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8 자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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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며
마음이 넉넉한
즐거운 시간되시며
행복이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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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 詩 김병훈 -


하얀 겨울에
아주 깨끗한 세상을
상징하며 태어나는 눈사람

뜨거운 심장이 없어도
세상을 떠날 시간에는
감사의 눈물로 보답할 줄 안다

눈사람은 추운 겨울에
그대의 따뜻한 손으로 만든
가장 아름답고 순수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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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는 무더위

- 詩 백원기 -


늘어지더니 점점 더 늘어진다
한 번 맛 들이면 의기양양한가
무더위 몰려오면
날씨만 늘어지나 했더니
초목이나 강아지나 고양이나
나나 모두 그렇다

팽팽해야 새도 앉고
바람 소리 명랑한데
축 늘어진 전깃줄이라
아무 쓸모가 없네

초복 대서 중복 지나 찬바람 나야
제 모습 찾아 팽팽해지려나

내가 하는 말 네가 하는 말
서로의 귀에 잘 들리고
오수에 곁눈질로 대충 보던 거
선선한 가을바람에
잘 들리고 잘 보여서
그럴듯한 시어 쏟아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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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너

- 詩 윤갑수 -


꽃잎 여민 네 모습 보노라니
고운 그대 얼굴이 떠오른다.

검붉은 장미꽃이 예쁘다고들
말 하지만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그대 얼굴이
더 아름답다.

뜨겁게 피었다 지는 꽃보다
화려하지 않아도,
보기만 해도 행복한 그대가
더 사랑스럽다.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기에
영원히 지지 않은 그대만의 꽃
당신 미소가 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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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하나로도

- 詩 정고은 -


그 많은 아픔을
어찌 견디셨습니까
사랑은 순수 만큼만
간직하셔요
우리 젊은 날 순수했던
느낌으로도
무한히 행복하잖아요

순수 간직하기도
아플만큼 아프고
체념하고 체념해야
아름다운 순수
아름다운 시심 갖을 수 있어
이제는 너무 행복하거든요
아름다운 사람이 있어
가능하겠지요
밀어주고 끌어주는
아름다운 고귀한 사람
빛과 소금역할을 확실히 하시는
이 글을 보고 계신
바로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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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 詩 목필균 -


한 해의 허리가 접힌채
돌아 선 반환점에
무리지어 핀 개망초

한 해의 궤도를 순환하는
레일에 깔린 절반의 날들
시간의 음소까지 조각난 눈물
장대비로 내린다

계절의 반도 접힌다

폭염 속으로 무성하게
피어난 잎새도 기울면
중년의 머리카락처럼
단풍 들겠지

무성한 잎새로도
견딜 수 없는 햇살
굵게 접힌 마음 한 자락
폭우 속으로 쓸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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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아 준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응원 한다고
삶이 힘들지 않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목마르다고
당장 숨 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물병 챙겨주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말 한마디 안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금요일 창원에 벗꽃이 만발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냅십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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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 다난했던 2016년이 저물어 갑니다.
2016년도 끝자락 조용히 한해를 정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 할때가 되네요.
올 한해동안 좋았던 기억들만 생각하시고.
안좋았던 기억들은 저무는 해와 함께 떠나 보세요.
2016년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움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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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무척 쌀쌀해졌습니다
따뜻하게 챙겨 입고 감기조심 하세요.

하늘은 더 푸르러 가고, 나무들은 예쁘게 물들어 갑니다.
지친 몸과 마음 가을 하늘도 보고,
단풍도 보면서 여유를 찾아가는 이쁜 주말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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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축빌라
  • 2016.10.12 02:58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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