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 아저씨의 공사판 이야기
현장생활 30년...
그리운 사람들 잊혀졌던 추억들 돌이켜보면 그리움이 밀물처럼..

방명록

처음 방문입니다.좋은글과 음악,글 하나하나에 따스한 기운이 스며있는것 같습니다.
평일의 끝자락 금요일입니다! 오늘하루도 힘차게 보내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먹고싶네요.
잘보고갑니다.
좋은자료 즐감하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 2014.03.12 09:43
덕분에 많은 도움 받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전 위쪽 어금니 틀니 끼고 있어 껌은 아는 분 주어도 씹지 못 한답니다. 껍 씹다가 틀니 딸려서 나오면 그것도 만만치 않거든요. 좋은 배경음악 깔끔한 시작화면에 쉬었다 갑니다.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좋은곳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날 즐거운시간되세요!!!
참 좋은 블로그 머물고 쉬며 좋은 영상, 음악, 보고 듣고 가옵나이다. 건안, 향필하시옵소서.  

복 짓는 오늘이 되시기 빌며 이아침 저의 마음을 전합니다.


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향기가 있고
버림받은 잡초 더미 위에도 단비가 내립니다

온실 속에 사랑받는 화초가 있는가 하면
벌판에서 혹한을 견뎌내는 작은 둘꽃이 있습니다

무참하게 짓밞히는 이름없는 풀잎 하나도
뭉개지는 아픔의 크기는 우리와 똑같습니다

계절없이 사랑받는 온실속에 화초보다는
혹한을 참아낸 들꽃의 생명력이 더 강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의미는
뿌리를 살찌우기 위한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잘났거나 못났거나 선택받은 인생에는
각자에게 부여된 소중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세상에 사랑 없이 태어난 것 아무것도 없으니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사랑한다는 일이 힘들고 괴로워도

마지못해 살아가는 어리석음은 없어야 합니다
혼자서 걸어가면 머나먼 천리길도
둘이 함께 이야기하며 걸으면 십리길이 됩니다

고귀하고 값 비싼 옷을 걸어 놓는다고 하여
옷걸이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가진 것이 풍족하고 지체가 아무리 높은 사람도
죽음의 골짜기를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하늘의 기준은 우리의 생각과 같지 않으니
하루를 살아도 부끄럼 없는 생명이어야 합니다

나뭇잎 하나조차 닮은 꼴이 없는 까닭은
이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가꾸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겪는 역경이 하늘의 진리라면
초자연적인 순리에 역행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혼자만의 인생이라 단정지음 없이
자신을 사랑하는 작업을 멈춰서는 안됩니다


가벼운 미소로 시작되는 것이 행복이라면
될수 있는 한 하나라도 더 사랑을 찾으십시오

비워진 마을을 사랑으로 채우는 덕목은
당신이 살아가는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