때..내짝..흥원이는..아직도..날..기억할까..모르겠습니다..
고아원에서..살던..그아이와..학교에서..나눠주는..옥수수빵과..제..도시락을..자주..바꿔..먹었습니다..
집에..놀러가서..엄마에게..다시는..같이..놀지말라하시던..말이..이해가..가지않아..반항했던..기억입니다..
한참만이라..할이야기가..많아..옆으로..샙니다..ㅠ
암턴..잘..다녀왔구요..다음달쯤..한번..모실께요..
그리고..6년된..모임에서..작년부터..일년에..한번씩..책을..냅니다..
친구에게..부탁해서..한권..더..받았습니다..
유쌤께..보내드리려..합니다..
그이야기를..이리..길게..썼습니다..ㅎ
건강한..하루..보내시고..
이천이던..양평이던..좋은..작업실..구하시길..빕니다..^^*
일 년에 한 번씩 내는 귀한 책을 저에게도 한 권 주시겠다니 감사합니다.

그 책의 겉 표지 그림은 누가 그렸나요?

제 그림 중에서 책의 표지 될만한 그림을 언제든 제공 할 수 있답니다.

언제인가 글 쓰시는 모임에서 제 그림을 년간 글 모음집의 표지로 사용하신 적이 있었지요. 제 나름대로 마음이 흡족했지요.

사람들이 살면서 마음 나누고 그 마음을 도 성처럼 쌓아 올려 두면
인연의 고리가 주렁주렁 이어지는 것이겠죠.

건강 잘 챙기시고,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일에 대한 희망을 갖고
그런 일이야 말로 사는 이야기의 진수일겁니다.

궁금하던 차에 글 주셔서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천과 여주, 양평
다 돌아 보았는데 마땅하지가 않더이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이곳이 최고라 당분간 공부를 더하고 작업장 생각 할 겁니다.
ㅎㅎㅎ 제가 욕심을 좀 부려 보았는데~~~ 다 부질없는 일이더이다. ^^*
새벽에..잠이..깨는것이..아니라..
이건..차라리..불면에..가깝습니다..ㅠ
10시쯤..잠자리에..들었는데..
잠깐..눈..떠보니..아침인줄..알았습니다..
아직..한..밤중이군요..ㅠ
그래도..잠이..안와..뒤척이다가..일어났습니다..
굳이..잠이..오지않는데..누어있을..이유가..없기에..
내일..그러니까..토요일엔..친구들과..1박2일로..여행을..갑니다..
벚꽃..다..져버린..진해로..
원래는..고교때..수학여행갔던..경주로..가려했는데..
해군..출신인..한친구가..진해..사령부를..꼭..다시한번..가보고..싶다고..애원하다시피해서..
장소를..게로..정했습니다..
운전은..교대로..하기로..하고..묵을..숙소도..정하고..
나름..프로그램도..정했습니다..
한가지..걸리는것은..제가..술을..전혀..입에..대지않으니..분위기가..살려나..
그게..걱정입니다..
한잔하고..노래라도..몇곡..불러..분위기를..띄워야..할텐데..
몇십년만에..처음이자..마지막이..될지도..모를..여행인데..잘..쉬다..왔으면..합니다..
쉬이..피곤해지는..요즘인데..걱정..많습니다..
일단..다녀와서..다시..인사드립니다..
주말..건강하고..편안하게..보내시길요..^^*
봄에 진해 가는 것이 나의 봄 소망이었답니다.
이제 학교를 그만 두면 내년 이맘 때엔 진해의 거리를 접수 할 것을 예감하지요. ㅎㅎㅎ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 부럽습니다.
저도 멀리는 못 가더라도 내일 아침 후배들과 함께 남산에 오르기로 했지요.

학교에 콕 박혀 사는 후배들이나 나나 마음이 똑 같을거라 생각하고
맏언니인 제가 후배들을 동원 시켰지요.  저는 김밥싸고 다른 후배는 캔디 만들고~~
또 다른 후배는 커피 타고, 다른 후배에게는 돗자리만 가져 오라 했답니다. ㅎㅎㅎ

내일은 남산에 누어 지나가는 봄 하늘을 볼 겁니다.
벽오동님은 진해의 나리는 벚꽃 밑을 거닐겠군요.
그 어떤 풍경도, 여행도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갖고 하는 것이
오래 전 만들어진 제 습관이기도 합니다.

