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진달래
시와 수필이 있고, 영혼을 일깨워줄 수 있는 천상의 메시지가 들어있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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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 2018.09.09 23:21
박넝쿨의 서늘함을 읽고

창문으로 서늘한 가을바람이 인사합니다
유난히 더운 여름이었나봅니다
세계를 폭염에 숨을 헉헉했는데
국지성푹우가 잠깐 잠깐 놀라게 하더니만
이렇케 조용하게 초가을이 인사하네요~^

일본 선교사역을 다녀오시고
부지런하십니다~건강을 꼭 챙기셔요.

요나의 그늘이 되어준 박넝쿨의 서늘함
하루만에. 벌레가 갉아먹고 시들고
뜨거운 동풍으로 죽겠다고
그러나 하나님은 박넝쿨보다 니느웨를 더
사랑하신다고~~
늘 변하지 않는 사랑에 감사를 ^^^

언제나 사랑이 넘쳐나는 그 분(하나님)의 이야기로
다시금 꽃을 피우리라. ~~

9월의 가을걷이...
풍성한 열매. 소식. 경제. 기쁨. 사랑. 결실등
초가을의 예쁜옷으로 갈아입고
행복한 웃음을 짓는 하루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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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 2018.07.29 18:13
산책
           2018년 7월 한국수필에서

강남 고속터미널 서점에서
월간 코너에서 꼭꼭 숨어있는  한국수필을 겨우 찾아내었다
내가 찾은게 아니라 여러 직원들을 거쳐서 찾아준것이다

여기 저기 제멋ㄷ로 않아서 책을 익능 이들의 틈속에서
나는 한구수필을 꺼내들었다

다급한 마음에 김형수 시인의 p157에 산책을 펼쳤다
역시나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임금희님과 김형수시인님과 함께한 저녁 식사에서 냉면을 먹으면서
이번 판문점 평화의 집ㅇ서 두 정상이 만나는 것을 글로서 써보고 싶다고 말씀하였는데
산책이라는 글을 읽고 보니 그 모습이 이해가 갑니다

도보의 다리에서 지저귀는 산솔새와 돼지바귀 소리에 대화를 나누어다기에
방금전 두 새소리를 들었답니다
조용하고 가늘게 울리는 산솔새와
울림을 나타내는 돼지바귀의 울음소리는
웬지 두정상의 대화를 너무도 잘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53년 소나무에 한라산과 백두산의 흙을 섞고 한강과 대동강 물을 가져와
평화의 번영의 심자는 물의 부드러움과 흙의 우정을 느끼게 합니다..


산책!!
모든것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
이어지는 계속성을 나타나게 합니다
아침잠이 많은 나에게도
이제부터는 좀더 부지런한 아침을 맞아서
산책의 기쁨을 맛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특히나 여행에서 아침에 일찍 시작하는 날은
피곤함에 싫어라 했는데
이제는 산책을 위해서도 아침에 일찍 깨어나는 연습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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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 2018.04.16 23:59
살구꽃 향기를 읽고..

그 막대기에 움이 트고/싹이 돋으며

생명의 탄생은 언제나 어느 줄기를 통해서 움을 틔웁니다
싹이 자랍니다~

실구나무 가지는 새봄을 우리에게 민끽하게 합니다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 화려한 꽃들만
기대하고..
기뻐하고..
행복해 했었는데..

오늘 다시 답장을 위해서 살구나무가지를 읽다보니

그동안
정갈하고
단아하고
자그맣고 예쁜 꽃망울에 대해서는 조금 멀리 하였나 봅니다

봄을 알리는 전령사는
시인님 때문에
살구나무꽃을 기억하게 합니다~
삭계를 살아가고
나무 타는 냄새로 살구꽃 향기를 대신합니다..
마지막까지 자신을 알리는 살구나무가
이제는 나에게로 다가옵니다~~
작은 꽃망운에서
살구나무 가지에 앙증맞게 붙어서
하얗케 꽃피우는 살구꽃에게 웃음을 보냅니다...

나를 웃게하는 살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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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정
  • 2015.12.13 22:06
어느덧  2015년의 마지막 계단을 지나고 있습니다~
당신의 겸손으로  다시한번 꿈틀대는 꿈이 있음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꿈을 향하여 또다시 첫발을 내디디어야 하는 겸손의 시간...
늘 생명의 순이 봄날을 맞이하듯이...
시인님의 겸손으로
전국에서  새로운 봄을 만나게 하는 2016년의 새로운 희망을 함께 해 보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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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가입 혜택확인[클릭]
  • 2015.09.13 11:23

인터넷 변경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수 있다고하네요~

어차피 쓸수밖에 없는 인터넷 그냥 사용하면 정말 너무 아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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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 오랜만입니다.
편지2통이나 받았음에도소식드리지못해죄송합니다.
그곳은 교실이라 갈때와 올때의 마음이 분주해 미루게 되었습니다.
잘계시지요?
언제나 주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하면서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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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도승
  • 2014.11.12 13:34
여기까지 오시는 동안 수고로움과 아름다움이 잘 어울렸듯이, 앞으로도 행복함이 가득한 동행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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