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가 엮어가는 자잘한 삶의 이야기

방명록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월 초파일,각 사찰에선 봉축법요식으로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하며
바쁜 하루가 되겠지요

가족의 건강 행복한 삶을 연등에 담아
희망의 휴일 보내세요^^
  • 오~리
  • 2019.02.10 18:38
문학으로 엮은 인연은 발길을 머물게 하나 봅니다.
안녕하셔요? 혜님 스님의 말씀을 옮겼던 오~리입니다.
"박카스가 엮어가는 자잘한 삶의 이야기"가
소소하지만 행복한 기억으로 우리 영혼의 따뜻한 등불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마운 쉼터에 종종 놀러 와 발자국 콩콩 남기겠습니다. 방긋!


안녕하세요?

어제 양심적 병역 의무 거부죄로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던
57명이 석방됐습니다.

끊임없이 외적의 침략을 받아야 했던 조선 시대의
병역 제도를 살펴 우리가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 같습니다.

◀조선 병역은 원래 양인개병제(良人皆兵制)였습니다.
16세부터 환갑까지 상놈이든 사대부든 남자는 해마다 일정 기간
병역을 치러야 했지요.

◀정도전이 만든 시스템입니다. 그런데 개국 후 200년 가까이 전쟁이
없다보니 군역을 옷감이나 곡식으로 대신하는 경우가 늘었답니다.
남을 사서 대신 군에 보내는 대립군(代立軍)이 성행했고,
사대부 또한 병역 의무가 있었으나, 공부하는 사대부 유생(儒生)은
군 입대가 면제되거나 연기됐습니다.
관원이 된 사람도 당연히 병역이 면제됐겠지요.. '
.
◀정묘호란이 발발했습니다. 또 9년 뒤 병자호란이 터졌지요.
이마가 피투성이가 되도록 항복의 예를 올려야 했던 인조였습니다.
이 당시 지휘관들은 노병들이었습니다. 실제 지휘는 문관 도경유가
했다고 해요. 근왕병으로 차출된 사람들은 양인들, 농사를 짓다가
급하게 동원된 사람들이었습니다.

◀양인(良人)은 노비를 제외한 모든 이를 뜻합니다. 공부하는 유생들은
빠지고. 오히려 주인 대신 참전한 노비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무기도 제대로 못 챙기고 엄동설한에 홑옷 입고 달려온, 오합지졸이었으니,
'삼전도의 치욕'은 어쩔 수 없는 '인과응보'였습니다.

한국군과 북한군은 어떻게 다를까요?
얼마전 휴전선에서 총격을 받으며 귀순한 오찬성 씨는 "북한군은 10년 복무,
한국군은 2년"이라는 애매한 답변....
산하님!  길지않은 시간에 대구를  섭렵하고 오셨군요.  이 복더위에...
옆지기와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테마 기행을 즐기는 모습이 보기좋구려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성천댁 대여해주나요?  교수님이 파셨다하든데^^요기 너무좋쵸 저는 6번정도 갔는데 항상 가고싶은곳이에요
4월도 어느덧 반환점을 넘어서면서
벌써 휴일도 다 지나가네요.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고 편히 쉬세요
저세한 설명 해주신 좋은굴 모셔겁니다 ~^_^
많은 참고가 될꺼에요  감사합니다 ~!
  • 들 꽃
  • 2017.01.30 23:42
휴대폰길을잘못 들어서들어왔어요
너무 반가워서 들꽃한다발놓아두고 갑니다
죄송합니다ᆞᆞᆞ반갑습니다ᆞ마누실 산너머 더덕골이 고향인데 ᆞ고향분 만나서 댓글 다네요
국선도  연수  참가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국선도  청주본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