우리 오늘은 쿡쿡 눌러 가며 잘 살아 내기로 해요.
흐린 아침 충근 길에 좀 살쌀했지만 벽오동님의 글을 보니 기분이 좋아져요. ^^*

이번..분기..주민자치센타의..프로그램..두개를..신청했습니다..
월수금은..웰빙요가..
화목은..실버댄스..
어제가..그..첫번쨋날인데..요가가..여자만.하는것인줄..미처..ㅠ
많이..챙피했습니다만..나이좀..먹더니..얼굴이..두꺼워져서..그만합니다..ㅎ
오늘은..실버댄스인데..그냥..사교춤이지요..
대략..20여년전에..마스타한거라..배운다는것..보다는..운동삼아..가려합니다..
이것도..좀..거시기..쑥스럽기는..마찬가지인데..
그저..운동이다..생각하렵니다..
만수1동..프로그램은..인기가..많아서..타동에서도..많이들..신청하는..바람에..
지난분기에는..신청조차..못했습니다..
이왕..하기로..한거..열심히..땀흘리며..해보렵니다..
분위기가..어떤지..오늘..다녀와서..알려드릴께요..ㅎ
오늘은..좀..서늘한..아침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편안한..하루..보내시길..빕니다..^^*
ㅎㅎㅎ
너무 재미 있는 프로그램만 쏙쏙 들으시는군요.
웰빙 요가 여자들 만 있으면 재미 없는데 덕분에 활기가 도는 수업이 되겠네요.

어디엘 가든 남녀가 섞여야 공기도 좋고, 재미도 있는데
웰빙요가 남자들 얼른 불러 모으셔요. ㅎㅎㅎㅎㅎ

실버댄스도 너무 재미 난 수업이네요.

저도 학교를 그만 두면 일단은 자전거부터 단계적으로 배우고,
몸치라 춤은 어렵고, 뭐 안 해 본 것들 중에 골라서 하고 싶어요.
그래서 동네 실버 센타도 기웃 거리거고, 박물관, 예술의 전당 프로그램을 뒤집니다. ㅎㅎㅎ

오롯하게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고 싶어요.
이제 살림도 잘 해 보고, 김치도, 된장, 고추장도 내 손으로 만들어 보고~~
그동안 안 해 본 것이 너무 많아 저도 앞으로가 기대 됩니다. ㅎㅎㅎㅎ

아침엔 쌀쌀하더니 날씨가 푸근해집니다.
하루가 휙 갑니다. 차를 두고 걸어서 출근했더니 좋습니다. ^^*

오늘도 즐겁게 보내길 ~~열심히 살아 내렵니다. 소식 감사해요. ^^*
늘..
마음..한켠에..봄을..기다리는..마음이..있듯이..
여기도..아련하게..그리워지더이다..
살아내는일이..그리..간단치..않음을..깨닫는데..많은..시간이..필요했나..봅니다..
오늘..봄의..절정..4월의..첫날에..
대공원의..목련은..만개하지..아니하였습니다..
내..삶도..아직은..덜..피어..
항상..봄볕을..갈구합니다..
자주라는..약속을..못지켰습니다..
이젠..무슨약속..하기가..두려워집니다..
그래도..또..하렵니다..
오며..가며..살아..내는..이야기..전해..드리겠습니다..
우선은..오늘..은나빈에서..운운했던..버킷리스트입니다..

Young Jin's Bucket List     2015. 5. 31 現在
1.올 해 안으로 조리사자격증 취득 후 집사람에게 근사한 요리를 매주 한끼 씩 해주기
2.이별연습여행 12회 달성하기(혼자 사는 방법을 알게..)
3.소형면허 취득 후 할리 대이비슨 1500cc이상 오토바이 뒤에 집사람 태우고 전국    일주 여행 혹은 고 향 선산이라도 다녀오기
4.괌이나 사이판으로 못 다녀 온 신혼여행 다녀오기
5.못가 본 곳 여행하기  유럽, 아메리카
6.경비행기 운전해보기
7.화영이 와 밥 한 끼 먹기
8.옛날 군대에서 받아 보관중인 편지의 답장을 일일이 써서 직접 건네주기 혹은 우편으로 보내기.(돌아    가신 분 은 묘나 납골당에 갖다놓기)
9.서울 처음 와서 살던 굴레방 다리 와 서대문 옛집, 북성 국민학교 가보기
10.오로라 구경하기
11.생신 상 거 하게 차려갖고 부모님과 형 산소 옆에서 하룻밤 지내기
12.이미자(남진, 최백호. C.C R)공연보기
13.사해위에 누워 떠 있어보기
14.몽골의 밤하늘 별보기
15.인도에 여행가서 타투(헤나)문신 해보기
16.갖고 있는 물건들 새 주인에게 놔눠주기
17.75kg이하로 체중 조절하여 빛 바랜 청바지에 깃 좁은 하얀 와이셔츠 바지 속으로 집어 넣어 입고      화창한 날 덕수궁 산보하며 사진 찍어 영정사진으로 쓰기
18.일기쓰기
19.발길 닿는 대로 보름간 혼자여행하기
20.휴대폰 없이 한달 살아내기
21.캠핑카 임대하여 집사람과 여행 떠나기
22.중국 원난성 여행하기
23.뉴질랜드 가서 한 달 내내 골프만 치기
24.PGA 마스터스골프대회 개최하는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서 골프치기
25.집사람에게 명품 백 하나 사주기
26.친구들과 여행하기
27.손자들과 일주일 같이 지내기
28.가족들 손자 조카까지 한 사람당 한 가지 이상씩 기념선물하기
29.사전의료의향서 작성해 놓기(생명유지장치 설치안하기,심페소생술하지않기등등..)
30.프랑스 파리의 다리(혹은. 남산Again)에 자물쇠 걸어보기
31.술 마시기(막걸리 한병~세병)

너무..꿈이..큰건가요..?
리스트중에..화영이는..제..큰딸입니다..
뭔가에..삐쳐서..제주도로..날아가..
게서..혼자..살고..있답니다..벌써..여러해..되었습니다..
그..문제의..H대..미대생이었던..ㅠㅠ
봄볕..마음껏..즐기시는..주말..되시옵길..^^*

PS.전에..언젠가..말씀드린.."모꼬지"라는..아마추어..시인들의..모임에..
언제..한번..초대하겠습니다..
인사동에서..매달..마지막..금요일에..엽니다..
저도..이런저런..이유로..참석한지..여러달..되었습니다..
이번달이던..다음달이던..한번..모시겠습니다..
그럼..이만..총총..^^*
안녕하세요? 아주 오래 전에 우연히 한 번 들어왔는데
오늘도 우연히 들어오게 되네요.
제 딸도 미술 전공을 해서 관심이 더욱 갑니다.
블로거 너무 예쁘고 정말 성실히 꾸준히 해오신 것 같아요.
오래 전에 유순신 사장님과 책 작업 같이 했었는데 요즘도 잘 지내시죠?
자매 분이 모두 정말 멋지신 것 같아요.
가끔 들러서 좋은 에너지 공유하고 싶습니다.
정말 존경스러워요. 선생님.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연한 발길이 또 다른 우연에서 인연을 만들어 나가는거지요.
제 동생과 책 작업을 하셨다니 보통 인연이 아닌 듯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늘 만나는 사람들과만 만나고 산다면 재미가 없을겁니다.
그러니 종종 놀러 오셔요. 그리고 공유할 수 잇는 마음을 남겨 두고 가셔요.

그림을 그리는 다님을 두셨다니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딸을 바라 볼 수 있어
더욱 더 공감하는 것들이 많으리란 생각이 듭니다.

늘 평안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자매 칭찬 해 주셔서 감사, 감사해요. ^^*
아. . .그리운  미술시간.
아이들  사랑하는게  보여요
감사합니다.
자주 오셔서 글 남겨 주셔요,
우리가 다 함께 사랑할 수 있게요. ^^*
  • 내병은내가고친다
  • 2015.05.06 02:4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이..목요일인가..긴가민가..하며..
달력만..쳐다..보다..은나빈을..나왔습니다..
별일..없으신거지요..?
감기몸살쯤에..지실..분이..아니라는..생각은..
웬지..굳건하실것..같다는..ㅎ
좀..실례되는..말씀..죄송합니다..ㅋ
늘..걱정해주셔서..좋은..이야기..들려..주시고..
힘..실어..주셔서..고맙습니다..
봄이..오면..날..잡아서..긴..이야기..듣고..싶습니다..
따뜻한..봄이여..어서오라고..기도하렵니다..
단..세월은..좀..더디..갔으면..합니다..
또..들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일주일 넘어 기침 속에서 해어나질 못하더니~~
저항력이 떨어져서인지 이틀을 토사곽란으로 다시 고생을 하여 목요편지를 오늘 아침에야 썼지요.
아프면 모두가 다 고생인데~~ 이러면서 또 다시 조심하게 되고
무리하지 않고 쉬려고 합니다.  식구들이 걱정을 하여 더 미안하지요.

이제 저도 개학이라 월요일부터는 다시 긴장 할겁니다.
2주일 아프고 나니 방학이 다 지나갔어요. ㅎㅎㅎㅎ

봄이 되어 따뜻해지면 벽오동님 만나 이야기도 하고, 들으면서 차를 나누어 마시고 싶어요.

지치지 않게 쉬엄쉬엄~~
오늘은 또 무슨 일로 감사하면서 살까~~? 를 생각하기로 해요.
오른도 힘차게~~!!  제가 더 벽오동님께  감사 드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